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피부색 거무죽죽 칙칙하니, 피부안좋아지는 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얼굴이 맛가고 있어요 조회수 : 3,706
작성일 : 2018-01-29 12:03:53
스트레스가 심해져서인지, 노화인지, 병이 있는지

얼굴이 거무죽죽해지고 피부도 맛탱이가 가네요

화장품을 좋은 걸 써야할까요?

배에 가스도 무지하게 차네요. 위장 대장 동시패션으로요.

아오 이거랑 연관이 있는지.

원형탈모도 생겼는데, 총체적 난관으로 인해

피부가 맛이 간걸까요?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거울을 보기가 싫어요.


IP : 223.62.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12:05 PM (218.148.xxx.195)

    배에 가스가 찼다는건 속에 독소가 많다는 증거에요
    음식을 잘 살펴보시고 독소배출에 올인해보세요
    디톡스나 간혈적 단식등..
    몸 자체가 나 아프다고 전체적으로 님에게 말해주는거네요..
    휴식을 취하시면서 몸을 돌보시길..

  • 2. ....
    '18.1.29 12:05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물 많이 마시고 우엉차 같은 걸로 노폐물 빼주세요.
    그리고 야채 과일 많이 드시고, 저녁에 꿀과 요거트 바나나 섞어서 팩 해보세요.
    정말 담날 세수하면 느낌이 다르고 화장도 잘 받아요. 제 경험.

  • 3. ㅈㄷㄱ
    '18.1.29 12:06 PM (121.135.xxx.185)

    두피 건강과 피부가 같이 문제가 생긴다는 건 백프로 건강문제... 건강에 무슨 문제가 있거나... 특히 호르몬 밸런스 이상이 생겼다거나. 영양 부족이거나.

  • 4. 답은 이미
    '18.1.29 12:06 PM (220.116.xxx.3)

    스트레스 피부랑 직결되죠
    장 문제랑 탈모도 당연히 그렇고요
    화장품 아무리 비싼거 써도 소용없더라고요
    하루만 꿀잠 자고나도 피부에서 광나요

  • 5. ..
    '18.1.29 12:08 PM (211.172.xxx.154)

    화장품으로 해결안되죠 당연.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변화인데.

  • 6. ...제생각에는
    '18.1.29 12:12 PM (211.248.xxx.245)

    위장부터 다스려야할거 같네요

  • 7. 일단
    '18.1.29 12:25 PM (61.98.xxx.56)

    골고루 영양가있게 고기 야채 과일 신선하게 잘 챙겨머고 잠을 푹 잘자야해요..베이스로 이런 생활 패턴이 전제가 되야해요..화장품,피부과 시술로 해결안되요..

  • 8. 얼마전 글에
    '18.1.29 12:31 PM (182.225.xxx.192)

    제가 피부에 광이 난다고 썼었는데 그게 다 정신줄 놓고 푹 자서 그런거예요. 잠을 푹 잘 잘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알아보새요. 전 편백찜질 부작용(?)으로 잘 자고 났더니 정말 안색이 달라지고 화장이 넘 잘 먹더라구요.

  • 9. 부추가짱
    '18.1.29 12:53 PM (122.47.xxx.186)

    이너뷰티해야 되는거죠.피부가 그렇게 되는건 거죽에 뭔 시술을 해봐야 소용없어요..내장이 노화되는거고.그거 완화할려면 독소 빼는 음식들 많이 먹어주고 운동

  • 10. ㅇㅇㅇ
    '18.1.29 5:44 PM (49.98.xxx.104)

    자세한 이야기는 좀 그렇구요,
    비싼 화장품 사실 돈으로 위, 대장 내시경부터 하보세요
    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861 중3되는 학생 국어문법 4 궁금 2018/01/29 1,727
773860 고양이 신음?소리 6 .. 2018/01/29 2,984
773859 세세세 눈부신 미모 이윤정씨 그리고 3 슈가맨2 2018/01/29 3,418
773858 뒷베란다에 세탁기 두고 쓰시는분 질문좀 드릴께요 12 드럼세탁기 2018/01/29 3,784
773857 현직 여검사, 법무부 간부한테 성추행 당하고..인사 불이익 폭로.. 5 눈팅코팅 2018/01/29 2,276
773856 척추 틀어지고 골반 틀어진게 중년에도 갑자기 발병하나요? 5 .. 2018/01/29 2,383
773855 돼지고기 장조림했는데 잡내장난아니에요ㅠ구제 못하나요?? 8 ... 2018/01/29 2,181
773854 어서와 영국편...사이먼 해명 기사 났네요. 10 happy 2018/01/29 6,982
773853 새치? 가 노화의 기준이 되나요? 9 흰머리? 2018/01/29 3,077
773852 와.평창에 정상급 많이 오네요~~근데 옵션충들은 거짓말 18 @@ 2018/01/29 2,227
773851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 - 무소득 주부는 어려울까요? 4 초보초보 2018/01/29 5,260
773850 '블랙리스트' 2심에 박영수 특검도 불복..대법원에 상고 3 박영수잘한다.. 2018/01/29 837
773849 고등수학 과외비 좀 봐주세요 8 예비고 2018/01/29 4,675
773848 한파가 끝나면 안되는 이유래요 8 흠흠 2018/01/29 7,895
773847 차량털이 9 .. 2018/01/29 1,375
773846 추락하는 다이슨..LG상대 소송 카드 꺼냈지만 5 샬랄라 2018/01/29 4,847
773845 산소표백제 99프로가 과탄산소다 맞나요? 2 표백제 2018/01/29 1,534
773844 이번 겨울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4 감기 뚝 2018/01/29 1,207
773843 독감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11 카푸치노 2018/01/29 2,887
773842 수육 냄새안나고 부드럽게 삶고싶어요 23 ㅇㅇ 2018/01/29 4,601
773841 항생제 약 효과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 약효과 2018/01/29 472
773840 버스정류장에 착한 아저씨 5 2018/01/29 1,865
773839 사주 볼 줄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4 지나가리 2018/01/29 2,281
773838 조권 노래 잘하네요 5 복면가왕 2018/01/29 1,675
773837 대학입시 끝났나요? 6 갑오징어 2018/01/29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