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술중

...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18-01-29 21:25:59
태어나서 첨으로 혼술하고 있어요. 집에서 조차 한번도 혼자 술을 마신적 없는데... 오늘은 넘 답답하고 힘들어서 무작정 나와 동네를 돌다 작은 치킨집에서 혼술을 합니다. 이럴때 tv에서 보면 럭셔리하게 멋진 바에서 언더락을 즐기던데 결혼하고 평생 날위해서 큰돈 써본적없는 나는 동네 작은 치킨집에서 치맥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지금 혼술을 하고 계신 82님들 계시면 각자의 인생에 cheers!
IP : 175.223.xxx.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1.29 9:31 PM (122.34.xxx.62)

    늘 마시다 오늘 하루 쉬지만 원글님을 위해서 cheers! 답답한 마음을 풀고 들어가셧음 좋겠네요

  • 2. ..
    '18.1.29 9:32 PM (124.50.xxx.91)

    저도 혼술중이요^^
    소심하게 집에서 매번 혼술하는데
    한번에 치킨집이라니!!!

    멋져요~

  • 3. 당신의 슬픈 눈동자에 치얼스!
    '18.1.29 9:32 P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술한잔하고싶은데
    내일 아침에 못일어날까봐 무섭네요.
    요즘 몸이 말이 아닌지라.
    힘들어도 많이 마시지는 마요.
    님 마음이 내마음만 할까싶지만,
    각자 고생길을 걸으니 마음으로 동무해드릴께요ㅠㅠㅠ

  • 4. 유자씨
    '18.1.29 9:40 PM (175.223.xxx.16)

    혼술 완전 좋아요 ><
    근데 나이먹으니 내일이 걱정되어
    오늘은 소주 한병만 먹었어요.
    매일매일 회사 스트레스 혼술로 풀어요 ㅠ
    회사 미췬 대가리쉐끼(술주정해서 죄송요 반가워요)

  • 5.
    '18.1.29 9:42 PM (116.123.xxx.168)

    거의 매일 혼술해요ㅠ
    와인 한두잔
    나가면 다 돈인지라 ㅋ

  • 6. GG
    '18.1.29 9:43 PM (211.200.xxx.128)

    저도 집에서 혼술중. 뻥튀기 한대접 먹고 자제중입니다. ㅎㅎ
    이왕 혼술하는거 치킨 맛있게 드시면서 하세요. 아,,,치킨 땡겨

  • 7. ..
    '18.1.29 9:47 PM (124.50.xxx.91)

    나이먹으니 내일이 걱정..참 그래요..ㅜㅜ

    원글님..
    저도 집에서 혼술하다보면
    내일은 멋진 호텔 예약해서 혼자 함 먹어봐야지..하는데..
    항상 내일이 되면 용기가 안나서 포기..

    치킨도 맥주도 맛나게 드세요

  • 8. T
    '18.1.29 9:5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혼술이 대세입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시간을 즐기세요.
    저도 캔하나 딸렵니다.
    이 술은 원글님을 위하여 건배!!! ^^

  • 9. ...
    '18.1.29 9:57 PM (175.223.xxx.31)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무플이 아니라 넘 위로가 되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우리 모두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아요. 우리 모두를 위해 다같이 건배~

  • 10. 은우
    '18.1.29 9:59 PM (175.113.xxx.78)

    댓글 쓰려 로긴. 나이 오십 혼술족. 애들은 저녓 먹고 나가고 매일 저녁 퇴근 후 화이트 와인 반주가 삶의 낙입니다. 우리 혼술족. 화이팅!!!

  • 11. 그리
    '18.1.29 9:59 PM (182.221.xxx.73)

    맛있게 드시고 조심히 들어가세요. 밤공기 차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 12. 은우
    '18.1.29 9:59 PM (175.113.xxx.78)

    힘겨움은 나의 것. 나의 새로움을 위한. 전인권의 가사가 와 박히네요..

  • 13. 은우
    '18.1.29 10:02 PM (175.113.xxx.78)

    혼술 후 혼자 음악 듣고 있는데 한잔 더 해야 하나 싶은게.. ㅋ 원글님 같이 건배해요~

  • 14. 은우
    '18.1.29 10:09 PM (175.113.xxx.78)

    혼술족 날짜 시간 장소 잡아 한곳에 모여 한테이블씩 차지하고 혼술하면 재밌을 듯. ㅋㅋㅋ

  • 15. ^_^
    '18.1.29 10:49 PM (1.231.xxx.151)

    토닥토닥
    무슨일이신지 얘기 들어드리고 싶네요

  • 16. ...
    '18.1.29 11:02 PM (211.217.xxx.9) - 삭제된댓글

    8년 연애에 17년 같이 산 남편의 바람.... 참 감당하기 힘드네요.

