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금빛내인생에서 마지막 장면요.
전노민이 분노에 차서 소리 질렀잖아요.
나영희한테 바람피우러 가느라 딸 잃어버린 것도 몰랐다고..
정말 나영희가 바람 피웠던걸까요?
웬지 느낌상 전노민이 오해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정말 나영희가 바람피운거면..막장 중에 막장이네요.
어제 황금빛내인생에서 마지막 장면요.
전노민이 분노에 차서 소리 질렀잖아요.
나영희한테 바람피우러 가느라 딸 잃어버린 것도 몰랐다고..
정말 나영희가 바람 피웠던걸까요?
웬지 느낌상 전노민이 오해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정말 나영희가 바람피운거면..막장 중에 막장이네요.
진짜 이상함 ㅎㅎ
남편 때문에 강제시청인데 남의집애 들어와서 다짜고짜 따귀 날리는 할아버지
온식구가 한집이랑 얽혀서 갈곳 잃은 드라마ㅎㅎ
첫회에서 암시를 줬었죠.첫회부터 안봤나요?동생이 형부가 눈치 챈거 같다고 해서 차안에 아이가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허둥지둥 차타고 갔었죠.
완전 바람은 아니고 남자 만나러 간건 맞은 듯 해요.
서로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듯
아이 유괴하려고 하던 여자가 나영희가 아이안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차를 타고 그냥 지나갔다고 했었어요
아이가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뭔가에 놀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