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딸과 함께한 부산여행 1박2일 후기입니다.
1. 따님과
'18.1.29 3:25 PM (112.150.xxx.63)행복한 여행 하셨군요~
전 딸이 없으니 혼자 한번 가고싶네요~^^2. ㅇ
'18.1.29 3:32 PM (61.77.xxx.137)부산 몇년 살다왔는데
그새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저도 srt타고 가고싶어집니다 ㅎㅎㅎ3. 포리너
'18.1.29 3:32 PM (114.200.xxx.22)저도 고딩딸과 2월에 갈 계획인데 도움될것같아요.숙소는 어디로 정할까요
4. 부산대
'18.1.29 3:35 PM (175.223.xxx.240)아이가 오면 부산 실컷 구경해요
5. 남편은 여행 싫어하고
'18.1.29 3:37 PM (211.48.xxx.61)아들은 순해서 엄마 말 잘 듣고 해서 아들과는 자주 다녔어요.(중학생)
딸은 아빠 닮아서 움직이는 거 싫어해서, 먹을 걸로 꼬셔가지고 다녀왔지요.
저는 저가형 숙소 좋아해요.
인테리어 뜯어먹을 것도 아닌데, 청결하고 안전하면 됐다. 차라리 그 차액 가지고 먹자 타입.
이비스 버젯 바다 전망으로 95,000원 주고 묵었어요.(트윈룸)
바다전망 아니면 8만원이면 충분할 듯해요.
그냥 이비스(이건 빨간색)는 해변에서 좀 들어가있어서 바다 전망이 별로 없고
이비스보다 좀 더 쓰겠다 싶으면 신라스테이도 좋을 것 같아요.
3인이 가려면 토요코인 해운대 2의 트리플 룸으로 잡으면 가성비가 제일 뛰어나죠.
(고층에 바다 잘 보임) 근데 예약하기 어렵다는 사실.6. ..
'18.1.29 3:52 PM (121.137.xxx.207)부산밀면은 서비스로 나오는 국물이 더 맛있더군요. 부산역에 전망대 있다니 다음부산여행계획에 넣어야겠네요. Srt는 너무 흔들리고 소음심하고 귀가 멍해질정도 잠은 못 자겠더군요
7. 부산바다♡
'18.1.29 3:56 PM (125.179.xxx.42)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한 딸이 있어서 제 딸과 같이 간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딸과 둘이 원글님 코스로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혹시 다음달도 학원 안간다면ㅋ 따님과의 오사카여행 추천합니당~~~8. ``````````
'18.1.29 4:10 PM (114.203.xxx.182)부산여행 하고 온 느낌이에요 ~~
9. ...
'18.1.29 4:19 PM (204.136.xxx.135)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 스크랩
'18.1.29 4:53 PM (61.81.xxx.123)1박으로 할 수 있는 부산여행 ... 좋은정보 스크랩합니다.
11. 무식한 질문 합니다.
'18.1.29 5:24 PM (211.196.xxx.84)애프터눈티 세트 남으면 싸와도 될까요?
12. 작년에 아들이랑 갔던 이야기도
'18.1.29 5:3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운전을 안하니까 기차여행이 제일 만만해요.
혼자도 잘 가는 편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재미없어지더라구요.
차라리 투덜대는 동반자랑 싸워가면서^^ 노는게 재미있어요.
작년에 아들 데리고 부산 가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옥상 올라가서 전망 한번 보고
영도다리 도개는 아래로 내려가서 봤어요.
다리 근처 지상 추천해요.
울 아들도 부산여행이 뭐더라? 해도 아, 다리 올라가는 것! 할정도로
사소해보이지만 아주 좋았어요.
그때도 1박이라서 해운대로 숙소를 잡구요.
(그때는 토요코인 해운대 2 트윈룸- 글로리 콘도 뒤라서 해변가에서 살짝 들어가요)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면 왼쪽 말고 오른쪽에 묵었는데, 일단 동백섬이나 더 베이101 쪽 가기 쉬워요.
저녁은 뭘 먹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하여간 아이 입맛에 맞춰줬어요.
그리고 유람선을 타러갔는데, 바다에서 보는 해운대와 광안대교의 야경도 아주 좋았어요.
