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납골당을 갔다가왔는데요.놀란게..

.. 조회수 : 5,623
작성일 : 2018-01-29 14:03:06
납골당에 갔다오는길이예요.
사실,요즘 늘 우울하고 되는일도없어 안좋은 생각 많이하는데요.
여기오니 참 삶이란게..사람들은 없고 바람만 횡하게불고 길냥이
두마리밖에는..없네요.
우연히 보았는데 참 어린 나이에 고인이된 사람도 많네요.
1984년생인데 1999년12월24일 사망한 소녀.도있고..
삶에 감사해야하겠어요.
진짜 사람죽으면 끝인가봐요..깨닫는게 많네요.
더 살고싶어도 못사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IP : 211.36.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쵸
    '18.1.29 2:05 PM (1.238.xxx.253)

    저도 엄마 납골당에 모셔서
    갈 때마다 둘러보면 젊다 못해 어린 친구들이 있어서
    가슴이 쎄해요...
    사는 게 뭐라고, 악다구니 쓰고 살지 말아야지 해요..
    너무 어린 아이들 안치단을 보면,
    부모 마음이 어떨까.., 싶어요..

  • 2.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18.1.29 2:15 PM (119.198.xxx.86)

    갈 때는 순서가 없다죠 ...

    과연 살만큼 살고 가는게 좋은일인지
    일찍 가는게 그런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냥 가장 적당한때에 데려간다고 생각해요

    그 적당한때라는게 각 사람들마다 다른 것 뿐이라고

  • 3. 가서 보면
    '18.1.29 2:1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느끼는게 많은데, 다시 돌아와 현실속에서 일주일만 부대끼면 다 잊어 버려요.

  • 4. ..
    '18.1.29 2:22 PM (116.37.xxx.118)

    아주 가까운 사람의
    영혼 떠난 육신이
    바로 눈앞에서
    두어시간만에 한줌 재로 바뀌는 순간...
    삶이 덧없고
    들를때마다 묵상하며
    많은걸 내려놓게 되더군요

  • 5. .....
    '18.1.29 2:36 PM (59.4.xxx.76)

    원글도 공감되고 182님 글도 공감되네요

  • 6. 에휴..
    '18.1.29 11:21 PM (125.135.xxx.149)

    화장 끝나고 칸막이가 올라가 다 보여주는데
    허연 골반뼈 한덩이? 밖에 안보이는데..
    그냥 되게 허무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149 증산중주변 최상위학원은어다있나요? 2 증산동 2018/01/28 842
772148 확실히 아들 머리는 엄마 머리, 외모, 키 인가봐요? 26 ㅇㅇㅇㅇㅇ 2018/01/28 12,447
772147 욕실등이 나갔어요 3 ㅇㅇ 2018/01/28 1,132
772146 cd와 dvd tape 5 angela.. 2018/01/28 656
772145 간첩조작사건 당시 판검사 공소시효 없이 재조사 해줘요 제발 ! 5 ㅇㅇ 2018/01/28 720
772144 ‘남배우A 성폭력 사건’ 항소심 유죄 판결을 환영하며 16 oo 2018/01/28 8,223
772143 살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4 ... 2018/01/28 2,713
772142 대상포진인걸 모르고 넘어갈수 있을까요 2 제가 2018/01/28 3,942
772141 사업자금 안대준다고 40세 무직아들이 부모 둔기로 내리쳐 6 모친사망 2018/01/28 4,314
772140 진선미의원튓..여상규는... 9 ㅇㅇ 2018/01/28 2,343
772139 사회복지학과 전망이 없나요? 28 조언부탁 2018/01/28 15,903
772138 방송나오는데도 세탁기 돌리는 사람들 20 2018/01/28 7,436
772137 고혈압 꼭 심장내과가야할까요? 7 .. 2018/01/28 2,308
772136 이 머그컵 브랜드가 어디일까요? 4 ... 2018/01/28 3,331
772135 대추물 참 좋네요. 14 참 좋아요 2018/01/28 8,107
772134 사랑하는 82님들 눈썹 염색 질문드려요 7 희동이 2018/01/28 1,331
772133 친가 외가 다 넉넉했던분들도 친구들이 부러우세요..??? 4 ,,,, 2018/01/28 3,140
772132 10년된 아파트 싱크대 교체 하는것이 좋을까요 30 수리수리 2018/01/28 6,383
772131 단국대 등록금과 기숙사비 알고 싶어요~ 2 고모 2018/01/28 4,150
772130 자기개발 해야한다고 썼다고 그게 틀린 말이라고 비웃는 사람을 다.. 16 세상에 2018/01/28 3,036
772129 당근 갈아먹을 때 넣기 좋은 음료는 뭐가 있나요 18 . 2018/01/28 2,742
772128 중학생 전공 아닌데도 예체능 학원 다니는 학생 있나요? 19 초보엄마 2018/01/28 3,145
772127 식사모임에서 팁관련... 46 사람 2018/01/28 8,428
772126 50초반 남자기모청바지는 어디서 사나요? 4 ㅇㅇㅇ 2018/01/28 1,412
772125 정보공개의 위상을 높여 비리가 숨겨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정보공개 2018/01/28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