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에어 기내에서 분실한 핸드폰을 찾을수없다고하네요.

..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8-01-29 09:53:26
저번주에 진에어를 타고 코타키나발루엘 다녀왔습니다.

친정식구들이 모두 같이 가는 여행이라서 열명이넘는 대가족이 움직였어요.

저희 큰애가 비행내내 지루해해서 평소에 하지못하게하는 아이 핸드폰으로 핸

드폰게임을 하게 뒀는데 아이가 계속 하길래 아무개야 이제 그만하자~했더니

기내에 상품책자와 음식메뉴책자 집어넣는 포켓에 핸드폰을 쏙 빠트리듯이 넣었어요.

그 전에 제자리 포켓엔 책자가 하나도 없어서 아이에게 너 자리에있는 책좀 뽑

아주렴 했더니 아이 자리에있는 세네권있는책을 모두 뽑아주는바람에 아이 포

켓은 빈 상태였어요.

거기에 핸드폰을 쏙 빠트린거구요.그 이후론 게임을 전혀 하지않았구요.

제가 옆자리에있어서 알아요.

그리고 코타키나발루에 도착을해서 캐리어끌고 삼사분정도 걸어나오다가 아

이가 갑자기 아 엄마 핸드폰두고왔다~~~그러길래 삼사분나온길을 다시 부랴

부랴 되돌아가서 핸드폰찾겠다하니 기내엔 다시 탑승이 안되고 청소하는 사람

이 대신 찾아준다고 들어갔는데 그 잠깐 사이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기내에 포켓에 있는게 당연하니 분실물로 들어오겠거니

하고 여행을 마치고 가이드가 한국가는 비행기 티켓팅할때 코타키나발루 지점

장이 서있을거니 그 사람한테 얘기해보라고해서 지점장을 찾아서 저 위에 상

황을 다 얘기했어요.

근데 그 얘길 듣자마자 아니 기내에서 잃어버렸는지 밖에서 잃어버렸는지 저

희가 어떻게압니까??

이럼서 황당한 응대를 하더라구요.

저런 위에 상황을 다 얘길했는데 어찌 밖에서 잃어버린걸 기내에서 잃어버렸

다고 하겠나요ㅠㅠ

그것도 아이 핸드폰이라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좋은것도 아니에요ㅠ

값어치도없는 아이 핸드폰을 진짜 기내에서 잃어버려 잃어버렸다했는데 어느

편명인지 무슨 핸드폰인지 묻는 액션조차 하나도없이 엉뚱한데서 찾는다는 뉘

앙스로 응대한 코타키나발루 지점장이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요ㅠㅠ

원래 지점마다 있는 지점장이 다 그런가요?ㅠ

결국에 기내에 당연히 있었어야할 아이 핸드폰은 못찾았구요ㅠ

아이 핸드폰이 없어져서 아이랑 바로바로 연락이 안되어 엄마인 제가 참 답답

한 상황이되었습니다ㅠㅠ
IP : 211.244.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9:54 AM (211.244.xxx.144)

    에공 핸드폰으로 글작성을 했더니 줄간격이 이상하게 되었네요ㅠㅠ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 2. ????
    '18.1.29 10:12 AM (175.192.xxx.37)

    이상해요. 제 일행도 새아이폰 제 값 주고 산 것을 기내에서 잃어버렸어요.
    저희는 승객 다 내린 후 샅샅이 다 뒤졌는데 없더라구요. 어디로 갔을지..
    주운 사람이 먼저 잽싸게 내려버린건지.
    보험은 도난이 아니라 안된다고 했고요.

