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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랑 해외여행가보신분들 어떠셨어요?

... 조회수 : 5,340
작성일 : 2018-01-29 20:09:09
여행이니 좋은것만보고..
밥도 다 사먹을거니 밥스트레스도 없을거고...
호텔방도 따로 잡을거고요
그런데도 불편하셨나요??
좋은곳에 다니면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서로 다 좋을것 같은데..
불편하셨다면 어떤게 불편하셨는지..
남편이 부모님 더 나이드시기전에 같이 해외여행 하고 싶다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그냥 패키지가 편할것 같기도 하고요.
IP : 175.223.xxx.2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8:10 PM (103.43.xxx.15)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지?

  • 2. 비서
    '18.1.29 8:1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대동하고 가는거지요

  • 3. 패키지가 좋아요
    '18.1.29 8:13 PM (118.45.xxx.141)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모시고 일주일~ 열흘씩 두어번 여행 다녔는데요
    여행이 아니고 행군하다 온 느낌?
    두 부모님들 다 경우있으시고 돈도 넉넉하게 쓰시고 그랬는데도 다녀오니 기억이 안나요ㅎㅎ
    더군다나 자유 여행으로 다녀와서 더 한거같아요
    그래도 두어번은 모시고 다녀오길 잘 했다 생각해요
    시부모님은 이제 연세 드셔서 같이 가시자해도 못 가세요
    그런거보면 짠합니다

  • 4. nnn
    '18.1.29 8:14 PM (175.223.xxx.182)

    원글님 신혼이신가요???
    검색만 해봐도 후기가 ㅠㅠ

  • 5. 아름다운
    '18.1.29 8:16 PM (220.85.xxx.210)

    읽기만해도 행복한 후기를 기대합니다

  • 6. 6769
    '18.1.29 8:18 PM (211.179.xxx.129)

    패키지면 그래도 괜찮아요
    자유여행이면 절대 노노

  • 7. ..
    '18.1.29 8:20 PM (211.243.xxx.103)

    자주 갔던, 그래서 잘아는 해외여행지면 자유여행가도 되겠지만,
    그렇지않음 무조건 패키지입니다. 안그럼 힘들어요.
    패키지가면 맘과몸 편합니다.

  • 8. ㄴㄴ
    '18.1.29 8:39 PM (27.35.xxx.162) - 삭제된댓글

    젤 이쁜 내 아들과 다녀도 맘에 안드는게 불쑥불쑥..
    굳이 가시려면 동남아 리조트 짧게

  • 9. 하하하네
    '18.1.29 8:49 PM (220.117.xxx.67) - 삭제된댓글

    푸켓 패키지...다녀왔습니다
    식사하고, 아버님 담배 피우러 가셨다 길 잃어서...일행들과 떨어지고 일정도 하나 취소. 아버님 핸폰 로딩 안해서 핸폰도 안 가져가셔서..가이드랑 남편이랑 30~40분 정도 헤맴

    바다에서 스킨스쿠버 (?)물놀이 하는데
    어머님 가이드한테 계속 잡아달라고 해서 일행분께 민망..ㅡㅡ;;;

    돈쓰고, 스트레스만 받고 옴
    남편에게 다시는 안간다고 못 박음. !!!

  • 10. 다른 스트레스
    '18.1.29 8:53 PM (27.115.xxx.9)

    자유여행은 자유여행의 상황에 따른 스트레스가 있고, 패키지는 또 그만의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패키지라고 더 편한 것만은 아니에요. 짜여진 일정과 일행이 있기 때문에 시부모님의 돌발행동이 더 당황스럽고 부끄러울 수 있거든요.

    평소 시부모님이 남들과 지내는거 못봤을텐데 그 모습 적나라하게 느끼면 실망할 수 있어요.

  • 11. 평상시
    '18.1.29 8:56 PM (180.70.xxx.84)

    어찌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입만열면 욕에 막장 조폭저리가라에 며늘을 몸종으로 알고 개무시하면 초호화판 럭셔리 여행이라도 기분 더럽죠 해외2번 갔는데 돈은돈데로 쓰고 눈에도 안들어오고 뭐하는짓인지 기억하고싶지않음

  • 12. ..
    '18.1.29 8:59 PM (124.50.xxx.91)

    다들 다르겠지만..

    시부모님과 부페식당을 가면 다 차려진 음식점이고
    각자 음식을 덜어와서 먹지만..
    그래도 완전 맘 편히 못먹는 경우같지 않을까요?


    그게 본인의 컨디션과 이것저것 맞을때야 챙겨드릴수도 있지만
    의무감이거나 눈치없는 며느리처럼 보일까봐 걱정되서 신경쓰다보면 피곤해지겠지요..

  • 13. 며느리보고
    '18.1.29 9:03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부페가면 음식 떠오라고 하고 아들은 어여 먹으라고 하는 시부모라면 절대 가지 마세요.

  • 14. 미나
    '18.1.29 9:29 PM (1.227.xxx.51)

    올케랑 부모님이랑 다 같이 여행했는데
    여행 코스나 예약 이런거 다 시누이들이 하고 올케는 따라만 다녔어요. 원래 좀 무던한 편이라 그런가 나중에 패키지보다 훨 좋다고 하더라고요.

