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님 칼을 쓰세요!!!

똑같이 반복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8-01-29 13:03:21

노무현 대통령 그리 보내고 난뒤에

단한분 유일하게 똑같은 문재인님을 대통령 만들어서 정말 좋았던것도 한순간이죠.


지금 문재인 흔들기 엄청나죠

하는 패턴이 지난 노통정권때 보던것들 똑같이 이어지고 더 심해지고 있어요

'이게 다 놈현 때문이다' 댓글은 '문 재 앙' 이란 댓글로 바뀌어서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어요


핵심은 조선 중앙 동아.

이것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떡하든지 까내리려고 신문매체가 아닌곳에서

엄청난 선동작업을 하고 있어요


어머니가 동네 목욕탕에 가셨는데요

자주 모이는 사람들이 쉰다고 홀에 쭉 앉았다고 해요

한사람이 정치이야기를 꺼내면서 문재인이 사는 집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아냐고, 양산 그집이 유병언이 살던집이라고

노무현때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얼마나 해먹은지 아냐고 양산 어마어마한 땅말고도 곳곳에 숨겨둔 땅이 더 있다고

말도 못하게 해먹었어 현송월이한테 1조를 줬다고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기가찬 울엄니 왈 '아니 그런게 다 가짜뉴스잖아요' 한마디 하셨대요

그랬더니 그 여자가 '아니 이것보라고 카톡에 이렇게 다 온다고 여기 나말고 옆에 6명도 다 똑같이 생각하는데

그쪽 혼자서만 아니라고 하네'라면서 막 말을 늘어놓더래요


지금 현실이 이렇습니다 주말에 엄마가 이 얘기를 전해주시는데 들으면서 소름이 쫙 돋았어요

나이드신 분들 카톡엔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문재인 대통령 관련된 거짓뉴스들이 도배가 되어 날아와요

그걸 서민들이 또 믿는다 이 말입니다 기가 차죠


이런 세뇌작업은 대체 누가하는걸까요?

최종 윗선이 있죠 어버이연합등 아직도 보수란 허울하에 교묘히 돌아가는 세력이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을 절대 그냥 나둬서는 안되는 세력들이 있는겁니다

본질은 친일파라고 생각해요


정말 이것만 생각하면 피가 끓는데 우리나란 왜 친일파들을 척결하지 못했을까요

친일을 척결하지 못한 죄로 곳곳에서 곪은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친일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주 기득층이 되어 있어요

너무나 공고하게 수십년 내려왔어요

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란 이말입니다


얼마나 게릴라적인지 몰라요 치고 빠지는데 선수들이고 모두 가면을 쓰고 살고 있어요

친일출신들이 국회를 장악해 국개의원이 되어 있는 세상이니

그와 손잡은 거대 수구 언론인 조중동은 날개를 달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죠


지금 이들은 무슨 생각하는지 아세요?

그냥 4년 골로 잘 보내면 된다~이것밖에 없어요 시간은 흐르고 정권은 또 바뀌면 된다

다시 찾으면 된다~이거에요 수십년 우리가 뿌리내린 세력이 점조직보다 더한데 대한민국에서

절대 못쫓아낸다~이런 생각하고 태연한거에요


니들이 아무리 일부 바꾼다고해도 대한민국의 본질을 몰아낼수 없다고 판단하는게

그들의 생각이에요


어찌보면 진짜 힘든 싸움이고 끝나지 않을 계속 되돌이찍을 현상을 떠안고 간단 말입니다

친일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어쩌면 80년대 그 민주화의 역사를 또 겪어야하고

뿌리깊었던 이념논쟁으로부터 벗어날수가 없단말이죠


그래서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는 작금의 현실에

좀더 과감하고 큰 권력이행을 부디 하시기를 바랍니다

문통님 권력 쓰셔야해요!! 대통령이란 무소불위의 권력말입니다!!


칼들고 사학법 처리하시고, 친일족속들의 모든 수족을 다 끊어내셔야합니다.

