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에게 더치페이 하라고 가르치나요?

궁금 조회수 : 5,624
작성일 : 2018-01-30 20:28:04
남녀평등하게 반반 정도 내는게 맞다고요. 아니면 그냥 남자가 더 내는게 맞다고 하나요?

혹은 아예 데이트비용은 아무말도 안하나요.
IP : 112.204.xxx.24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8.1.30 8:31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사주라고 해요
    남자친구랑 영화보거나 햄버거 먹으러 갈때
    네가 사주라고 하고 좋은 카드 쥐어 줍니다
    연회비 높은건 이리저리 할인도 되고
    영화표도 공짜라 어린 애들이 쓰라고
    줘요

  • 2. ㅇㅇ
    '18.1.30 8:3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데이트 통장 만들라고 이야기 했어요
    아직 고딩이라

  • 3. ...
    '18.1.30 8:35 PM (221.139.xxx.166) - 삭제된댓글

    더치페이 하고,
    선배님들이 후배들 모아놓고 여러명에게 사주셔도 얻어먹지 말아라, 너가 나서서 만원 내면서 같이 내자고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아이가 선배가 되어서는 알바, 과외 해서 번 돈으로 후배들 사주러 다니더군요.

  • 4. ...
    '18.1.30 8:3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얻어먹지말고 하나라도 더 주면서 살으라 합니다.
    아들 딸 요즘 상관없어요.
    전 아들만 둘입니다

  • 5. ....
    '18.1.30 8:39 PM (221.139.xxx.166)

    남친이 생기기 전에 더치페이 하라고 말해줬어요.
    선배님들이 후배들 모아놓고 사주셔도 얻어먹지 말아라, 너가 나서서 만원 내면서 같이 내자고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아이가 선배가 되어서는 알바, 과외 해서 번 돈으로 후배들 사주러 다니더군요.

  • 6. ㅇㅇㅇㅇ
    '18.1.30 8:39 PM (221.140.xxx.36)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간대인간의 문제죠
    더치페이는 기본!

    그런데 요즘애들 안가르쳐도 잘하더라고요
    초중고 남녀공학이라
    기본 여자가 남자보다 약한 존재라는 인식 자체가
    우리때랑은 달라요
    중고딩 반모임해도 다 더치페이라
    그 문화가 자연스럽더라고요
    커플일 경우 좀 더 맘 있는 쪽이
    선물할때 돈 좀 더 쓰는 정도? ㅎㅎ
    이것도 남녀 구분없고요

  • 7. 울딸은 스스로 더치페이 하자고 한다고 해요.
    '18.1.30 8:39 PM (175.208.xxx.32)

    남친이 지금까지 여럿 만났는데 다들 얻어 먹으려고 하지
    더치페이는 처음이라고 했다던데요.

    전 결혼해도 스스로 벌어 모은돈으로 시작하라고 하고
    남자집에서 집을 해준다면 그만큼 시댁에 잘해야 하니까
    성격상 잘하지 못하겠으면 둘이 모은 돈으로 스스로 해결하라 합니다.
    서로가 공정하게요.

  • 8. `````
    '18.1.30 8:40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같이 내라고 해요

  • 9. 27살딸
    '18.1.30 8:49 PM (211.222.xxx.158) - 삭제된댓글

    무조건 반반이다 라고했요
    남자는 무슨죄냐 왜 남자는 더 내야되느냐고
    당연히 데이트비용 반반
    우리딸은 결혼할때도 집 얻는데 보태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주위에서는 아직도 남자가 집을 해결해야지 된다는 생각을 가진 애들이 많다고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더군요

  • 10. ......
    '18.1.30 8:49 PM (211.58.xxx.112)