  • 15. 음...
    '18.1.29 9:34 PM (112.159.xxx.130)

    효도한다고 생각하시고 가이드다 생각하시고 맘먹고 가도 재미있고 좋았다 말씀하셔도 몸이 힘드니 마음에는 섭섭함만 생기시더라구요 모두 걸음걸이 속도,관심사가 달라 사진 찍기도 표정관리도 안되니 제대로인 사진도 몇 장 없네요 ~부모님들을 아이들처럼 챙기게 되니(식사, 잠자리, 속은 편하신지 차를 오래탈때마다 자리 등등) 인천공항에 오니 제맘이 놓이더라구요 스펜인 남프랑스 포루투칼 다시 가고 싶네요 ~친구들이랑만요^^

  • 16. ^^
    '18.1.29 9:41 PM (125.176.xxx.139)

    물론 즐거운 여행을 하신분들도 많을거예요.
    그런데, 원글님이 여기에 질문하신건만 봐도, 약간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 인거 아닌가요? 아무것도 걸리는거 없이, 산뜻하게 시부모님과 해외여행을 가지 않게 되는 ... 그 어떤 경험이 원글님에게 있는거겠죠. 딱 커다란 문제는 없었지만, 산뜻하지는 않는, 그런 느낌같은 느낌...

    저는.. 시부모님과 해외여행한적이 한번 있어요. 아~무 런 꺼리낌 없이 여행갔어요. 호텔방 따로 잡았어요.
    시부모님과의 해외여행은 제게는 여행이 아니었어요. 출장!이었어요. 일단, 시부모님께서 영어가 자유롭지 않으셔서, 제가 진짜 24시간 통역과 수행비서역활을 해야했어요. (자는 시간만 빼고요. 그런데 시부모님께서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세요.) 꽃보다 할배 보셨나요? 거기서 이서진(?)이 짐꾼, 운전수, 숙소와
    식당 예약하기, 길찾기, 통역등등 모~든 일을 다 하잖아요? 딱 그 거에요.
    물론, 시부모님을 위해서, 효도하는 차원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는 있어요. (하여튼, 며느리는 여행이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시부모님께서 즐거우셔서, 다음에 또 같이 여행가자고 요구하시게된다는게... 문제죠. 이서진은 출연료라도 받고 일하죠. 며느리는 무보수로 출장다니는 거죠.

  • 17. dd
    '18.1.29 9:58 PM (114.200.xxx.189)

    패키지로 가세요 꼭..꼭 가야한다면..

  • 18.
    '18.1.29 10:01 PM (222.112.xxx.86)

    가능한 국내여행으로 바꾸세요 ..해외까지 가서 수발들다보면 자괴감 느끼고 다신 해외여행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만 하고왔네요

  • 19. ^^;;
    '18.1.29 10:14 PM (182.225.xxx.189)

    회사 왕고참이랑 해외여행 갔다고 생각하면
    답나올일....

  • 20. dma
    '18.1.29 10:51 PM (220.116.xxx.227)

    친정 부모님과 다녀도 힘들더이다.

  • 21. 또마띠또
    '18.1.29 10:56 PM (218.239.xxx.27)

    회사 상사랑 단둘이 밥먹는거 좋던가요? 그냥 그 느낌

  • 22. .....
    '18.1.29 11:0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비정상회담의 마크 (미국)
    자기 부모님 한국오셨는데 패키지로 다녔다고 부모님 데리고 여행다니는거 너무 힘들다고 대놓고 말하던데요
    친부모도 그러는 판에 시부모는 어떻겠어요 ㅋ
    최대한 패키지로 남들 따라 다니시고 가급적 가지를 마세요

  • 23. 무명
    '18.1.29 11:17 PM (211.177.xxx.71)

    같이 다녀도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하시는거 보면 평소 관계가 좋을것같네요.
    여행가서 내가 즐기겠다는 욕심 기대 버리고
    효도차원이라고 생각하면 한번씩 할만 해요.
    만약 휴가를 일년에 한번 낼 수 있다... 해외여행을 한번 하는데 그걸 부모님과 함께 한다는 거면 반대지만
    우리끼리 여행을 한 세네번(넘게)했다.... 휴가를 두세번은 낼수있다... 뭐 이런 케이스면 한번씩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도 좋아요.
    친정부모님/시부모님 관계없이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만의 뿌듯함 기쁨이 있어요.

  • 24. ..
    '18.1.29 11:24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자고로
    해외여행은 내.가.족 하고만 가는겁니다
    시부모님도
    친정부모님도 내가족은 아닙니다

    친정부모님과도 여행은 같이안가요
    일단 해외는 몸도 피곤하고 음식도 그렇고 짜증나는때도 많은데
    그걸 부모님께 부릴수있나요?
    그저 몸종.무수리.비서.하녀로 따라간다면 가는거겠지요ㅜ
    비용도 다 내돈 내가면서요
    그런일을 도대체 왜?

  • 25. 크루즈 여행만 같이 가요.
    '18.1.30 7:08 AM (73.51.xxx.245)

    패키지 여행도 잠잘때만 빼면 하루종일 붙어있어야해서 갈등상황이 많죠.
    피할 곳도 없고...
    밥도 항상 같이 먹어야하고...
    화장실도 같이 가야함.

    크루즈 여행은 헤쳐모여가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저녁 한끼만 같이 먹는 것 외에는
    각자 먹고싶은 레스토랑에서 알아서 먹어도 되고 같이 먹어도 되고
    워낙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많아서 각자 놀고싶은데 가서 놀아도 되고
    방에서 쉴 사람은 쉬어도 되니 열받으면 방에 가서 삭히고 나와도 되고...

    저는 크루즈 여행은 시댁식구들과 잘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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