답은 이길밖에 없어요.

민주주의를 꽃피워 이뤘다고 생각하시죠? 절대 아닙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극에 달할겁니다

지지율가지고 떠드는것은 세발의 피죠

모든 사회적인 사건사고 보도에 혈안이 되어 올릴겁니다

모든 원인을 대통령의 탓으로 몰아갈겁니다

계속 접하다보면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세뇌당합니다

진짜 대통령이 잘못해서 그렁가..근가보네.. 이렇게 되가는거죠

노통때 했던 프레임 씌우기는 제일 간단하면서 제일 잘먹히는 방법이에요


문통님은 더 큰 목소리 내셔도 됩니다

이땅에 친일을 몰아내지 않으면 끝나지 않습니다

본질은 친일이에요 친일.






IP : 121.130.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8.1.29 1:04 PM (218.148.xxx.195)

    친일파청산을 안하니 아직도 기세가 등등한거죠
    친일청산! 정말 꼭 해야해요

  • 2. ..
    '18.1.29 1:09 PM (60.99.xxx.128)

    그 카톡 고소하면 안되나요?
    아직도 저러고들 있네요.

  • 3. ㅇㅇ
    '18.1.29 1:10 PM (220.72.xxx.219)

    공감합니다~ 친일파가 쪽빠리를 등에업고 끊임없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친일파청산 시급합니다
    문대통령님도 꼭 해주시리라고 믿어요 행보를 보면 친일파청산 의지가
    정말 확고하신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4. 부추가짱
    '18.1.29 1:17 PM (122.47.xxx.186)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기전부터 방송에 난리부린거 아직도 기억나네요.그땐 일본은 왜 남의 나라 대통령에 저렇게 난리부리고 문재인될까봐 난리나나 싶었더니 그게 더 이유가 있었던거죠.자신들과 자웅동체애들이 침몰하니깐 그런듯.

  • 5. 야당의 논리
    '18.1.29 1:18 PM (58.234.xxx.92)

    기레기들의 논리를 보면 거의 일본에서 받아온 기사가 아주 많아요.
    나라가 망해야 본인들이 집권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진 집단입니다.
    경제가 망하면 야당이 집권할 확률이 높아진다.
    공약을 100% 지키면 나라가 망한다.
    이런 황당한 말을 부끄러움도 모르고 떠덜고 다닙니다.
    정말 악질중의 악질입니다.

  • 6. 그만큼
    '18.1.29 1:21 PM (121.130.xxx.60)

    친일 점조직이 악질이란겁니다
    이거 진짜 심각해요
    친일 점조직을 타파하지 못하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반세기가 넘은 심각한 문제에요

  • 7. 1234
    '18.1.29 1:23 PM (175.208.xxx.32)

    비트코인 투기 못막는 정부,
    강남집값 못잡는 정부,
    아이스하키 단일팀으로 우리선수들 기회박탈 하는 정부
    프레임이 먹혔죠.

    기레기들이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알바들이 대거출연해 답글로 비방하고
    종편들도 열심히 떠들어 주었구요.

    젊은이들의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등돌리게 하는 전략,
    집가진자들의 재산지키기의 욕망을 일으켜 제제만 하는 못된정부 전략,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막기위해 단일팀을 이용한 반공을 이용한 야당의
    프레임에 국민일부가 속았습니다.

    한국당이 선거에 이긴다면 과연 젊은이를 위한 정책이 나올까?
    한국당이 선거에 이긴다면 과연 주택가격이 올라갈까?
    한국당이 선거에 이긴다면 과연 남북한이 평화적이 될까?

    전 반대로 봅니다. 저들은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는 도둑으로 보이니까요.

    문정부가 적폐청산을 시작하는 순간 어떻게든 물어뜯어 엉망진창을 만들것으로 보고 있었어요.
    지금이 그 때인거죠.
    우리나라 2%가 재벌 친일세력 언론 사학재단 사법부까지 장악하고 있는데
    민주적으로 어디까지 해결할수 있을지 저도 답답합니다.