    딸 스타일이 있어서 그대로 존중해줘요.
    딸은 10년넘은 베프하고는, 모임통장이 따로 있어서 돈 모아서, 몇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는 친구들이 있고.
    -워낙 전국 여기저기 살아서 강제적으로라도 모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건 강제로 돈 걷는대요. 워낙 어릴적 베프라. 4명이서 그 통장으로 몇달동안 돈이 쌓이면 한번 모여 그 통장으로 쓰고다니고.
    그냥 일반 대학 동성 친구들하고는 더치 안한대요.
    자기는 바로 그자리에서 돈 더치하는 사람들은 사무적으로 엮인 사람들 뿐이라고.
    나가서 한끼 사먹으면, 보통 돈만원이고, 비싸봐야 3만원인데, 그걸 뭘 더치하고 있냐고, 누가돈을 내든 상관없고 신경쓰이지 않는 친구나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밥을 사기때문에, 누가 덜 내고 덜 낼일도 거의 없고, 그런걸로 스트레스 안받는대요.자연스럽게 누가사면, 다음에 누가사고 이런 모양새래요.
    가장 베프인 남친하고도, 자연스러워요. 누가 밥을 사주면, 감사히 잘 먹고, 자기가 어느날은 밥을 사주기도하고, 어느날 남친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필받으면 서로 선물도 잘한다고 하고.
    들어보면 결국 비슷하게 내는거죠.

  • 11. 82분들은
    '18.1.30 8:50 PM (112.204.xxx.244)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뤄가고 있군요. 저도 딸에게 남자나 여자나 돈벌기는 힘드니 똑같이 쓰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 12. 예전
    '18.1.30 8:51 PM (211.177.xxx.247)

    30년전에도 데이트할 때 칼같이 반은 아니어도거의 반정도 돈냈어요..
    딱히 가르치지않아도 남자가 다 내는 경우도 드물고 얻어 먹기만 하는 여자도 드물어요.
    오히려 용돈 풍부할 땐 더 내기도하고 남여구분없는것 같던데..요즘 아이들은 동성친구들끼리도 더치페이생활화되어서 돈없으면 남먹는거 그냥 쳐다보고 있다는데 좀 삭막하죠.
    사준다고해도 싫다하고...

  • 13. 당연히
    '18.1.30 8:52 PM (14.34.xxx.36)

    같이 내라고해요.

  • 14. ㅣㅣ
    '18.1.30 8:54 PM (117.111.xxx.138)

    상식적인 분들이 많으셔서 다행이네요.
    아는 엄마 딸 둘 데리고 사성급 호텔에서 하루 쉬고
    오길래 왠일이냐 했더니
    이런데 데리고 올 수 있는 남자를 사귀라고
    기준을 알려주고 왔다고 해서
    헐 했던 생각이
    그 엄마가 특이했다는 걸로 결론을 내립니다.

  • 15. ㅡㅡ
    '18.1.30 9:00 PM (36.39.xxx.2)

    더치는 해도 데이트 통장 만들자는 놈은 만나디 말라고 교육하려구요.

  • 16. ㅂㅈㄷㄱ
    '18.1.30 9:00 PM (121.135.xxx.185)

    더치는 해도 데이트 통장 만들자는 놈은 만나디 말라고 교육하려구요 2222222

  • 17. ㅎㅎㅎㅎㅎ
    '18.1.30 9:01 P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아니 남자친구에게 밥 사달라 커피 사달라 만넌지 100일 200일 선물로 가방 사달라~~안사주묜 안사랑 하나부다. 하고 나이 좀 더 있고 경제적인 능력 있는 사람 만나야겠다고 생각 하는 딸이나 그 엄마가 여기 댓글 달 수가 있을까요???

  • 18. 무엇인가
    '18.1.30 9:08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얻어먹고 받는 순간 주도권은 넘어갑니다.
    평등한 남녀관계 및 인간관계는 더치페이부터 시작된다고 봐요.
    주거니 받거니가 정확히 된다면 그것도 큰 문제는 없지만,
    남자한테 큰거 받고 먹고 작은걸로 생색내는 여자는( 인간관계에서도 동일), 스스로 을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동등하게 내라고 가르칩니다.

  • 19. ...
    '18.1.30 9:09 PM (58.230.xxx.110)

    아빠도 아닌데 왜 얻어먹고 다니나요?
    남사친이든 남친이든 더치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피차 남녀떠나 용돈받아쓰는 처지같구요.

