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딩 검도해보려면 몇학년때 괜찮을까요

궁금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8-01-29 23:18:23
죽도 들고 하려면 ᆢ좀 힘들거 같기도 하고 ᆢ키에 무리줄까요
시켜보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장단점? 이런거요 운동되고 좋을것 같긴한데 주변엔 하는 애가 잘없어서요
IP : 175.117.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장에 가서
    '18.1.29 11:25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보시면 되는데 우리 아이는 중학교부터 했는데
    애가 워낙 말이 없어서 몰랐는데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서 그만 두는 아이도 있는 모양입니다.

    정신집중을 하는 거라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중학교 때 장비를 갖출 때 목돈이 듭니다.

  • 2. 도장에 가서
    '18.1.29 11:26 PM (42.147.xxx.246)

    보시면 아이들 많을 겁니다.
    우리 아이는 중학교부터 했어요.
    애가 워낙 말이 없어서 몰랐는데
    발바닥에 물집이 생겨서 그만 두는 아이도 있는 모양입니다.

    정신집중을 하는 거라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중학교 때 장비를 갖출 때 목돈이 듭니다.

  • 3. ..
    '18.1.29 11:40 PM (124.111.xxx.201)

    우리애는 4학년되면 오너라 했는데
    안갔어요. ^^

  • 4. 최근에 시작
    '18.2.27 2:16 AM (99.13.xxx.94)

    6살때부터 시켜줄려고 했는데, 사정있어서 7살반에 시작했어요.
    키나 신체적인 조건은 유전적인 영향이지 검도 때문에 키가 안크고 그런건 모르겠어요.
    왜냐면 어릴때부터 운동시작했던 친구들도 작은애들 큰애들 천차만별이거든요.
    다만 키가 조금 작으면 검도에서 유리하기는 해요.

    남자아이들 고등학생되면 검도할때 너무 멋있습니다. 운동만 하는게 아니고, 그 안에 수련의 과정이 함께 있어서 인성에도 도움되고.. 단체생활 같은것도 좀 배우고 해서 좋은것 같아요.
    다만 호구장만에 돈은 듭니다. 그래서 진짜 할꺼면 꾸준히 해야해요.. 매일매일 가도 매일 배울게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121 47세 주부 일자리 구하기 39 일자리 2018/01/30 25,378
774120 김의겸청와대 대변인, 32년 전 '징역 10년' 구형 사연 2 aprils.. 2018/01/30 1,481
774119 요즘 드라마에 왜 이리 이쁜 코트가 많나요? 3 ㅇㅇ 2018/01/30 2,324
774118 대학생 아들 핸드폰을 4 구매 2018/01/30 1,199
774117 어제 추자현이 감자탕 끓일 때 2 ^^ 2018/01/30 4,307
774116 서로 차였다고 생각하는 해어짐 1 ... 2018/01/30 1,101
774115 아이라이너 자국이 완전히 지워지나요? 10 ..... 2018/01/30 1,698
774114 이재명 “최교일 반드시 죄과 치르게 만들어 주겠다” 17 칠면조 2018/01/30 2,911
774113 바게트 맛있는 빵집 소개 좀 해주세요. 8 ... 2018/01/30 1,874
774112 연태고량주와 어울리는 안주는 뭐가 있을까요? 11 어떤 2018/01/30 7,334
774111 [별 걸 다 논쟁 중 !!!!]손톱 발톱 어디서 깎고 어떻게 치.. 10 손톱발톱 2018/01/30 2,432
774110 아들이 용돈줬어요 13 ㅎㅎ 2018/01/30 3,857
774109 실수가 잦은아이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3 ㅜㅜ 2018/01/30 1,067
774108 감정코치형육아와 고집쟁이 둘째 훈육...선배님들 말씀듣고싶습니다.. 5 아들만둘 2018/01/30 838
774107 인간극장 네쌍둥이 5 ㅇㅇ 2018/01/30 4,810
774106 영국왕실도 뻥을 치나 좀 이상하네요? 10 음.. 2018/01/30 4,629
774105 강아지 빗이요..ㅠ 3 개털이 2018/01/30 620
774104 아이 키우다보니 재미있는 일 많네요. 10 ㅋㅋㅋ 2018/01/30 1,832
774103 만화가 이미라님 기억 하시는 분 계세요? 13 ㅇㅇ 2018/01/30 4,449
774102 논에 잡초제거하는거를 뭐라고 하나요? 9 ... 2018/01/30 1,273
774101 중1 아들 학원에서 소위 탑반이 되었는데요. 13 .. 2018/01/30 3,451
774100 며느리 도리,시어머니 도리 6 방답32 2018/01/30 3,126
774099 인바디...이거 정확한 건가요? 체중 2018/01/30 1,223
774098 네이버 댓글의 급소는 여기다. 2 ar 2018/01/30 796
774097 초2.5남아 엄마혼자 해외여행 데리고 갈수있을까요 6 hip 2018/01/30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