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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주부 일자리 구하기

일자리 조회수 : 25,348
작성일 : 2018-01-30 11:19:21
47세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신협에 7년 다니다 결혼하고는
아르바이트 몇 번 하고 쭉 전업주부로 살았어요.
이제 가정형편상 일을 꼭 해야 하는데
워크넷을 봐도 사람인을 봐도 제가 일할 곳은 없는 것 같아요.
내세울 거라고는 체력과 성실함 밖에 없어요.
고용노동부 가면 뭔가 배우고 나서
일자리 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같은 거 있을까요?
엑셀이나 프리젠테이션 이런 것도 못 하고
영어도 아주 기초 수준이에요.
IP : 119.203.xxx.13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30 11:23 AM (223.38.xxx.139)

    현실적으로 몸 쓰는 일 외에 가능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지금 뭔가 새로운 걸 배우셔도 일까지 연결시키는데 50세가 됩니다. 50이면 쭉 일했던 사람도 퇴직을 생각할 나이입니다

  • 2. 아이 좋아하시고
    '18.1.30 11:23 AM (221.142.xxx.120)

    체력 좋으시면
    전문 산후도우미나 베이비시터 하시면 어떨까요?

  • 3. ...
    '18.1.30 11:24 A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사무직은 어려울건 같고
    현실적으로는 용역 청소나 시터밖에는 없을듯 싶네요.

  • 4. ..
    '18.1.30 11:25 AM (175.223.xxx.81)

    보육교사 따서일하세요

  • 5. ㅡㅡ
    '18.1.30 11:26 AM (223.38.xxx.114)

    사무직은 어려울것 같고
    현재로써는 용역청소나 시터. 체력되시면
    그나이 좀 배워서 되는건 요양보호사 정도?

  • 6. ...
    '18.1.30 11:28 AM (125.128.xxx.118)

    사무직을 꼭 하시고 싶다면 자격증은 있어야 해요. 지원자들 중에서 특별한 기준이 없다면 자격증이 선발기준이더라구요. 엑셀, 아래한글 정도만 배워도 될것 같아요...구청 홈피에 가거나 나라일터에 가면 구인광고 많아요

  • 7. 자격증
    '18.1.30 11:29 AM (61.74.xxx.73) - 삭제된댓글

    어제 전 직장 동료들 만났는데, 거기 그만 두고들 다
    일하고들 있더라구요.
    오십대 중반 후반인데, 물론 좋은 자리는 못 가지만
    다들 일하는데 자격증이 중요하다는것이었어요.
    사회 복지사로 일하는 사람, 학교 회계직등 몸쓰는
    일은 아닌데 어쨋든 자격증을 요구하는 곳들이었어요.
    다들 자격증을 몇개씩 가지고 있더라구요.
    하나도 없는 저만 베이비 시터합니다^^
    저는 제일 즐겁고요~

  • 8.
    '18.1.30 11:29 AM (183.98.xxx.142)

    보육교사요?
    학원비들고 막상 취직해도 페이 형편없어요
    원장 이상한 사람 만나면 헬이구요
    돈들이지 않는 단순직 찾으세요
    여성회관 일자리상담 받아보시구요

  • 9.
    '18.1.30 11:30 AM (49.167.xxx.131)

    저도 알아보니 몸쓰거나 감정노동자뿐 홈쇼핑 교환원들

  • 10. 돈벌어야 되는데
    '18.1.30 11:30 AM (119.56.xxx.33) - 삭제된댓글

    작년에 몸쓰는알바 몇달하고 병원물리치료다녔네요 그것도 잘 안낫네요 진짜 어디 가서 돈벌지
    몸쓰는일 이라도 막 덤비지말구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마트가 현실적으로 가장 빨리들어갈수있는자리

  • 11. 어제
    '18.1.30 11:31 AM (14.47.xxx.23)

    어느 시에서 공무원 임용식이 있었는데,
    딸이 대학졸업생으로 보이는 50대 여성분이 공무원 합격해서 임용장수여를 하시더라구요.
    혹 다른일이 여의치 않으면 시험을 보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 12. ...
    '18.1.30 11:31 AM (203.228.xxx.3)

    저는 쭉 학교다니고 박사하고 연구원에서 일하고 있는데,,나이가 많아서 그런지,,젊은 아이들의 워드, 파워포인트쓰는거 아예 못 따라가요..저는 밑에 직원이 잇어서 도움받는데,,pc 안 쓰다 쓰실려면 힘드실거예요

  • 13. 흠...
    '18.1.30 11:33 AM (58.236.xxx.65)

    제가 아는 언니는 48세인데, 엑셀 전혀 모르던 사람인데 짧게 배워서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서 발주하는 엑셀입력 일을 다니고 있더군요. 근데 이게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인데다 몇개월 한 뒤 다시 구해야 하고, 그 언니는 포토샵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 그게 도움이 된듯 하더라고요. 신협다닐때 아시던 분은 없나요? 차라리 그쪽 인맥으로 적당한 일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한데요.