  • 17. ...
    '18.1.29 11:03 PM (211.217.xxx.9)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있어 헤어짐은 3년 뒤로 미뤘습니대.

  • 18. ...
    '18.1.29 11:09 PM (211.217.xxx.9)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있어 헤어짐은 3년 뒤로 ...

  • 19. 갱년기
    '18.1.29 11:23 PM (118.222.xxx.51)

    남편은 술을 안 좋아하니 맨 정신에 속 얘기 안하게되고 내 우울한 마음 달래주는건 주님 밖에 없어 집에서 맥주 한캔하고 82합니다.

  • 20. ㅜㅜ
    '18.1.29 11:24 PM (1.231.xxx.151)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글로 남기지만 두손 잡아드릴께요

  • 21. 저도
    '18.1.29 11:47 PM (221.155.xxx.214)

    지금 혼술중ㅜㅜ
    주말부부에 자식놈들은 말안듣고 대들어서
    뛰쳐나와 혼술중입니다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싫네요

  • 22. ...
    '18.1.30 10:07 AM (125.128.xxx.118)

    저는 집에서 혼술하는게 좋은데....밖에서 먹으면 뭔가 할일이 있어야 하잖아요...기껏 스맛폰 보는거밖에는 없는데...그건 싫더라구요...혼자서 집에서 좋은 안주에 술 마시면서 드라마 보는게 세상에서 젤 좋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010 올해 해거리라던데, 한라봉, 레드향 맛이 어떻든가요? 5 ,, 2018/02/05 2,068
775009 82쿡은 남의 가족들에게 욕하는게 너무 심한네요 9 1111 2018/02/05 1,481
775008 롱 오버코트 내년에도 많이들입겠죠? 4 111 2018/02/05 2,086
775007 남편 출퇴근.자전거 타고 다닐때 얼굴 보온 할수 있는 것 추천해.. 11 머리가깨질것.. 2018/02/05 1,512
775006 아침 7시부터 윗집애들이 100m해요ㅠㅠ 6 에효~ 2018/02/05 1,130
775005 북한에 항공기보내 데려오고 호텔에숙박시키자더니… 1 치매당 2018/02/05 983
775004 자기갔던 맛집에 데리고가주는 남편들.. 부럽네요 22 ㅇㅇ 2018/02/05 6,005
775003 자식을 믿어주는 실례는 어떤게 있을까요? 5 모르겠어서요.. 2018/02/05 1,682
775002 서유럽을 처음가는데요 8 이제고딩맘 2018/02/05 1,671
775001 서울 대학졸업식후 갈 아주 맛있는 식당 추천해주세요. 12 제주댁 2018/02/05 2,489
775000 Appstore 메뉴가 삭제되었어요ㅠㅠ 6 이클립스74.. 2018/02/05 904
774999 새아파트 입주시 중문 탄성말고 어떤거 해야할까요? 7 궁금 2018/02/05 2,182
774998 베르겐에서 플롬가는배요 2018/02/05 752
774997 윤아 호감이네요 9 .. 2018/02/05 4,249
774996 이번달 가스비 예상액 7 2018/02/05 2,357
774995 어제 아랫집에서 배란다, 화장실 담배냄새때문에 내려가서 얘기했는.. 7 아파트 2018/02/05 2,519
774994 딸만 있는집은 제사가 없어지는거죠? 27 ... 2018/02/05 6,535
774993 MBC 뉴스와 시사가 돌아왔네요 6 ㅇㅇㅇ 2018/02/05 1,417
774992 평창올림픽 방역 구멍, 보안직원 노로바이러스 확진 10 ,,,,,,.. 2018/02/05 1,155
774991 착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1 ㅇㅇ 2018/02/05 1,061
774990 일반고 갈거면 중등 봉사시간 못채워도 상관없나요? 15 ㅇ.ㅇ 2018/02/05 3,321
774989 드라마 역적. 같은 작품 추천해주세요~~ 5 인생드라마 2018/02/05 1,516
774988 김빙삼 2 2018/02/05 1,375
774987 등유난로 냄새 덜나게 할수 있을까요? 4 2018/02/05 2,322
774986 비염 그리고 피부얼룩덜룩 점땡이 2018/02/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