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만 발췌합니다.
"2010년 장례식장서..사과 받기로 했지만 아무 연락 없어
사건 이후 감사→검찰총장 경고→전결권 박탈→인사발령
인사 배후에 안 검사..성추행 사실은 검찰국장이 덮어"
인사 배후에 안 검사..성추행 사실은 검찰국장이 덮어"
C모 전 검찰국장은 현직 국회의원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직 여검사, 법무부 간부한테 성추행 당하고..인사 불이익 폭로
눈팅코팅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8-01-29 16:45:06
언론 기사입니다.
'#미투' 태그 달고 검찰 내부 통신망에 글 올려 파문
IP : 125.187.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팅코팅
'18.1.29 4:45 PM (125.187.xxx.58)2. 눈팅코팅
'18.1.29 4:45 PM (125.187.xxx.58)그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 모든 일이 벌어진 이유를 알기 위해 노력하던 중 인사발령의 배후에는 B검사가 있었다는 것을, B 검사의 성추행 사실을 C모 당시 검찰국장이 앞장서서 덮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C모 전 검찰국장은 현직 국회의원이다.
3. ..
'18.1.29 5:00 PM (223.62.xxx.136)메갈은 뭐하나?
자한당만 끼면 안나타남4. ...
'18.1.29 6:02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안검사"는 우병우의 오른팔로, 돈봉투 돌렸다가 작년에 짤린 이 자라고 합니다. https://namu.wiki/w/안태근
5. ....
'18.1.29 6:05 PM (110.70.xxx.186)위에 안태근이란 자가
동료여검사를 장례식장에서 성추행했다는거지요?
옛 선비들은 다른데도 아니고 상가집에서 발정나면
짐승취급하고 가문에서 벌주던데
안태근이란 자는 고시는 패스했으나
혈통이 고상하지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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