  • 8. 나무이야기
    '18.1.29 1:24 PM (14.201.xxx.252)

    급 동감합니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고도의 심리전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우린 지금 한일간의 전쟁 중 이란걸 잊으면 안됩니다 .

  • 9. 나무이야기
    '18.1.29 1:25 PM (14.201.xxx.252)

    일본은 아직도 한반도와 전쟁 중인가!?



    조선일보 2018년 1월 24일 자 제목 “ 북 대화 제안은 독이 든 만두 한국 알면서도 먹는 상황”이란 김수혜기자의 기사가 올라왔다. 일본의 군사전략 전문가 미치시타라는 사람을 인터뷰한 내용이다.이 기사를 읽으면서 눈에 거슬리는 많은 내용중에 몇건을 간추려 반론을 하여 보고자 한다.

    “북핵을 대화로 풀겠다”며 평창에 북한을 불러들였다. 하지만 대화에 적극적인 건 한국 뿐 이다. 한 일 위안부 합의 때문에 한 일 관계가 얼어 붙었고, 한 미 관계도 삐걱 거린다…..중략”

    한국만 적극적일까? 한 미 관계가 삐걱거린다고? 이런 두가지 의문이 기사를 읽다가 머리에 떠올랐다. 불현듯 며칠전 조선일보가 밝힌 미 대통령 트럼프의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선언에 대한 오보가 생각 났기 때문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가 없음에도 정부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였다. 그런데 그 기사가 나간 다음날 공교롭게도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문재인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100프로 지지 한다면서 은근슬쩍 그 정책이 이루어 질 수 있기에는 자기의 역활이 절대적 이였다는 것을 말해 주길 요청할 정도가 아닌가! 북한은 김정은이 직접 평창을 언급하며 우리 모두의 축제처럼 적극적으로 올림픽에 대한 동조발언을 했다.

    “근본적으로 북핵은 한국을 겨냥한 무기, 한국과의 경쟁에서 유리해지기 위한 무기다…..”

    머리 속에서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는 한, 땅덩어리 작은 한반도 내 에서의 핵폭탄 폭발은 통일이 아닌 남북한의 공멸을 뜻하는 바, 스스로의 자멸을 알면서도 이런 상식에 어긋난 공상을 할 수가 있을까? 북핵은 북한의 자존을 위한 최후의 무기란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군사강국인 미국과 일본 또는 중국과 러시아들과의 협상을 위한 최빈국 북한의 최후의 보루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기사를 읽는 내내 사람들이 외치는 “조중동 폐간 언론적폐 타도”라는 함성이 들려 오는 듯 했다. 조중동 폐간을 하고 언론을 정화시켜야하는 이유는 잘못된 여론을 형성하여 가짜 보수와 입 진보로 나뉘게 하고, 오랜만의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을 깨뜨리게 하고, 잘못된 정보 남용으로 남한 사회의 정의를 가리는 이러한 적폐의 장막을 걷어내는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1순위 과제라 생각한다.

    적개심을 가진 한 국가 체제가 다른 한 국가 체제를 망가 뜨리려고 할때, 전쟁을 일으켜 다수의 사람을 죽이고 모든 생산,생활터전을 파괴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경제적 침략으로 인하여 하청노동 공장 국가로 만든 다 던가 강력한 문화적 영향으로 무형이나 유형으로 부가가치를 창조하여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여 걷어들이는 일, 또는 신기술의 개발로 특허를 통한 시장장악등은 앞으로의 고도로 발달된 산업 자본주의 사회에서 만들어 내는 새로운 전쟁형태이며 국가간의 생존을 위한 경쟁이다.

