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사서 직접 홍삼 만들었어요.
홍삼액도 만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한 컵씩 마시고
모과랑 생강도 청 만들어서 따끈하게 끓여먹으니
감기 안걸리고(감기 기운만 살짝 있다가 그냥 넘어가네요)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모과청은 여러번 만들었더니 나름 요령도 생기고요.(모과가 과육이 단단해서 썰기 힘들거든요)
겨울이 가기 전에 수삼 다시 사서 홍삼 만들어 몇 달 더 먹어야겠어요.
수삼 사서 직접 홍삼 만들었어요.
홍삼액도 만들어서 아침 저녁으로 한 컵씩 마시고
모과랑 생강도 청 만들어서 따끈하게 끓여먹으니
감기 안걸리고(감기 기운만 살짝 있다가 그냥 넘어가네요)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모과청은 여러번 만들었더니 나름 요령도 생기고요.(모과가 과육이 단단해서 썰기 힘들거든요)
겨울이 가기 전에 수삼 다시 사서 홍삼 만들어 몇 달 더 먹어야겠어요.
홈삼 어떻게 만드셨나요
이번겨울 온집안식구들이 홍삼
엄청 먹는데 감당이 안더군요.
진짜 홍삼은
어떻게 만드시나요?
부럽네요 전 올겨울 처음으로 인삼달인물에 생강대추차 끼고살았는데도 감기가 한달이상 가서 고생이었어요 ㅠ
인터넷 찾아 보니 구증구포하라고 되어 있던데 그렇게는 힘들어서 못했구요.
일단 수삼 깨끗하게 씻어서 전기 밥솥 보온 기능에 넣고 만 3일을 뒀어요.
그다음 건조기에 넣고 바짝 말렸어요.
수삼 1킬로를 했는데 완성품 홍삼은 300그람 조금 넘게 나왔어요.
물어보신 분은 없지만 모과청 만드는 것도 알려드릴게요.
모과 깨끗이 씨어서 일단 4등분 한 다음 씨를 도려내요.
그다음 면 장갑 끼고 채칼로 자른 다음 과육과 동량 설탕 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