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버리 퀼팅누빔자켓이요 어떤가요 ???

ooo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18-01-30 15:15:45

간절기용  경량패딩보다가 

버버리퀼팅자켓까지 보게 되었는데요 


그동안은  사실  좀 올드해 보여서  관심없었는데    이게  매년  나오는 디자인같아   오래 입을수 있을거 같고   간절기때  활용도 높을거같아   괜찮아 보이기 시작하네요    가지고 계신분들  활용 잘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는 올해 40인데  , 어떨까요 ?

IP : 121.135.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30 3:19 PM (110.14.xxx.175)

    긴스타일은 이쁘질않고
    짧은 스타일은 나이좀 더있는분들한테 어울리는것같아요
    스타일링 잘하면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홈쇼핑에 쇼호스트가 입어도 올드해보이더라구요

  • 2. 아아아아
    '18.1.30 3:20 PM (182.231.xxx.170)

    노노~~ 저도 관심있어 매장가서 입어보니 그렇게 늙어보일수가...ㅠ 저도 비슷한 나이예요.

  • 3. ...
    '18.1.30 3:2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버버리 퀼팅자켓은 우리나라 사람 체형에 잘 어울리기 힘든 거 같아요
    어딘가 모르게 남의 옷 빌려입은 거 같은 느낌 ㅠㅠ
    국내 브랜드 퀼팅자켓은 간절기에 아주 요긴하게 잘 입고 있어요

  • 4.
    '18.1.30 3:24 PM (116.123.xxx.168)

    할머니들한테 어울리시던데

  • 5. 저 짧을거 샀는데
    '18.1.30 3:26 PM (14.34.xxx.36)

    나이 들어보여서 언니줬어요..

  • 6. Asd
    '18.1.30 3:27 PM (218.60.xxx.100)

    10년전 30살땐 저도 입고 애기도 입히고...
    지금보니 촌스럽네요

  • 7. 원글이
    '18.1.30 3:32 PM (121.135.xxx.87)

    안사야겠어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8. `````
    '18.1.30 3:38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작년에 샀는데 요즘 디자인이 좀 바뀌어 괜찮은듯해요
    전 검정 샀어요

  • 9. 스튜핏
    '18.1.30 3:55 PM (175.223.xxx.202)

    비싼 깔깔이같아보여요..
    죄송해요ㅠ

  • 10. 훅흑
    '18.1.30 4:0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입고 있습니다. 40초반이고요.
    아주 그냥...할머니 같다고 애들이 입지 말라고 난리인데요.
    제가 봐도 가끔은 참 늙어보이긴 하네요..ㅠ

  • 11. ....
    '18.1.31 1:03 AM (219.249.xxx.47)

    노모가 입고 다니셔요
    짙은 갈색인데 정말 할머니들에게만 어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391 타고난 저질체력, 정말 노력하면 좋아지던가요? 7 체력 2018/06/02 2,913
817390 젠틀재인 트윗 - 이재명 안삽니다 2 국제말랭이 2018/06/02 1,480
817389 애플시나몬슈가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슈가 2018/06/02 454
817388 맘에 드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니 17 어제 2018/06/02 5,114
817387 비긴 어게인 2 하림이 쓴 악기 2 청설모 2018/06/02 1,790
817386 백화점매장을하는데 직원월급날이 변경되는데 2 2018/06/02 1,555
817385 영어 듣기가 거의 안되는 사람에게 조언해주세요. 48 다시 시작 2018/06/02 6,942
817384 정치권, '6·12 북미정상회담 개최' 환영…자한당만 침묵 5 dd 2018/06/02 864
817383 주식갤러리 없어졌나요? 6 주식 2018/06/02 2,144
817382 반깁스한 아들 데려가야하나요? 16 나는 엄마 2018/06/02 2,563
817381 '한국당 공천=당선' 공식 깨지나..경북 곳곳에서 한국당 고전... 8 인과응보 2018/06/02 1,014
817380 생리통 때문에 조퇴했는데 병원 소견서 있어야 된데요. 12 고등딸 2018/06/02 8,522
817379 급질 원피스 깔별 사는거 어때요? 13 지름신 2018/06/02 4,562
817378 레테에 고발당한 애기엄마 ㅜㅜ 52 명바기니 2018/06/02 18,807
817377 스페인보면 세상은 진심 불공평 투성이예요 8 오구오구 2018/06/02 7,916
817376 gs편의점 콘스낵 아세요? 7 과자 2018/06/02 2,264
817375 친구딸 졸업선물 6 ㅁㅁ 2018/06/02 1,294
817374 욕심많은것 같은 사람도 피해야 하나요? 17 .. 2018/06/02 3,730
817373 3800제 중1 단계 끝났는데 중3으로 바로 넘어가면 힘들까요?.. 6 영어 2018/06/02 1,416
817372 생리 미루는약 중단후 담날 바로 생리하기도 하나요? 3 2018/06/02 2,040
817371 이혼.. 아이를 위해 부모가 어느정도 친한척을 하시나요? 13 ... 2018/06/02 4,254
817370 황정음 코 수술 다시 한거죠? 6 우리나라 2018/06/02 4,252
817369 노래도 하면 늘고 잘할 수 있을까요? 1 .. 2018/06/02 776
817368 오유펌) 읍읍이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 19 읍읍이 낙선.. 2018/06/02 1,888
817367 용두산이나 광복동 식당 추천해요 5 부산여행 2018/06/02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