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토회 불교대학. 궁금해요~

무색무취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18-01-30 22:27:21

저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엄청 열심히 들었어요.
호. 불호가 나뉘긴 하지만
저에게는 어떤 깨달음과 가벼움 같은 걸 주더라고요.
이제는 질문자의 질문을 들으면
뭐라고 답변하실지 대충 감이 오는 정도에요.

이런 제고 정토회 불교대학 수업을 들으면 어떨까요?
즉문즉설에서 하시는 말씀이랑 비슷한지
아니면 더 깊이 있는 말씀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해서 여쭤보아요.



IP : 121.134.xxx.9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륜의
    '18.1.30 10:28 PM (116.127.xxx.144)

    즉문즉설은
    막말 아닙니까........

  • 2. 궁금
    '18.1.30 10:30 PM (39.7.xxx.19)

    그걸 전부 여러번 들으신건가요?
    저는 하도 많아서 골라서 듣는데도 아직도 많이 남아 잇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거듣고 마음이 많이 가벼워진다고들 하더라고요

  • 3. ..
    '18.1.30 10:35 PM (175.192.xxx.72)

    지인이 다녔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열심히 다녔어요.
    많이 편안해진 것 같아요.
    옆에서 보기에도요.
    거기서 법륜스님을 직접 만나뵙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 4. ,,,
    '18.1.30 10:38 PM (1.227.xxx.17)

    맨 윗분은 들어보고 댓글 쓰시죠.
    막말은 누가 하는건지ㅠㅠ

  • 5. 저도 묻어 질문
    '18.1.30 10:39 PM (39.7.xxx.19)

    천추교 신자인데 불교대학 가도 괜찮을까요?
    어릴적부터 천주교 신자라 종교를 바꾸는 일은 없을거고요
    불교대학에서 배우는 불교교리가 궁금해요
    근데 아무리 불교공부해도 부처님 보다는 하느님 이라는 말이 먼저 나올것 같아서 종료를 바꿀순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불교대학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의미있을까요?

  • 6. 원글
    '18.1.30 10:39 PM (121.134.xxx.92)

    막말이라는 첫 댓글님께는 그렇게 들리나봅니다.
    저에게는 깊이있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궁금님.
    저는 팟캐스트로 다운 받아서 처음부터 쭉~ 들었어요.
    오가며. 집안일하며. 잠자기 전에 듣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고. 가슴이 뻥 뚫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네요.

  • 7. ..
    '18.1.30 10:42 PM (175.192.xxx.72)

    제 지인도 천주교신자였는데 냉담중이었고
    지금은 불대 다닌 거예요.
    저도 불교신자인데 불대는 안 다녔지만
    불교는 유일신처럼 인격 신앙이 아니라
    약간은 철학적인 학문적인 접근도 있고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부분이 커서 큰 거부감은 없으실 거예요.
    가까운 법당에 방문해 보세요.

  • 8. .....
    '18.1.30 10:42 PM (182.231.xxx.170)

    천주교신자님~ 가셔도 되요~~ 그냥 불교라는 철학을 공부한다 생각하심 될꺼예요. 주위에 그런 분들 있는데 그냥 상담센터?그 정도 생각하시는 듯^^~

  • 9. 원글
    '18.1.30 10:42 PM (121.134.xxx.92)

    천주교나 기독교 신자분들도 많이 듣는다고 들었어요.
    종교를 바꿀 필요까지야 있겠나요.
    저는 종교는 없고요.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어요.

  • 10. ..
    '18.1.30 10:44 PM (175.192.xxx.72) - 삭제된댓글

    그분이 예를 드신 건 본인에게 아주 인상적인 것 중 하나가
    식사 공양시
    맛있게 드세요 가 아니라
    드셔주세요. 라는 말이었대요.
    맛있게 먹으라고 강요? 하는 게 아니라
    편안히 먹을 수 있는 배려를 생각하게 했다고 하네요.

  • 11. 불자
    '18.1.30 10:45 PM (58.141.xxx.50)

    강추합니다
    저위에 천주교 신자분께도 강추합니다
    종교를 바꾸실 필요까지는 없답니다
    그건 억지로 되는것도 아니기도 하거니와
    불교 천주교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기때문입니다
    불교도 불교라 이름 하면 불교가 아니라는게
    바로 부처님 가르침입니다 이해가 되실까요?ㅎㅎ

  • 12. 강추
    '18.1.30 10:52 PM (125.129.xxx.179)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겁니다
    나를 알아가는 마음공부 입니다
    불교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 13. 빵사랑
    '18.1.30 11:00 PM (49.172.xxx.3)

    강추 하나 추가요!
    종교가 아닌 지혜입니다~^^

  • 14. ...
    '18.1.30 11:11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비추 합니다

  • 15. 법륜
    '18.1.30 11:14 PM (36.39.xxx.250)

    무조건 참으라는 사람아닌가요?

