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여성에게는 더하겠죠?
세상이 바뀌니 저 검사분도 용기낸거겠죠?
지난 9년동안 힘들었을건데....
딸둘 키우는 엄마로써 용기내줘서 감사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사조차도 꽃뱀으로 모는데
...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8-01-29 20:38:35
IP : 116.125.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반
'18.1.29 8:40 PM (223.62.xxx.79)사기업은 많아요.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2. 그러게요
'18.1.29 8:40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검사들 맘속이 그런한데..여성 피해자들 꽃뱀으로 봤겟네요
그동안...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70년대 수준이네요3. 최영선
'18.1.29 8:41 PM (114.203.xxx.181) - 삭제된댓글보는 내내 울컥 했네요...용기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바뀌어야 합니다...바뀌어야해요..
4. 밝은 내일..
'18.1.29 8:43 PM (114.203.xxx.181)용기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는 내내...울컥했네요..ㅜㅜ5. 힘내시길
'18.1.29 8:45 PM (175.213.xxx.5)한샘 여직원 사건도 생각나고 ㅡ이건은 어떻게 되가나요?
사람들보는 눈도 많은데 말리는 사람도 뭐라하는 사람도 없어서 자기가 착각하나 하는 의심이 들정도라는 말 공감갑니다
안모검사는 이미 퇴사했다는데 처벌 꼭 받았음 좋겠네요 ㅡ
요즘 종교에 귀의해 회개하고 구원받았다네요 (코메디아 코메디)6. 에효
'18.1.29 8:45 PM (116.123.xxx.168)진짜 저도 딸둘키우는 입장에서
심난하고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도대체 검사조차도 저렇게 당하고도
사과조차 받지 못하는데
그 아래 직군들은 어찌해야 할지
답답하네요7. 발정난 개는
'18.1.29 8:46 PM (175.223.xxx.163)몽둥이가 약인데
큰 용기낸 검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니예요8. ..
'18.1.29 8:53 PM (223.62.xxx.150)메갈들 뭐하나요?
분기탱천 안하나요?9. ㅇㅇ
'18.1.29 9:02 PM (175.223.xxx.28)이세상남자들이 꽃뱀운운하더군요
성추행사건 일어나면
한국여자중 최소 한번 이상 안 당한 여자 없습니다10. ...
'18.1.30 12:28 AM (211.36.xxx.90)네 더합니다. 같은 여자 동료도 남자가 권력이 세니 남자편 들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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