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7일 정도 떠나고 싶네요.
희망사항이지만...
미혼일때, 인도 유럽 일본은 혼자서도 배낭여행 해봤어요.
영어가 유창하진 않지만 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유럽 배낭여행을 두번째 갔을 땐 숙소도 예약없이 당일로 지역 이동해서 남녀혼숙 호스텔도 되는대로 자고 그랬네요.
스페인 을 한번 갔었는데, 그라나다 지역을 못가본게 아쉬워요.
지금은 일에 치여, 장거리 이동하기엔 너무 피곤할까 걱정도 되는데.
혼자 가는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유럽 할슈타트 같은 풍경을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