  • 16. dma
    '18.1.30 11:27 PM (220.116.xxx.227)

    강추합니다.

  • 17. Oo
    '18.1.30 11:35 PM (175.117.xxx.33)

    무조건 참으라가 아니라
    본인이 바꿀 힘이 없다면
    본인의 마음을 바꿔라 이지요. 편안해지게
    그래서 싫어요. 그냥 자기 약자의 자기 합리화같고
    강자에 굴복하는 것 같아서
    본인의 마음을 바꿔서 간혹 상대방도 바뀌기도 하겠지만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면 상대방은 다른 상황에서 다시 똑같은 행위를 하겠죠.

    흑인이 너무 피곤해서 백인의 의자에 앉고 싶었지만 절대 허용되지 않는 일이니 마음을 바꿔서 내가 앉으면 백인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할까 그러지 말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 같아요.

    여성들이 투표권을 달라고 요구를 아무리 해도 남성들이 들어주지 않을 때 마음을 고쳐 먹고
    남성들이 정치을 잘하도록 계속 절하면 되는 건가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철학을 주입하는 것 같음

  • 18. ...
    '18.1.30 11: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 그것보다 깨달음 장 가보고 싶은데 돈도 들고 숙박도 해야하는거라 제약이 있더라구요

  • 19. ...
    '18.1.30 11: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 그것보다 깨달음 장 가보고 싶은데 돈도 들고 숙박도 해야하는거라 제약이 있더라구요
    스님 죽기전에 정토회 없어지기 전에 한번 가봐야하는데요

  • 20. ...
    '18.1.30 11:45 PM (1.237.xxx.189)

    전 그것보다 깨달음 장 가보고 싶은데 돈도 들고 숙박도 해야하는거라 제약이 있더라구요
    스님 죽기전에 정토회 없어지기 전에 한번 가봐야하는데요
    애 키우는데도 좋다구요

  • 21. ..
    '18.1.31 12:13 AM (219.248.xxx.230)

    철학적 면이 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종교라서 저는 차츰 불편해졌어요. 3개월 정도 다니다 관뒀는데 즉문즉설 좋으셨다면 그거랑 좀 다르게 불교 기초교리 입문과정?쯤 되는 듯. .불교교리 들어가니 재미없었어요, 저는.

  • 22. 추천해요~
    '18.1.31 12:19 AM (125.132.xxx.168)

    1년정도 나를위해 아낌없이 돌아보는 시간.. 가지실 수 있어요~
    성인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었네요.

  • 23. ...
    '18.1.31 12:59 AM (211.202.xxx.38)

    저도 강력 추천해요~
    제가 가장 잘한 일이었습니다 ^^
    다닌 덕분에 주의력 결핍이었던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고
    미워하던 엄마, 남편과도 관계가 좋아졌습니다.
    후회 안하실 거에요 ^^

  • 24. 저도
    '18.1.31 1:11 AM (211.210.xxx.216)

    첨엔 왜 여자만 참아야하냐고 반문하고 듣지 않았는데
    가끔 듣다보니 그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기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차선으로 잘 적응하고 만족해라 그런뜻이었어요
    문제는 자기가 상황을 바꾸지 못 하고
    그럴 의지도 없으면서 불평불만 하는거 였는데
    다 남탓을 하는 나를 보게 되었어요

  • 25. 여기도
    '18.1.31 1:14 AM (211.210.xxx.216)

    답이 정해져 있는데도
    문제해결의 방법도 알고 있지만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으로
    죽을것 같은 상황에서도
    벗어나지 않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법륜스님은 그걸 다시 한번 짚어 주시는거 같아요
    너 자신을 잘 알아라고

  • 26.
    '18.1.31 1:30 AM (218.155.xxx.89)

    저도 처음에는 듣다 때려쳤는데요. 바닥을 칠만큼 힘드니까 귀에 들어 옵디다.
    저는 불교는 철학으로 이해해서요.

  • 27. ...
    '18.1.31 1:56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지인인 목사 아드님도 불교 대학에 다닙니다.
    천주교 신자님 관심이 있으면 다녀보세요.

