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래 제목 좀...몇년간 찾아헤멘 곡이예요 ㅠㅠㅠ

노래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18-01-30 20:25:24

어쩜 이렇게 한 번도 어디서 나오질 않는지...

저는 선명하게 기억하거든요.

아마도...90년대...아니면 2000년대 초반 정도?

청초한 여자 보컬이고 뭔가 속삭이듯? 그렇게 부르는 팝송입니다.

(영어인지 다른 외국어인지 분명하진 않아요)

기억하는 멜로디가

솔솔파#라라미~  솔솔파#미래미래~

이렇고...

마지막은

파파미레레도도...

이렇게 잔잔하게 끝나요.

제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마지막이 아마도 노래 제목 아닐지...

~~~ of ~~~ 이럴 거 같아요.


이거 아실만한 분 계실까요?


IP : 175.209.xxx.5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30 8:31 PM (182.222.xxx.37)

    속삭이는 느낌이라고 하시니 제인 버킨(은 너무 오래돼서 패스), 제니스 이안, 칼라 브루니가 일단 생각나네요... 노래는.. 좀 더 생각해볼게요 ㅋㅋ

  • 2. 제인버킨아닐런지
    '18.1.30 8:4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예스터데이 예스어데이 막던져봅니당

  • 3. Mary Macgregor
    '18.1.30 9:02 PM (211.178.xxx.174)

    Torn between two lovers

  • 4. ㅠㅠ
    '18.1.30 9:05 PM (175.209.xxx.57)

    이거 얘기하면 대부분 제인버킨 노래 많이 얘기하시는데 아니예요. ㅠ

  • 5. 마구마구
    '18.1.30 9:12 PM (58.230.xxx.101) - 삭제된댓글

    찍어봅니다

    컬러옵더나잇

  • 6. not going anywhere
    '18.1.30 9:25 PM (117.111.xxx.225)

    karrn ann 은 아닌가요?

  • 7. rainforest
    '18.1.30 9:27 PM (211.192.xxx.80)

    윗님이 말씀하신 color of the noght 맞을 것 같아요!
    아니면.. Elsa 노래 중에 quelque chose dans mon coeur

  • 8. rainforest
    '18.1.30 9:27 PM (211.192.xxx.80)

    오타 color of the night

  • 9.
    '18.1.30 9:38 PM (211.109.xxx.75)

    팝송 진짜 모르지만,

    속삭이듯이라는 표현만 보고

    낫 고잉 애니웨어 생각했어요.

    간만에 듣고 싶네요, 그 노래

  • 10. ㅠㅠ
    '18.1.30 9:42 PM (175.209.xxx.57)

    color of the night, not going anywhere, quelque chose dans mon coeur 아니예요 ㅠ

  • 11. 원글님
    '18.1.30 9:51 PM (211.178.xxx.174)

    저 위에 Torn between two lovers 아니에요?
    끝맺음 음이 똑같은데요.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 12. ㅠㅠ
    '18.1.30 10:30 PM (175.209.xxx.57)

    Torn between two lovers 아니예요.
    뭐라고 해야 될까요...속삭이는데 몽환적이면서도 소녀같은 느낌의 보컬이예요.

  • 13. ....
    '18.1.30 10:59 PM (182.222.xxx.37)

    힌트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 ㅠㅠ

  • 14. 한여름밤의꿈
    '18.1.30 11:33 PM (121.148.xxx.127)

    속삭이는데 몽환적이고 소녀같다고 하니... 저는 샤를롯뜨 갱스부르가 떠오르네요. 레몬인세스트, 샬롯포레버.. 같은..노래..

  • 15. 한여름밤의꿈
    '18.1.30 11:43 PM (121.148.xxx.127) - 삭제된댓글

    일렌느.. 기차는 떠나고..

  • 16. 한여름밤의꿈
    '18.1.30 11:47 PM (121.148.xxx.127)

    일렌느...기차는 떠나고... 아니면 내이름은 일렌..

  • 17. 윗님,
    '18.1.31 12:38 AM (175.209.xxx.57)

    일렌느 노래 들어보니 음색은 매우 흡사해요...노래가 다 좋은데 제가 찾던 곡은 없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695 전남친을 만났어요 놀이공원에서 36 재회 2018/06/18 18,921
823694 유튜브에서 찾고 있는게 있는데.. ㅠ 82csi 2018/06/18 764
823693 연애 신화 붕괴 후의 임신이란? 13 oo 2018/06/18 4,589
823692 이대 사회성 73 ㅇㄷ 2018/06/18 7,519
823691 장진영, 김어준에게 주진우 김부선 섭외를 묻다 97 뉴스공장청취.. 2018/06/18 5,538
823690 전해철 독종이네요 26 …… 2018/06/18 5,787
823689 마들렌을 구웠는데 퍽퍽해요 ㅠㅠ 10 weider.. 2018/06/18 2,027
823688 [청원]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 진상 밝혀라 7 성남특검 2018/06/18 918
823687 음악에서 득음의 경지에 오르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나요? 3 득음 2018/06/18 780
823686 여름맞이 다이어트 할려는데 15 시작 2018/06/18 3,195
823685 “후보들 빚더미 올랐는데···안철수, 딸 보러 美 갈때냐” 8 재미있네 2018/06/18 4,583
823684 강아지)배변습관 5 ㅇㅇ 2018/06/18 1,026
823683 결혼은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해야 순탄해요 5 마음 2018/06/18 4,701
823682 잠 못자서 너무 힘들고 슬퍼요 14 후아아 2018/06/18 4,127
823681 노인 모셔보신 분들요 2 어머니 2018/06/18 2,541
823680 살 많이 빠지면요~ 맨날 봤던 가족들은 못느끼나요?? 20 ........ 2018/06/18 4,737
823679 추자현씨 뭔가 심상치 않은거 같아요. 8 .. 2018/06/18 29,278
823678 토속촌이나 호수삼계탕은 아직도 그맛인가요 2 부자들 2018/06/18 1,694
823677 다이어트부작용..욕먹겠지만 당나귀 귀..욕먹을 글 22 2018/06/18 5,986
823676 스켈링 일곱살 애한테 해줘도 되나요? 7 ... 2018/06/18 2,070
823675 아낌없이주는나무 안철수 20 an 2018/06/18 4,815
823674 고민을 주위사람과 나누니 기분이 편해졌습니다 6 라떼 2018/06/18 1,973
823673 오이지 하려는데 오이어디서 사요? 8 개당500원.. 2018/06/18 1,394
823672 자영업하시는분들 전단지 배포 업체 사기 조심하세요 4 ㅇㅇ 2018/06/18 3,336
823671 저 좀 말려주세요. 5 음... 2018/06/1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