  • 14. ...
    '18.1.30 11:36 AM (211.57.xxx.67)

    싹싹하면 판매직 정도 가능

  • 15. ㅇㅇ
    '18.1.30 11:41 AM (121.168.xxx.41)

    직업상담사와 상담해보세요
    직업상담사도 실적이 있어야 해서 꽤 적극적으로 구직에 나서줘요

  • 16. 신협이면
    '18.1.30 11:41 AM (106.102.xxx.239)

    농협 홈페이지 채용정보 가면 산전후대체 2년계약직도 좋을거 같은데요.
    타사은행 농협 이렇게 2-3곳정해 계약직으로 번갈아 다니던데요.
    보수는 괜찮던데요

  • 17. 아파트
    '18.1.30 11:42 AM (220.123.xxx.111)

    등학교 도우미?
    저 일할때 7,8살 아이 학교끝나면 데리고 있다가 학원보내주고..
    이런 분 썻거든요

  • 18. ...
    '18.1.30 11:47 AM (59.13.xxx.250)

    조금더 길게 보시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시험준비해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나이도 아주 딱이구요 알아보시면 국가지원해주는 뭐 그런거 있어서 거의 무료로 학원등록도 가능하더라구요

  • 19. 고용노동부에
    '18.1.30 12:06 PM (223.39.xxx.232)

    가시며ᆞ 취업성공패키지-1(건강보험료 4인가족기준 92,000?이하 -300백만원 내에서 배웁니다)
    취업성공패키지-2(200만원한도 자격여건은 ?)
    가서 상담학 보시고 나한테 맞는 직종찾아서 교육받으세요
    저두 올해 48 ㅠ 배우는건 힘들지만 보람도 있습니다
    교육받는 동안은 수당도 조금 나옵니다

  • 20. ....
    '18.1.30 12:44 PM (119.69.xxx.115)

    정확하게 제친구가 일자리 알아보다가 그 친구는 결혼전에 대기업 다니다가 전업 20년차에요..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하고 부둥산 사무실 다녀요... 실장으로 업무 익혔다가 남편 퇴직하면 같이 부동산 사무실 운영할 생각인가봐요..

    아니면 몸쓰는 일밖에 없어요. 간호조무사 따서 요양병원 근무. 베이비시터하시거나 가사도우미. 정도? 이게 현실이죠.. 마트계산원도 경쟁 있더군요.. 백화점 파트타임 알바 정도 가능한데.. 다 아는 사람 통해서 알바 찾더군요.. 한번 통해서 일잘하면 백화점 알바는 계속 나옵니다.

  • 21. . .
    '18.1.30 2:28 PM (112.170.xxx.80)

    동갑인 저 작년에 중개사 1차만 해서 올해 2차 준비해요.
    댓글보니 서글프네요 현실이라서요.
    중개사 딴다해도 요즘 보수료 파괴하는 여러가지 이슈가 많은터라
    공부도 힘이 안나네요. 저도 작년에 콜센터 3개월 좀 넘게 했었어요.
    받아주는 사무직?은 거기뿐이더라구요.

  • 22. 지역여성인력센터
    '18.1.30 3:28 PM (61.105.xxx.62)

    2~3개월 단기강좌들으면서 TPQ자격증인가? 예전에 컴활2급 비슷한 자격증 있어요
    요거 따면 한글워드,엑셀,파워포인트 어느정도 되니까 따고나서 여성인력센터 소개로 근처 공장에 사무직으로 취업문 두드려 보세요 아가씨들은 잘안가니까 의외로 아줌마들 수요가 제법 됩니다 우리옆집 애기엄마도 40쯤에 이렇게해서 근처 공장 경리로 취직한후에 6년째 잘 다니고 있어요

  • 23. 홍시
    '18.1.30 5:30 PM (14.53.xxx.210)