    저는 즉문즉설도 좋지만 불교의 교리가 더 관심이 가네요. 법륜스님이 전해주는 교리를 들으면 왜 즉문즉설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하나의 학문이자 철학, 인문학의 최정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28.
    '18.1.31 2:08 AM (14.32.xxx.75)

    정토회 불교대학 듣다가 끝부분에서. 포기했어요.
    매번 수업 끝난후.조별로. 마음나누기를 하는데~~
    30프로는 타종교분들이었어요
    저는 법륜스님이. 매일 수행하는 삶.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는데. 따라갈수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 29. ...
    '18.1.31 2:19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한마디 더.. 덧붙이면...
    어렸을 적에 서유기를 읽었는데 옥황상제(동양의 신이겠죠) 나 염라대왕이 부처를 경배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던 거 같아요.
    어린 마음에도 어떻게 신보다 인간인 부처의 지위가 높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부처의 깨달음을 살짝 알고 나니 왜 신보다 높은 위치인지 알겠네요.
    그래서 종교적인 성향이 생길 밖에 없나 봅니다.

    싯다르타는 신이라는 존재와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높은 존재라고 생각되네요.

  • 30. ...
    '18.1.31 6:33 AM (223.62.xxx.6)

    저도 법륜 말씀을 매일 찾아 듣는 사람인데요. 모든 상황을 내탓이요 하면서 하루하루를 그저 열심하 살아가는 것.
    나 자신은 그리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그냥 세상에 잠시 태어났다 사라지는 길가 들풀같은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란 말씀 가슴 깊이 들어오더라구요.
    남탓만 할때는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세상을 향해 분노하면서 살아왔었는데 내 마음이 바뀌니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무엇보다 언제그랬냐는 듯이 삶이 평온해요.
    아마 듣고자 하는 자에게는 큰 진리처럼 다가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땡중의 궤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정토회 관심있어요.

  • 31. 강추
    '18.1.31 7:36 AM (91.65.xxx.203)

    저는 해외에서 불교대학을 다니고, 졸업했는데요.
    이게 깨달음의 장 보다 훨씬 더 깊이 있고,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어려운 불교역사, 사상을 알기 쉽게 중학교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여기 다녔던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081 평창올림픽 폐막식티켓 가격 놀랍네요 헐 17 ... 2018/02/05 6,565
776080 입찬말 잘 하는 사람들 6 입찬 2018/02/05 2,189
776079 어제 스트레이트 아쉬운 점이... 7 쥐박이구속 2018/02/05 1,301
776078 마트에서 고구마 시식 내는데 안식게 보관할 방법없을까요? 3 ㆍㆍ 2018/02/05 980
776077 윤아가 참 밝긴 하네요 17 dkfkaw.. 2018/02/05 5,580
776076 노무현과 고깃집 간판 ‘하로동선(夏爐冬扇)’ 2 additi.. 2018/02/05 1,833
776075 물가인상 22 물가 2018/02/05 2,170
776074 올해 해거리라던데, 한라봉, 레드향 맛이 어떻든가요? 5 ,, 2018/02/05 2,036
776073 82쿡은 남의 가족들에게 욕하는게 너무 심한네요 9 1111 2018/02/05 1,451
776072 롱 오버코트 내년에도 많이들입겠죠? 5 111 2018/02/05 2,055
776071 남편 출퇴근.자전거 타고 다닐때 얼굴 보온 할수 있는 것 추천해.. 11 머리가깨질것.. 2018/02/05 1,476
776070 아침 7시부터 윗집애들이 100m해요ㅠㅠ 6 에효~ 2018/02/05 1,108
776069 북한에 항공기보내 데려오고 호텔에숙박시키자더니… 1 치매당 2018/02/05 958
776068 자기갔던 맛집에 데리고가주는 남편들.. 부럽네요 22 ㅇㅇ 2018/02/05 5,979
776067 자식을 믿어주는 실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5 모르겠어서요.. 2018/02/05 1,646
776066 서유럽을 처음가는데요 8 이제고딩맘 2018/02/05 1,640
776065 서울 대학졸업식후 갈 아주 맛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12 제주댁 2018/02/05 2,395
776064 Appstore 메뉴가 삭제되었어요ㅠㅠ 6 이클립스74.. 2018/02/05 882
776063 새아파트 입주시 중문 탄성말고 어떤거 해야할까요? 7 궁금 2018/02/05 2,155
776062 베르겐에서 플롬가는배요 2018/02/05 723
776061 윤아 호감이네요 9 .. 2018/02/05 4,220
776060 이번달 가스비 예상액 7 2018/02/05 2,333
776059 어제 아랫집에서 배란다, 화장실 담배냄새때문에 내려가서 얘기했는.. 7 아파트 2018/02/05 2,483
776058 딸만 있는집은 제사가 없어지는거죠? 27 ... 2018/02/05 6,512
776057 MBC 뉴스와 시사가 돌아왔네요 6 ㅇㅇㅇ 2018/02/05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