    “조선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일 ,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 무능. 악행을 들추어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쳐라.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들의 부조(아버지와 할아버지)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라. 그러면 조선인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 이며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때 일본의 사적, 일본의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의 “조선에서의 교육시책의 요결” 이라며 지시한 내용이다. 한마디로 조선인에 대한 고도의 문화적, 역사적 침략 심리전의 요지인 것이다. 조선인의 역사가 굉장하지 않았다면, 조선인의 철학과 문화가 일본과의 상대적으로 우위하지 않았다면 이런 식민지 지배 정략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료와 문화재가 방화 약탈 되고 무형문화재들이 파괴되었는지 우리들은 익히 알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일본의 심리전은 지금 한국 친일 언론들에 의하여, 식민역사로 교육된 사람들로 인하여, 권력에 남아있는 친일부역자들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남북한의 사회 전방위적으로 자기 비하나 지역 갈등 그리고 낡은 이데올로기 전쟁위험으로 끊임없이 불러 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예로 이제는 일본의 중앙정부 차원에서 한일간 전쟁이 씨앗이 될 수도 있을 우리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으려 도쿄 한복판에 독도에 대한 일본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전시회를 무료로 열어 한국 정부의 항의를 받고있다는 것, 위안부문제를 덮어 영원히 전범국가로서의 이미지를 진정한 반성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무례한 요구를 고집하고 있는 뻔뻔함. 틈만나면 남침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북한의 위험성과 틈만나면 전쟁을 일으켜 한반도 내에서의 비극을 오랜 역사를 통하여 끊임없이 반복하는 일말의 국제 정의감도 없는 일본.

    오래전 필자의 어릴적, 간장파동으로 한때 남한사회가 혼란하였을때 읽었던 일본 기꼬만 간장을 찬양했던 그 신문의 기사, 현대차 노사분규가 큰 이슈로 떠올랐을때 토요다 자동차 회사의 가족같은 자동차 생산을 장황하게 극찬하며 생산성의 극대화는 일본 노사간의 전통이라며 현대차 노조는 귀족노조라 덮어씌우며 사용자의 입장에서 장문의 열변을 토했던 그 신문의 기사, 라면우지파동때 일본의 라면을 칭찬하던 그 신문의 기사, 특히나 김치를 기무치라며 일본 김치의 우수성을 두려워 하는척하며 강남의 돈있는 사람들만 사먹는 다며 은근히 일본김치를 양질의 차별화된 음식으로 기사화 했던 그 신문 과 방송들…. 틈만나면 그 틈을 일본문화찬양이나 일본의 우위를 과장된 표현으로 메꾸려는, 그리고 우리의 그 빈틈을 쑤시고 상처내고 더욱 생채기 내어 우리는 이렇게 아프다며 좌절하게 만드는 그 언론 매체들의 의도가 일본의 끊임없는 새로운 형태의 한반도 재 침략울 위한 심리전 도구가 아닌지 오늘도 의심하며 조국을 바라본다.

    미국놈 믿지말고 , 소련놈에게 속지 말자. 중국넘들 잡놈이고 일본놈들 일어난다. 조선사람 조심하자!라고 해방직후에 회자되었던 말과 다음엔 돈을 가지고 꼭 돌아 온다던 어느 일본정략가의 예언이 망언이였음을 소망하며 촛불혁명으로 어렵게 구성된 현 정부에서 이러한 일본의 한국내 친일언론매체를 통한 심리전에 대비하여 적극적이고 치밀한 대응을 해 나갔으면 한다.

  • 10. 부추가짱
    '18.1.29 1:32 PM (122.47.xxx.186)

    친일점조직이란 말 좋네요..거의 점조직수준으로 언론과 자한당 그외 어둠의 경로로 이용되는 자금줄이 있을거예요.세상일 돈 없이 절대 안굴러갑니다.그동안 일본놈한테 나라맡긴게 정말 화딱질나서리..