    감사합니다.참고할께요

  • 24. ..
    '18.1.30 8:36 PM (119.204.xxx.189)

    감사합니다.
    요즘... 힘들었는데,
    원글님과 댓글단 분들의 글을 보니깐 목표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25.
    '18.1.30 10:02 PM (211.36.xxx.105)

    30대 후반지인이 사무경리 경력있는데도 나이드니 취업잘안되던데요 어찌 취업해도 이직하기도 쉽지도 않고 차라리 베이비시터나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좋을거같네요

  • 26. ...
    '18.1.30 10:11 PM (121.191.xxx.79)

    30대 후반만 되도 사무직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자격증에 경력있어도 될까말까 하구요.
    지역에 여성새로일하기 같은 공공기관 산하 센터같은게 있을꺼에요. 워크넷도 그런 취업센터의 소개가 우선되더군요. 먼저 그런 센터에서 일자리 상담 받아보세요

  • 27. 단감
    '18.1.30 11:01 PM (122.42.xxx.215)

    저보다 한살 많으시네요..
    저는 2016년 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서
    동네 의원에 취직되어 너무 재미있게 근무하고 있어요.
    여기 자게 보면 조무사 무시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그런 글 보면 너무 속상할때도 많지만
    저는 다행히 좋은 원장님과 사모님 만나
    페이도 괜찮게 받고 만족하며 다니고 있답니다.
    저랑 같이 공부했던 분들도 다 대학나온 분들이셨어요.
    살림하면서 젊은분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체력 좋고 성실하고 적성에 맞으실 것 같으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28. 저도
    '18.1.30 11:10 PM (49.143.xxx.96)

    같은 입장이라 진로고민중이었는데ㅠㅠㅠㅠ
    참고할게요~~

  • 29. **
    '18.1.30 11:40 PM (211.204.xxx.77)

    몇년만 일찍 준비했으면 은행 4시간 일하는 시간선택제가 딱이었는데요 그때 40대도 뽑았어요 무기계약이었는데 요즘 정규직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 30. 중국어컴퓨터
    '18.1.31 12:05 AM (114.204.xxx.15)

    중국어공부해서 45세부터 면세점다녔구요(지금은 쉬는중이지만요)
    그전엔 엑셀파워한글배워서 개인회사 경리업무 알바 했었어요

  • 31. ,,,
    '18.1.31 12:20 AM (1.238.xxx.165) - 삭제된댓글

    보육교사 자격증 따고 그 나이에 애 들었다 났다 하다 허리 나가요.

  • 32. 공부머리 좀
    '18.1.31 5:48 AM (223.38.xxx.253)

    있으셨으면 지금이라도 우체국 계리직 시험준비하세요 짝수해에만 보는거라 시간이 좀 없긴 하지만 신협다니고 하셨으면 일 적응은 잘하실듯. 계리직 9급시험이 아주 어렵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든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기도 하고..

  • 33. 안잘레나
    '18.1.31 8:34 AM (211.215.xxx.182)

    취업정보 얻고 갑니다

  • 34. 공부
    '18.1.31 9:38 AM (110.47.xxx.62)

    취업정보 잘보고갑니다

  • 35. ㅎㅎ
    '18.1.31 9:51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댓글 거의 다 지인이 이렇다더라...이런거군요^^
    사무직은 최근 3년이내 경력이 없으시면 아무리 결혼전에 대기업을 다녔어도 소용없습니다
    사무직 일자리는 적은데다 20~30대초반의 미혼 여성들도 최저임금밖에 안 주는 자리도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장기간 경력단절에 컴퓨터 자격증 없는 40대이상은 채용 잘 안합니다.
    예전에 회계,사무직 약간 했던 걸로는 취업이 잘 안됩니다(운 좋은 분은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도 하죠)
    인력공급이 잘 안되는 지방에 출퇴근 힘든곳이면 모를까요
    본인이 아무 직무능력도 없으시면서 여성센터같은 곳 가셔서 사무직 들어가겠다고 하시면 그 쪽 직원들도 못 도와줍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눈높이를 맞춰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교육훈련을 받고 이렇게 진행하셔야죠
    경력단절기간이신분들은 5년안에 재취업하고 싶다 하시면 컴퓨터라도 열심히 배워두셔야 해요..
    경력단절이신분들은 자격증이 힘이예요
    기본으로 ITQ 엑셀,한글 파포 3가지.. 가능하다면 컴활2급정도 하시고
    40대 이후..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간호조무사 취득하셔서 요양병원등 취업하세요.. 대형마트도 40대초반정도? 하실려면 빨리 진입하시는게.. 유리하고요
    조리일 좋아하시면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후 어린이집 조리사
    보육교사는 40대후반 잘 채용안합니다..ㅠㅠ 경력이 있으시면 모를까요
    가시더라도 가정어린이집 영아반 정도.. 얼마나 힘든일인지 각오하고 가셔야 해요
    그 외 공부좋아하시면 차라리 공부방 창업하세요..
    특별한 강의종목과 스킬이 있으시면 강사.. (영업할 각오로)
    공무원쪽은 정말 내가 공부머리 시험운 있다 젊은 애들 다 이길 자신 있다 하시는 분..