바다는 약간만 보는 위치를 달리해도 그림이 완전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 다음날은 경성대 근처까지 버스 타고 가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이기대길 걸었구요.
오륙도 스카이워크보다 청사포 다릿길전망대다 더 높고 더 위험해^^ 보였지만, 또 오륙도의 맛이 있으니까요.
아들은 그때는 초딩이라서 이 이후는 센텀시티 가고, 아이스크림 사주고 해서 부산다운 건 별로 없었지만요.
저희 가족이 4명인데 저는 적당히 버리고 2명, 3명 가도 좋은 것 같아요.
남편 안되면 애들하고 가고.
큰애가 집에 있겠다고 하면 집봐라, 굷지 마라 하고 가고.
꼭 4명 다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 저를 주위에서는 이상하게 보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즐길 의향이 있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13. 작년에 아들이랑 갔던 이야기도
'18.1.29 5:39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운전을 안하니까 기차여행이 제일 만만해요.
혼자도 잘 가는 편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재미없어지더라구요.
차라리 투덜대는 동반자랑 싸워가면서^^ 노는게 재미있어요.
작년에 아들 데리고 부산 가서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옥상 올라가서 전망 한번 보고
영도다리 도개는 아래로 내려가서 봤어요.
다리 근처 지상 추천해요.
울 아들도 부산여행이 뭐더라? 해도 아, 다리 올라가는 것! 할정도로
사소해보이지만 아주 좋았어요.
그때도 1박이라서 해운대로 숙소를 잡구요.
(그때는 토요코인 해운대 2 트윈룸- 글로리 콘도 뒤라서 해변가에서 살짝 들어가요)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면 왼쪽 말고 오른쪽에 묵었는데, 일단 동백섬이나 더 베이101 쪽 가기 쉬워요.
저녁은 뭘 먹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하여간 아이 입맛에 맞춰줬어요.
그리고 유람선을 타러갔는데, 바다에서 보는 해운대와 광안대교의 야경도 아주 좋았어요.
바다는 약간만 보는 위치를 달리해도 그림이 완전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 다음날은 경성대 근처까지 버스 타고 가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이기대길 걸었구요.
오륙도 스카이워크보다 청사포 다릿길전망대다 더 높고 더 위험해^^ 보였지만, 또 오륙도의 맛이 있으니까요.
(이기대 걷기는 여기 검색해보면 지존인 글이 있으니 그거 보세요. 저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아들은 그때는 초딩이라서 이 이후는 센텀시티 가고, 아이스크림 사주고 해서 부산다운 건 별로 없었지만요.
저희 가족이 4명인데 저는 적당히 버리고 2명, 3명 가도 좋은 것 같아요.
남편 안되면 애들하고 가고.
큰애가 집에 있겠다고 하면 집봐라, 굷지 마라 하고 가고.
꼭 4명 다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 저를 주위에서는 이상하게 보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즐길 의향이 있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14. 애프터눈티 세트
'18.1.29 5:42 PM (211.48.xxx.61)저도 사실 잘은 모르지만 싸달라고 하면 싸주지 않을까요?
어차피 케익도 판매하니 포장도 가능할거구요.
근데 양도 많지 않아서 먹다가 남길 일은 별로 없을 듯 해요.^^
가실거면, 기차표 끊자마자 라운지로 전화하셔서 예약부터.
2시에서 6시까지인데 아예 5시로 예약하시면 (겨울철의 경우) 해가 빨리 지니까 주야의 경관을 다 볼수 있겠죠?
여름철이라면 애프터눈 티 세트 말고 아예 저녁에 바로 예약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15. 자연
'18.1.29 6:48 PM (183.96.xxx.95)부산여행 감사합니다
16. ᆢ
'18.1.29 7:48 PM (175.117.xxx.158)부산여행 저장해옹ᆢ
17. 부산
'18.1.29 11:11 PM (121.150.xxx.153)너무나 읽기좋은 여행기네요
내내 동행한 기분입니다~18. . .
'18.1.29 11:26 PM (59.12.xxx.242)부산여행 어찌 이리 눈에보듯 쉽게 자세히 쓰셨을까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19. tranquil
'18.1.29 11:44 PM (121.169.xxx.78)부산여행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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