  • 20. ..
    '18.1.30 9:11 PM (125.177.xxx.43)

    스스로 그리 생각하던대요 그냥 보고 배운건지
    내가 왜 얻어먹냐고 .. 선물같은것도 그렇고요

  • 21. ...
    '18.1.30 9:12 PM (118.46.xxx.237)

    제 아들은 여친 만날때 더치가아니라
    만날때서로 번갈아 낸다네요.
    오늘데이트 비용 아들이 내일 만나면 내일은 여친이.
    요런식으로요.
    좋은 방법 같아요

  • 22. ..
    '18.1.30 9:26 PM (223.38.xxx.247)

    더치는 해도 데이트 통장 만들자는 놈은 만나지 말라고 교육하려구요 33333333

    연애할 때 데이트 통장까지 만드는 남자 치고 괜찮은 애들을 못 봤어요 최근 친구의 여동생도 이것 때문에 헤어졌다고 하는데 그런 남자애들은 돈에 너무나 인색해요 돈에 인색한데 사람에 대한 애정만은 넘치는 그런 사람은 남여 포함 본 적이 드물어요
    연애만 하고 동거를 하던지 비혼으로 간다면 상관 없지만요
    전 6살 7살 연하하고도 더치했으니 괜찮은데 여자가 보통 6~7살 이상의 나이 많은 남친을 만나서도 더치하나요?
    과연 그런 여자가 외국에서도 얼마나 있을까요?
    작년에 동갑남자와 썸타던 중 제가 만나면 밥도 차도 아주 잘사고있었음에도 당일 속초 놀러가자더니 미리 한다는 말이 너가 나이도 또래인데 혹시 기름값도 그렇고 많이 얻어먹으려 하냐 라는 말을 흘려서 바로 정리했어요
    왜 강남에 건물 있는 부모두고 장가 못 갔는지 바로 눈치챘어요
    그런 애들은 그릇이 작아서 자기 보다 어린 여자들에게 본인이 잘해도 금새 바닥드러나요
    상대가 운전하니 저는 가게되면 간단한 도시락은 물론 도착해서 반 이상은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런 말할 필요 있나요
    주변에 결혼해서 사랑 받고 나름 잘 지내는 커플 보면 남편들이 남친 때부터 많이 베풀었던 사람들이에요
    돈은 마음과 일맥상통하는 거 같아요
    돈 쓰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이 보여요

  • 23. ..
    '18.1.30 9:40 PM (175.115.xxx.188)

    남자든 여자든 베푸는 사람이 되고 그런사람 만나라 해요
    특히 남자는 더치페이에 목숨거는 ㄴ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가르쳐요

  • 24. ...
    '18.1.30 9:44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더치는 해도 데이트 통장 만들자고 하면 왜 안되는건가요?
    댓글 다신 분 좀 설명해주세요~
    다른게 뭔지 잘 몰라서요. 저희땐 있었던 문화도 아니고요.

  • 25. ㅇㅇ
    '18.1.30 9:48 PM (223.38.xxx.57)

    211.36) 남편한테 여쭈어보세요 남자라면 아주 잘 알거예요

  • 26. ??
    '18.1.30 9:54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223.38님
    아시면 그냥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전 의외로 이 질문에 더치페이 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선했는데
    매번 더치하나 데이트 통장 미리 만드나 같은거 같은데
    222 333 이렇게 댓글 다시는 분이 많아서 궁금했거든요.

  • 27. ..
    '18.1.30 9:57 PM (175.115.xxx.188)

    통장 만들자는 ㄴ한테 마음이 가세요?
    그게 궁금하네요.

  • 28. ..
    '18.1.30 9:59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전 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는데 왜 안되는거죠?

  • 29. ㅡㅡ
    '18.1.30 10:03 PM (118.127.xxx.136)

    괜찮은 아이디어라 생각하심 본인은 그런 남자 만나면 되요. 남에게 왜 안되냐고 따질일 아니구요.

    연애라는게 비지니스도 아니고 기본 전제는 서로에 대한 호감에서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호감이 있어 만나는 사이에 데이트 통장까지 만들어 일원 한끝까지 맞춰야 만날 사이면 안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상람들에게 설명을 하라 마라 할 일이 아니죠.

  • 30. ㅡㅡ
    '18.1.30 10:06 PM (118.127.xxx.136)

    더치도 한번 남자가 돈 내면 그 담엔 여자가 사고 이러면서 균형을 맞춰가는 정도면 모를까 누가 10000원 더 썼네 1000원 더 썼네 따질 사이면 애초에 데이트를 왜 하나요.
    구질구질하게

  • 31. ..
    '18.1.30 10:48 PM (211.243.xxx.147)

    통장 만들어서 계산할때 누가 계산하나요? 이것도 여자한번 남자한번 바꿔가며 계산하나요? 생각만해도 답답해지네요

  • 32. 데이트통장
    '18.1.30 11:12 PM (112.170.xxx.103)

    별루인 이유는 그거 만들면 카드가 나오는데 그걸 둘중에 누군가 가지고 계산하잖아요.
    그럴때 대부분 남자들이 가져요.
    그걸 배려하는건 여자쪽이구요.
    대학생 조카애가 그렇게 해줬는데 남자애가 항상 자기가 사는 것처럼 당당하게 굴었다고
    다음 남친부턴 그렇게 안할거라고 하던데요. 걍 더치하던지 아님 번갈아 내는 식으로 한다고.

