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치과의사

치과의사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18-01-30 18:22:33
미국에서 치과의사 되기는 어려운가요?
미국은 메디칼닥터 즉 의사 되기는 어려워도
덴티스트 즉 치과의사되기는 수월하다고 해서요.
학생비자인 한국인 신분입니다.
공부는 열심이고 성실합니다.
미국 치과의사 면허따고
한국에서 국시보면
한국에서도 치과의사로 활동 가능하다고 합니다
IP : 121.130.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30 6:23 PM (221.139.xxx.166)

    수월하지 않아요. 학부 성적 좋아야 하고, 선수과목들이 쉽지 않아요.

  • 2. 햇살
    '18.1.30 6:25 PM (211.172.xxx.154)

    보통 조기유학가서 시민권 따야 그나마 가능합니다. 금나나 보세요. 접으세요...

  • 3. 음...
    '18.1.30 6:27 PM (121.130.xxx.218)

    보통 한국은 제주의대 돌고 서울공대 라던데.
    미국은 좀 깊숙히 들어간 곳 치대는 가기가 좀 수월 할까해서요

  • 4. 음...
    '18.1.30 6:30 PM (121.130.xxx.218)

    금나나는 의대가길 원한거고요.
    치과대학은 어떤지 여쭙는건데요

  • 5. 햇살님
    '18.1.30 6:3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금나나는 의대 가려다가 접은거고,
    치대는 다릅니다.

  • 6. ..
    '18.1.30 6:39 PM (218.148.xxx.164)

    미국 치대는 2년제 대학 졸업 후(하지만 거의 4년제 대학 졸업 후) dat 시험을 거쳐 치대에 입학하게 됩니다. 주립대는 유학생이 가기 어렵고 사립대는 그나마 유학생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 전공 gpa 아주 중요하고 dat 시험도 어려워요. 미국에서 대학 4년, 치대 4년을 공부해야 하기에 학비가 많이 들어요.

  • 7. 미국도
    '18.1.30 6:45 PM (175.114.xxx.18)

    유학생으로 미국치대가기 어렵습니다
    깊숙히 들어간곳이라고 쉽지 않고요
    의대처럼 대놓고 시민권자를 요구하진 않지만
    좋은 치대는
    유학생도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인 경우 많고요
    그냥 한국국적 유학생은 100여명중 딱 1명입니다
    이 학생도 정말 불굴의 의지를 지닌 학교에서 알아본 인재입니다
    미국에 있는 치대에 아이가 다니고 있는 엄마입니다
    1명 있으니 안된다고 볼순 없겠지요

  • 8. ...
    '18.1.30 7:33 PM (112.204.xxx.244)

    신분이 영주권자 이상 아니면 입학이 안된다 보면 맞아요.

  • 9. 애니
    '18.1.30 9:07 PM (58.140.xxx.65)

    미국은 의대는 영주권 이상이어야하나
    치대는 유학생도진학합니다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인터뷰도 까다로워
    들어가기가 쉽진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 10.
    '18.1.31 12:34 AM (58.142.xxx.194)

    유학생도 잘 가요.
    정말 많음..한국기준으로 웬만큼 하면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467 쇼트트랙 중계 어디 보세요? 15 쇼트트랙 2018/02/10 1,917
778466 비관적인데 대인관계 좋은 분 있으세요? 2 ... 2018/02/10 1,523
778465 솔직히 개막식 보고 3 오늘 2018/02/10 1,926
778464 시댁 8 5809 2018/02/10 2,655
778463 가수 김연자가 가을에 결혼한다는 기사에 댓글때문에...ㅎㅎㅎ 8 ㄷㄷㄷ 2018/02/10 5,750
778462 발언논란...이러려고 김성주 자르고 김미화 데려왔나 37 .... 2018/02/10 6,146
778461 정시고민)영남대 회계세무 vs 강원대 경영 7 고민 2018/02/10 2,514
778460 개막식 장구 태극 그거 어떻게한거예요? 7 ........ 2018/02/10 1,996
778459 물구나무 서서 배를 때리면 돌이 빠지나요 7 담낭증 2018/02/10 1,865
778458 저는 연아 성화점화보고요.. 2 저는 2018/02/10 2,278
778457 이런 시어머니 부탁 들어주는게 맞는건가요? 19 ... 2018/02/10 6,382
778456 해외 사시는분들 쇼트트랙 어떻게 보시나요 1 루비아르 2018/02/10 432
778455 중개수수료는 세입자 아닌 집주인이 내는 것?! 5 깜놀 2018/02/10 1,568
778454 외국 (유럽)인들은 먹는거에 관심 없나요? 11 회원 2018/02/10 4,518
778453 사망사고 한 달 만에 또 음주 운전사고..50대 징역형 1 샬랄라 2018/02/10 2,017
778452 전기 오븐 추천해 주세요 1 홈베이킹 초.. 2018/02/10 1,153
778451 교황청대표단, 6월 바티칸서 남북태권도 합동시범 제안 10 ~^^~ 2018/02/10 1,305
778450 전 어제 아쉬웠던 오디오가 약했던 거예요 10 한가지 2018/02/10 1,461
778449 미국 펜스 안 일어나서 잘 됐어요 9 어제 2018/02/10 2,345
778448 김연아가 아니길 바랬는데... 123 아이사완 2018/02/10 24,760
778447 비싼 피부샵 헤어샵 갈 필요 없어요 62 ... 2018/02/10 16,966
778446 목동역 근처 괜찮은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2 눈눈눈 2018/02/10 1,804
778445 어제 개막식에서 가장 감동은 뭐니뭐니해도 11 제닝 2018/02/10 3,021
778444 문통의 현재 지향점은 통일이 아니라 평화라고 생각한대요. 15 .. 2018/02/10 1,824
778443 곧 40되는데 도배기술 같은 기술배우고싶어요. 8 30대 후반.. 2018/02/10 3,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