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성 좋은 성격이 되려면 어릴 때부터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사회성 조회수 : 5,727
작성일 : 2018-01-29 05:33:00
사회성 부족한 엄마 밑에서 자란 애들이
사회성 발달할 리가 없겠죠..?
IP : 175.223.xxx.1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ㄷㄱ
    '18.1.29 5:42 AM (121.135.xxx.185)

    아뇨 그냥 타고나요

  • 2. 성격은
    '18.1.29 6:04 AM (93.82.xxx.57)

    타고나요 222.
    특히 사회성은 타고나야 해요.

  • 3. 단감
    '18.1.29 6:06 AM (122.42.xxx.215)

    저희 딸 보면 타고난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안그런데 아빠를 닮았을 수도 있겠네요..
    진짜 어릴때부터 저는 인사하는걸 정말 몸에 익히도록
    교육시켰어요. 다른건 별다르게 시킨건 없는데
    여자아이라 좀 빠르기도 했지만 사회성이 좋은게
    저도 어떨때 부럽기도 해요.저랑 많이 달라서요^^;

  • 4. 에구
    '18.1.29 6:48 AM (112.154.xxx.224)

    타고난다기보다..
    타고난 성향에 따라 조금 다르게 양육해야하는거 같아요
    순한 기질에 신중하고 겁이 많은 스타일은..
    얘기를 잘 들어주고 두세가지 옵션을 두고 초이스하게 하면서
    자율성과 자신감을 키워주고
    유아/유치/초저까지 또래집단에서 성공경험을 많이 줘야해요..
    이런 성향은 치이거나 동떨어질수 있는데..
    그런 모임들은 피하고 비슷한 성향의 애들과 잘 어울리게 하면서
    여기서도 즐거움과 자신감을 줘야하는 거 같아요..
    키워보니 그러네요

  • 5. 타고 나지만
    '18.1.29 7:28 AM (123.111.xxx.10)

    사춘기 이후 어떤 계기로 사회성이 좋아지기도 해요. 자기 스스로 노력하는 거죠.
    또 사회성 좋다가도 계기로 일부러 움츠러드는 사람도 있고..
    장단점 있지 않을까요.

  • 6. ㅇㅇ
    '18.1.29 7:45 AM (121.124.xxx.79)

    타고 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희 딸 같은 경우는 교육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애기 때 부터 인삿말을 가르쳤더니
    엘리베이터 안이나 길가다가 만난 동네
    사람들 한테 먼저 인사하고 말 걸고 하더라구요
    놀이터에 자주 데리고 나가 애들과 어울리게 하고
    돌 지나면서 부터 산이며 바다며 데리고 여행 다니고
    집에 친구들 데리고 오면 놀이터 처럼 놀게 했어요
    엄마 아빠가 엄청 내성적이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라 딸 애는 반대로 키우고 싶었었죠
    그런데 성장 하면서 사회성이 좋은 성격이 되더라구요
    특히 인사하는 습관은 중고딩 때나
    성인이 된 지금까지 여전 합니다
    사회 생활 적응 잘 하고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크면서 한번도 친구나 사람들과 트러블을
    겪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딸 애를 보면서 선천적인 성격도 중요하겠지만
    후천적인 교육도 중요하구나 라는걸 느꼈네요

  • 7. ...
    '18.1.29 7:58 AM (222.239.xxx.231)

    윗님 조부모님도 내성적이신가요

  • 8.
    '18.1.29 8:07 AM (121.124.xxx.79) - 삭제된댓글

    친정과 시댁 부모님
    두 집 다 내성적인 성향이 강해요
    친정과 시댁 자식 중 남편과 제가 심하네요
    그런데 딸애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기 보다
    사회성이 굉장히 발달한 케이스같아요

  • 9.
    '18.1.29 8:09 AM (121.124.xxx.79)

