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룸에서 계속 안태근 이야기만 하네요
작정하고 까네요 ㅋㅋㅋㅋ
1. ㅋㅋㅋ
'18.1.30 8:14 PM (115.41.xxx.111)지금 얼른 보세요
2. 손사장님
'18.1.30 8:14 PM (1.239.xxx.146)작정하면 먼지 까지 털어요 ㅋ
3. ㅋㅋ
'18.1.30 8:15 PM (115.41.xxx.111)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늘 안태근 특집입니다 아주4. ...
'18.1.30 8:16 PM (125.132.xxx.228)안태근도 부인이 있구나..
5. ...
'18.1.30 8:19 PM (223.38.xxx.103)탈탈털어서 골로 보내주길...
6. 이젠
'18.1.30 8:19 PM (115.41.xxx.111)이젠 mbc에서 까요
7. ...
'18.1.30 8:20 PM (220.76.xxx.85)mbc도 참전 또다른 미투 인터뷰
8. 드런시키
'18.1.30 8:21 PM (59.6.xxx.30)얼마나 드럽게 살았으면
1966년생이 검버섯으로 얼굴이 썩어가고 있네....!
그 와중에 이상득은 검찰출두 앞두고 안과수술 한다고 ㅋㅋㅋ9. richwoman
'18.1.30 8:21 PM (27.35.xxx.78)술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는 안태근...참 기가 막혀서.
10. richwoman
'18.1.30 8:22 PM (27.35.xxx.78)이상득은 갑자기 멀쩡한 눈은 왜 수술하고 난리발광인지!!!!
11. 검사복
'18.1.30 8:24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벗고 지금은 뭐먹고 살아요?
변호사 하나요?12. 속이 다 시원
'18.1.30 8:37 PM (218.39.xxx.149)이제 직장생활 시작하는 딸들 있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서지현 검사가 감사하네요.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처럼 시원합니다.
더러운 성추행.폭행범들 결국은 꼬리 잡히고 사회에서 매장당한다는 전설이 되어야 합니다.13. 안나경
'18.1.30 8:42 PM (43.230.xxx.233)드디어 재킷을 입었네요. 원피스 차림이라고 까이더니만
14. 이상득은
'18.1.30 8:42 PM (218.39.xxx.149)며칠 전에 아파서 기절했다고 나왔잖아요.
그래서 검찰 조사도 3시간밖에 못받고 나왔다더니
웬 눈수술?
아플거리를 만드느라 애쓰는군요.15. 저겈
'18.1.30 8:46 PM (1.229.xxx.143)술마셔서 기억안나고
술마셔서 ㅇ도 안서겠지
면상에 그리 써있다 더런놈아16. 서초동주민
'18.1.30 9:05 PM (116.120.xxx.159)그동네에서도 안태근 그리 재수없었다고 해요.
안씨부인은 자기남편이 검찰총장 될거라고 그리 잘난체하고 다녔대요.ㅋㅋ
그집 아들래미도 공부는 잘해서 설대 갔지만,교만하고 무례했다고...
부창부수,부전자전이라고 했어요.17. ㅡㅡ
'18.1.30 9:29 PM (121.190.xxx.3)안씨도 문제지만, 여전히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사건들이 많으니 계속 중점적으로 다루는거죠
앞으로도 끝까지 가겠다고 의지표명도 했어요
제일 도덕적이어야 할 곳에서 반도덕적인 일들이 자연스레 일어나고 있잖아요. 심도있게 다뤄서 뿌리 뽑고, 쇄신해야 합니다18. ㅅㅌ
'18.1.30 9:50 PM (61.101.xxx.246)대구지검에 있어요
19. 삼천원
'18.1.30 10:0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쌍놈의 새끼
욕도 아까운 놈20. 딸키우는 엄마
'18.1.30 10:33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곱게자란 귀한딸들, 많이 배운 엘리트 여자들도 사회나가서 저런 능글맞은 놈들에게 희롱당한다니 너무 속상했는데 서지혜검사에게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