  • 36. ㅇㅇㅇ
    '18.1.31 9:53 AM (124.49.xxx.143)

    귀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37. ...
    '18.1.31 10:08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 38.
    '18.1.31 10:16 AM (175.117.xxx.158)

    판매직이요 뭘배워서 시간투자않하고 바로 투입

  • 39. 저라면
    '18.1.31 10:17 AM (211.253.xxx.18)

    아주 급한거 아님 1년정도 잡고 자격증 준비할것 같거든요.아님 기술 애견미용사나 재봉틀같은거...배우고 싶더라구요. 최근엔...공부머리가 없으시면

  • 40. ..
    '18.1.31 10:21 AM (27.177.xxx.245)

    주부 일자리 구하기 정보 얻고 가요~^^

  • 41. 어버리
    '18.1.31 10:44 AM (124.59.xxx.121)

    고용노동부에 가셔서 가시며ᆞ 취업성공패키지-1(건강보험료 4인가족기준 92,000?이하 -300백만원 내에서 배웁니다)
    취업성공패키지-2(200만원한도 자격여건은 ?)
    가서 상담해 보시고 나한테 맞는 직종찾아서 교육받으세요
    저두 올해 48 ㅠ 배우는건 힘들지만 보람도 있습니다
    교육받는 동안은 수당도 조금 나옵니다 .... ver2

    고용노동부 통해서 직업교육 받으면 직종에 따라 교육비 일정부분 본인 부담해야합니다 다만 건축관련, 간단히 노가다쪽 직업훈련은 교육비 100% 지원됩니다 (제과제빵쪽은 40%정도 본인 부담해야할겁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42. 어버리
    '18.1.31 10:46 AM (124.59.xxx.121)

    시간 여유가 있으면 폴리텍으로 가서 배우시길 바랍니다 1년에서 2년과정이지만 거의 전문가 비슷하게 만들어집니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고 폴리텍 출신이라면 현장에서도 한 수 인정하고 들어갑니다.

  • 43. 솔직히
    '18.1.31 11:07 AM (182.212.xxx.152)

    저는 나이가 51세인데 좀 있으면 나이가 걸려서라도 취업 잘못합니다.
    마트에서 캐셔하던 친구는 손목이 다 나가서 이제 그일 못하구요, 아이돌보미하는 친구는 적성에 잘 맞아 즐겁게 일하고 있네요.
    늦게 간호조무사 딴 친구는 3교대하는 곳에 몇년 일하더니 건강이 안좋아져 일못하고 있구요.
    소규모공장같은데서 조립하는 친구가 의외로 오랫동안 다녀 신기할 정도입니다.
    힘도 안들고 일도 단순해 시간이 잘간다고 합니다.
    돈도 쓸시간이 없어 돈만 차곡차곡 모아지고 있는가보더라구요.
    자신의 적성과 건강, 형편을 고려해 맞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돈이 우선이면 공장조립일 하는데 가시고 시간을 잘보내고 싶으면 아이돌보미 같은 일을 하시구요.
    참고로 제친구들, 아이들 다 잘 키워 놓았고 남편들도 직장 성실히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40대초반에 공부해서 영양사면허증 취득해 일하고 있구요.

  • 44. 고맙습니다.~
    '18.1.31 2:13 PM (223.62.xxx.196)

    원글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동갑입니다.~
    저는 시터 일자리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댓글도 참고해야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45. 댓글 참고할께요
    '18.2.4 4:13 PM (211.235.xxx.171)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46. 감사합니다
    '18.2.13 2:22 AM (211.235.xxx.171)

    일자리 구하기..댓글들 잘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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