  • 33. ㅡㅡ
    '18.1.31 1:04 AM (125.176.xxx.253)

    매번 얻어먹지 말고 가끔 선물도 사주고
    네가 밥도 사라~!
    라고 말하죠.

  • 34. ...
    '18.1.31 7:32 AM (14.1.xxx.71)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얻어먹지만 말고, 먼저 사주라고 해요.

  • 35. ㅇㅇ
    '18.1.31 9:30 AM (183.100.xxx.6)

    전 아들인데요, 한번씩은 친구들, 후배들한테 밥한번씩 사고, 특히나 호감가는 여자한테는 밥이나 차라도 한번 더 사라고 합니다. 나중에 친해지면야 더치를 하던 번갈아내던 하게 되겠지만 친구던 이성이던 사귀기전까진 내가 호감있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 어필하는 방법은 밥을 사거나 술을 사거나 차를 사거나 뭐 그런 거 아니겠냐고. 일부러 밥보시도 하는 판에 밥한번 술한번 더 사는게 뭔 대수라구요. 그런걸로 쪼잔하게 따지지말라고 했어요. 물론 호구로 보고 덤비는 애들은 동성이던 이성이던 걸러야겠죠. 그정도 판단은 자녀들이 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178 혹시 지금 sbs 지글거리면서 나오는 분? 2 .. 2018/02/01 842
775177 뜨개질 배우는거 왜이렇게 어렵나요... 25 애휴 2018/02/01 6,251
775176 이런 남자 심리 뭘까요 9 ㅇㅇ 2018/02/01 2,047
775175 “다스 해외법인 1,500억 증발” 2 측은지심 2018/02/01 2,086
775174 박근혜가 만든‘화해·치유재단’ 이사였던 김재련 9 richwo.. 2018/02/01 3,028
775173 왜 각종비리 서류등은 다 없애지 않고 남아있을까요 3 .. 2018/02/01 1,664
775172 의류 관세율이 언제 13%로 인상된건가요? 1 .... 2018/02/01 1,112
775171 침대 매트리스 고정시키는 제품을 혹시 뭐라고 부르나요?! 1 보통의여자 2018/02/01 1,010
775170 분당 한솔고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부탁드립니다^^ 5 진서맘 2018/02/01 2,058
775169 택배가 사라졌는데... 흠... 2018/02/01 847
775168 무뚝뚝 1 맥주조아 2018/02/01 695
775167 文대통령, 한화큐셀 찾아 "업어드리려 왔다" 3 샬랄라 2018/02/01 2,444
775166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누가 부른 노래가 최고인가요?? 18 이문세말고 2018/02/01 3,880
775165 이게 그렇게 댓글로 물고 늘어질 일인가요? 4 집요 2018/02/01 1,197
775164 유산한 기억이 안잊혀져요... 6 원글 2018/02/01 4,570
775163 살림고수님들 도마의 갑은 뭔가요? 8 도마 2018/02/01 4,170
775162 귀중품택배로받을때.. 3 귀중품택배로.. 2018/02/01 1,886
775161 영등포구에서 영어 공부 같이하실분~~~~ 6 영어공부 2018/02/01 1,039
775160 레몬 오랜기간동안 보관 하는방법있을까요 2 레모네이드 2018/02/01 2,270
775159 靑, '황제도시락' 지적에도 호텔도시락 쓰는 이유...".. 36 ........ 2018/02/01 6,924
775158 오늘 블랙하우스 8 ... 2018/02/01 1,828
775157 김감독님 세월호영화 '인텐션'은 언제개봉되나요? ddd 2018/02/01 638
775156 이코노미스트 "민주주의 지수 아시아에선 한국 1위&qu.. 4 .... 2018/02/01 687
775155 티트리오일로 발톱무좀 효과보신 분 계세요? 8 궁금 2018/02/01 8,412
775154 신해철 집들이에요 4 조금느리게 2018/02/01 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