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의 아테네 만화 기억나세요?

사랑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8-01-29 15:37:19
만화를 별로 안좋아 했는데 이거는 완전 심취해서 봤어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남자주인공은 귀족이었나? 여튼 무지 잘생겼지만 차도남이고, 여자 주인공은 망했던 집안 딸인데, 순수하고, 명랑하고.. 남자 주인공 여자사람친구가 엄청 이쁘고 화려한 여자였는데, 그여자의 구애에도 불고하고 여주랑 되는 뻔하디 뻔한 내용이었는데, 어찌나 재미있었지....
중학교때 봤던 만화인데, 지금 보면 어쩔까 싶네요. 지금도 가슴이 설렐까 싶지만. ㅋ


IP : 96.231.xxx.1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29 3:39 PM (182.172.xxx.23)

    신일숙님의 초기작이죠
    하이틴로맨스가 원작이에용. 소설도 읽었다능~ 근데 만화가 더 잼낫어요

  • 2. ..
    '18.1.29 3:40 PM (121.137.xxx.207)

    신일숙씨꺼는 재발간 거의 됐어요. 구입하세용

  • 3. ...
    '18.1.29 3:41 PM (222.101.xxx.27)

    순진한 여주이공이 양배추 심으면 아기 나온다 그런 이야기있던 거 맞나요?

  • 4. ...
    '18.1.29 3:41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저 그 만화 생각나서 웹만화사이트에서 찾아서 봤어요
    지금 보니 재미는 없지 않지만 그냥 그래요
    그리고 그거 원래 하이틴로맨스 원작 있어요

  • 5. 계약결혼으로
    '18.1.29 3:41 PM (73.193.xxx.3)

    시작했는데 진정한 사랑이 됬다는... 로맨틱 코메디 스타일 만화였죠.
    저도 아주 오래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있어요. 내용은 참 단순한데...

  • 6. 양배추
    '18.1.29 3:43 PM (96.231.xxx.177)

    그거 맞는거 같아요. ㅋㅋ 무슨 그리스가 배경이었나 했던거 같은데, 인물을 너무 이쁘게 잘 그렸던거 같아요. 여주를 좋아했던 남주 베프도 있지 않았나요?

  • 7. ...
    '18.1.29 3:44 PM (175.194.xxx.89)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기다리면 무료라 다 보려면 조금 걸리지만요.

  • 8. ㅎㅎㅎ
    '18.1.29 4:18 PM (211.245.xxx.178)

    하이틴 원작이고, 초창기 작품이라 그림은 예쁜건 아니지만,
    신일숙 작품이 무거운거에 비해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그림은 리니지가 참 예쁘지요.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파라오 나오는 만화도 참 재밌었어요.

  • 9. 윗님
    '18.1.29 4:34 PM (73.193.xxx.3)

    파라오의 연인 아니었나싶어요.

  • 10. --
    '18.1.29 4:50 PM (220.118.xxx.157)

    저 원본으로 가지고 있어요.. ㅋㅋ 신일숙 작가 데뷔작이라 유치하기도 풋풋하기도 하지만
    절대 못 버리는 책입니다.

  • 11. ㅇㅇ
    '18.1.29 4:52 PM (121.175.xxx.62)

    하이틴 로맨스 원작은 사실 썩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였는데 신일숙 작가님이 잘 만든거죠 ^^
    옛날 추억 생각나네요 신일숙 작가가 부산 아미동에 살았는데 한번 찾아갈까 엄청 고민했더랬죠
    찾아갔음 얼마니 민폐였을지
    팬레터 보냈더니 연말에 샤르휘나 그림인가 달력 보내준거 같아요
    그거 코팅해서 잘 간직했었는데 최근 이사오면서 없어졌어요

  • 12. ...
    '18.1.29 6:30 PM (1.238.xxx.13)

    추억 돋네요.
    기억을 더듬다보니 아카시아 만화가 생각 났어요.
    제가 처음 접한 장편 순정만화였는데..
    기억이 너무 강렬했어요.
    특히 옛날 아키시아가 물 감옥에서 죽는 장면..
    너무 고통스러워 보이고 불쌍했던.
    그리고 아카시아가 배우였나? 그랬는데
    그거 보고 엄마한테 나도 탤런트 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엄마는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셨죠...