  • 11. 지금은
    '18.1.29 2:3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칼자루를 쥐고 있어도 휘둘러선 안됩니다. 지방선거, 총선 끝날때 까진 지금처럼 그냥 꾸욱 참는게 좋아요.지금 칼자루 휘두르면 니편 내편 갈리고 문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도 원래대로 복귀하면서 지지율 팍 떨어지고 총선 망칩니다.문통 5년은 정지작업하고 다음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손봐야 해요. 그런면에서 다음 대통령 참 중요 합니다.

  • 12. 윗님 말도
    '18.1.29 3:23 PM (118.176.xxx.191)

    일리 있네요. 담 대선이 이번 대선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것.

  • 13. 완전동감
    '18.1.29 3:36 PM (147.6.xxx.21)

    원글님 의견에 완전 동감합니다.
    칼을 사용하지 않으면 저들은 변하지 않아요.
    올림픽 끝나고 나면 취임 1년 되십니다.
    이젠 칼을 드셔야죠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고 저들 또한 만만하지 않습니다.
    칼을 휘둘러야 머리를 조아리는 족속들이 있어요
    이명박이가 한 짓을 보세요.
    아오~~~~~~~~~~~~~~~~~~~~~~~~~~~~~~~

  • 14. ㅇㅇ
    '18.1.29 7:59 PM (118.33.xxx.79)

    더디더라도 법대로 원칙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야지 쉽고 빠른길 가겠다고 칼을 쓰면 오히려 지지층이 떨어져 나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826 수육 냄새안나고 부드럽게 삶고싶어요 23 ㅇㅇ 2018/01/29 4,601
773825 항생제 약 효과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 약효과 2018/01/29 472
773824 버스정류장에 착한 아저씨 5 2018/01/29 1,865
773823 사주 볼 줄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4 지나가리 2018/01/29 2,280
773822 조권 노래 잘하네요 5 복면가왕 2018/01/29 1,675
773821 대학입시 끝났나요? 6 갑오징어 2018/01/29 2,107
773820 생협에서 실직 위로금 받았어요 5 생협 2018/01/29 3,505
773819 자연별곡 점심과 저녁 메뉴가 다른가요? 3 …… 2018/01/29 1,209
773818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안하게 된 차례, 그럼 누가해야 할까?.. 26 실천적 페미.. 2018/01/29 3,910
773817 우유 데워서 먹으면 영양가 사라지나요? 5 ㅇㅎ 2018/01/29 2,490
773816 어머님이 쌀벌레가 바글바글한 쌀을 20kg주셨어요ㅜㅜ 48 난감 2018/01/29 26,149
773815 사랑의 아테네 만화 기억나세요? 16 사랑 2018/01/29 1,698
773814 초딩둘 덜꼬 홍대왔는데 뭐해야할까요! 8 오로라리 2018/01/29 1,638
773813 시어머님 생신을 깜빡했어요 16 2018/01/29 4,476
773812 김하늘 20년전이라는데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15 ... 2018/01/29 6,282
773811 폐경은 바로 끝인가요? 4 폐경은..... 2018/01/29 2,749
773810 사장부터 사외이사·부장까지..한수원 납품·발주 비리 '고질병' 1 샬랄라 2018/01/29 417
773809 뉴스킨 기초세트..써보신 분~ 2 야옹 2018/01/29 1,186
773808 다이어트 제품 도움 되던가요? 살을 빼드립.. 2018/01/29 383
773807 북한에서도 '게임중독' 증가 관측..北신문, 폐해 소개 ㅎㅎㅎ 2018/01/29 337
773806 제육볶음 왜이렇게 물이없죠? 9 ... 2018/01/29 2,012
773805 치과 치료땜에 삶이 허무해졌어요 17 빛나 2018/01/29 6,886
773804 고딩딸과 함께한 부산여행 1박2일 후기입니다. 16 학원비 대신.. 2018/01/29 4,747
773803 갑자기 하체에 열이 오르는 경험 봄날은온다 2018/01/29 1,633
773802 세탁기 대야에 배수해 보았어요 11 2018/01/29 3,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