  • 3. ㅇㅇ
    '18.1.29 10:15 AM (110.70.xxx.22)

    저는 다른 저가항공사 이용할 때 잃어버렸는데
    항공사 콜센터로 연락했더니 대응도 아주 친절했고 휴대폰도 다시 찾았어요.
    그 지점장 너무 불친절하네요.. 홈페이지에 항의글 남기시는게 어떤지

  • 4. 국내
    '18.1.29 10:19 AM (211.33.xxx.77)

    청소하시는 분들이 청소하면서 찾아주시는 건 맞아요
    만약 승무원들이 아직 내리지 않은 경우라면 좌석 번호 알려주면 직접 찾아다 주기도 하구요

    그러나 손님들이 모두 하기하면 승무원들도 내리니까 청소하시는 분들을 믿을 수 밖에 없는데

    국내라면 거의 100프로 돌아오겠지만...외국에서 잃어버리면 반반이라고 봐요

    청소하시는 분들이 몰래 챙기면 어쩔 수 없거든요 그 나라에서 스카트폰이 고가라면 더더욱 찾기 힘들죠

  • 5. ...
    '18.1.29 10:21 AM (211.244.xxx.144)

    홈페이지에 항의글 남기려고 회원가입까지 했는데요ㅠ
    고객 Q&A밖에 없더라구요ㅠ
    코타키나 진에어 지점장 대응이 너무 황당해서 항의글 올리고싶어요ㅠ

  • 6. 까망이
    '18.1.29 10:21 AM (110.35.xxx.159)

    지점장이 정말 웃기네요 ㅡㅡ 알아보지도않고 그것도 서비스업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899 고입 선물로 뭘 받으면 좋을까요? 3 고민중..... 2018/02/04 1,946
774898 호남파들이 탈당안하고 그냥 신당합류하면서 국당재산 2018/02/04 731
774897 주진우페북~권성동이 구속! 6 ㅇㅇ 2018/02/04 2,441
774896 여수 게스트하우스 추천해주세요 2 여수 2018/02/04 1,094
774895 생홍합은 언제 젤 싸나요 2 바다 2018/02/04 929
774894 sbs피디라는 김형민 이란 사람은 왜? 8 갈라치기 2018/02/04 2,417
774893 대추물 먹으래서(및 대추보은고양이잘지내나요) 12 ..??? 2018/02/04 3,902
774892 빌트인 식기세척기 재사용 문의드려요. 2 집수리 2018/02/04 899
774891 불고기감 고기가 질기고 냄새나요ㅜㅜ 7 ㅜㅜ 2018/02/04 1,467
774890 16개월 아기가 엄마를 찾지 않아요 13 육아 2018/02/04 6,917
774889 부동산 자전거래 국토부 제보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공부 11탄.. 7 쩜두개 2018/02/04 2,057
774888 효리네식당 ㅋㅋ 9 00 2018/02/04 6,763
774887 인연끊은 시누라는 사람이 외국에서 명절에 온다하는데 .. 5 정신이 ??.. 2018/02/04 3,734
774886 55세 이상 남편분들 무슨 일 하고 계신가요? 10 실례지만 2018/02/04 5,671
774885 배우중에 강은비씨 기억나세요? 9 안티아로마 2018/02/04 4,549
774884 좋은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7 mm 2018/02/04 3,072
774883 김사랑 머리숱 2 ㅇㅇ 2018/02/04 5,892
774882 21일 집사가 된 저의 또다른 고민입니다!!^^ 8 집사입문^^.. 2018/02/04 1,332
774881 현직검사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때 외압" 9 샬랄라 2018/02/04 877
774880 외국서 살아본 분들.."I had a typo".. 4 ^^ 2018/02/04 18,123
774879 유럽 패키지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14 질문 2018/02/04 4,320
774878 반올림피자샵 가성비 좋네요~~ 1 피자추천 2018/02/04 996
774877 도경엄마 뭔 꿍꿍이 일까요~? 5 abc 2018/02/04 3,383
774876 중학교 교복 브랜드 고민 6 ... 2018/02/04 1,102
774875 저도 이딸리아 갑니다.ㅎㅎㅎ 8 드디어 2018/02/04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