  • 13. 제기억에
    '18.1.29 6:39 PM (222.239.xxx.49)

    여주가 보수적인 그리스 집안 아가씨인데 집안에서 정해준 뚱보남과 결혼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도망갔다가 결혼 안하면 재산 못 물려 받게 되는 상황에 처해 있는 남주를 만난다는
    하이틴 로맨스에 가장 흔한 이야기 였어요.
    그래도 재미 있었지요.

  • 14. 신일숙작가죠 ㅎㅎ
    '18.1.29 7:01 PM (58.143.xxx.123)

    그래도 그땐 이쁜그림이였어요~~~^^

    아카시아는 저두 충격적이였어요
    어금니빼러 치과가서 처음보고
    빠져버렸죠

  • 15. ^^
    '18.1.29 11:26 PM (223.39.xxx.223)

    저 신일숙 작가님 팬이예요~
    인터넷 서점에.있어서 구매했어요
    지금봐도 콩닥콩닥 멋져요^^

  • 16. 신일숙
    '18.1.30 12:02 AM (61.105.xxx.161)

    차성진? 만화가 문화생으로 있다가 본인 이름으로 데뷔한 작품아닌가요
    원작은 하이틴로맨스고 이때는 그림체가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78 장신중 전경찰청인권센터장 트윗-헤경궁 계정 도용관련 13 에잉~~~~.. 2018/10/18 1,801
862977 주변에 고교졸업후 워킹홀리데이 간 사람 있으신가요 5 .. 2018/10/18 1,612
862976 샤오미,디베아,단후이??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 2018/10/18 1,705
862975 불났던 집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15 ㅇㅇ 2018/10/18 8,222
862974 바티칸 미사 다시 보려면? 6 동영상 2018/10/18 1,319
862973 9월말에 월세 내놓았는데 아무도 보러오지 않네요,, 4 ,, 2018/10/18 2,375
862972 돈 많은데 않쓰는 남편 vs 돈없는데 잘쓰는 남편 18 .... 2018/10/18 6,596
862971 아파트 입주시에 잔금 대출도 집단대출인가요? 5 대출 2018/10/18 2,600
862970 징징대고 챙김받고 싶어하는 사람 받아주시나요? 22 짜증 2018/10/18 4,170
862969 윈도우요 문서나 다운로드 열어본거 티가 나나요? 1 ㅇㅇ 2018/10/18 887
862968 임신하니 비로소 엄마가 이해되고 감사하네요ㅠ 11 잠실새댁 2018/10/18 2,051
862967 원룸/오피스텔 마스터키 3 ... 2018/10/18 2,746
862966 미사포쓴 김정숙 여사님 9 ㅇㅇ 2018/10/18 3,817
862965 삭힌 고추 색깔이 이쁜 노랑인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4 ... 2018/10/18 1,535
862964 70대 엄마 롱패딩 사드리고 싶은데 11 ........ 2018/10/18 4,702
862963 청바지 보통 얼마에 사입으시나요 8 ㅇㅇ 2018/10/18 3,738
862962 미용실서 염색이잘못나왔는데요 7 Dd 2018/10/18 1,636
862961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 국격 돋네요 5 00 2018/10/18 1,234
862960 요양원 간병인이 요양병원보단 낫네요 6 점점점 2018/10/18 4,458
862959 로봇청소기 샤오미의 대안은..? 4 .. 2018/10/18 1,924
862958 생모짜렐라와 베이글 맛있게 먹는 다양한 방법 좀 부탁해요 6 팁공유 2018/10/18 1,591
862957 로얄벤톤 2 그릇 2018/10/18 776
862956 좁은 집인데.. 로봇청소기 사지말까요? 6 ... 2018/10/18 2,713
862955 가격탄력성이 크다는건 무슨뜻? 8 무념무상 2018/10/18 2,630
862954 교황청,文대통령,하느님의 섭리를 행하는 者 - 한반도 평화프로세.. 4 자랑자랑 2018/10/18 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