    친정과 시댁 부모님
    두 집 다 내성적인 성향이 강해요
    친정과 시댁 자식 중 남편과 제가 제일 심하구요
    그런데 딸 애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기 보다
    사회성이 굉장히 발달한 케이스 같아요

  • 10. ..
    '18.1.29 8:19 AM (45.32.xxx.86) - 삭제된댓글

    우리 애 사회성 키워주고 싶어서 어릴 때부터 여러 노력을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이상하게 조금 친해지는 애들마다 폭력적이었는데
    호구가 진상에게 끌리듯 그런 애들만 찾는건지
    운이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포기했어요.
    심한 애들은 학폭위로 처벌했더니 자존감은 올라가고 사회성은 더 떨어져버렸네요.
    인사는 학교 선생님들이나 동네 어른들에게나 엄청 잘해요.
    이렇게 인사성 바른 애는 처음 본다는 얘기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어요.

  • 11. ..
    '18.1.29 8:41 AM (218.209.xxx.208)

    타고나요. 초딩때 학원 거의 안 보내고 저희 집을 놀이터로 제공했는데도 안돼요.

  • 12. 아빠의역할
    '18.1.29 8:58 AM (119.69.xxx.28)

    이 중요한거 같아요

  • 13. 타고나는게90%
    '18.1.29 9:04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 둘다 시니컬 오타쿠형 집돌집순 내향적인데

    아이들은 활달하고 외향적으로 사교적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중고등인 지금까지 쭈욱...

    아이들이 이래서 좋긴 한데..
    지금이야 다 커서 알아서 취향대로 살지만
    어렸을땐 다 데리고 다니고 챙겨줘야해서
    힘들었어요 ㅠ

  • 14. ㅇㅇ
    '18.1.29 10:48 AM (114.200.xxx.189)

    타고나요. 초딩때 학원 거의 안 보내고 저희 집을 놀이터로 제공했는데도 안돼요. 222 근데 이걸 후회하지는 않는게...나중에 후회안하고 할말있죠..난 노력할 만큼 했는데 안되더라......할말 있게 됨...이런 노력조차 안햇다면 주변에서 잔소리듣죠..부모가 좀더 노력했어야 한다고...저런 말 안듣고 싶어서 할만큼 했어요..

  • 15.
    '18.1.29 11:33 AM (223.62.xxx.36)

    타고 나는데요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성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남들보다 잘 하는 것을 만들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이나 음악 중 한가지 맞는 것 찾아서 꾸준히 시켜보는 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717 절실합니다. 요실금 수술 병원 추천부탁드려요.ㅠㅠ 2 40대 아줌.. 2018/01/30 1,374
772716 개인연금 계산요 1 ... 2018/01/30 783
772715 쌀 씻는데 시커먼 물이 나오면 5 ... 2018/01/30 4,009
772714 50대 어머니 아버지 편안한 상품 추천 부탁드려요 1 첼시 2018/01/30 776
772713 글 내립니다. 42 00 2018/01/30 5,806
772712 아파트 사려고 합니다. 둘 중에 하나 골라주세요.. 19 00 2018/01/30 3,338
772711 벤타 작은거 있는데 30평대 공기청정기 안필요할까요 6 ... 2018/01/30 1,570
772710 요즘 유행하는 성인 가방 알려 주세요~ 성인 가방 2018/01/30 616
772709 조선일보가 경유퍼준다고 난리난리치는데;;; 5 어휴 2018/01/30 1,258
772708 사탐 과탐 모의고사 점수 계산법 알려주세요 2 예비고맘 2018/01/30 1,765
772707 어떤분이 일본이야기 쓰셨기에 적습니다 19 지난번 2018/01/30 4,396
772706 숫자와 끝말잇기에 열광중인 아들 4 에고고 2018/01/30 957
772705 나무수저 믿을만한 옻칠 4 추천바랍니다.. 2018/01/30 1,742
772704 그니까 하여간 2018/01/30 756
772703 댄스 스포츠 선생님께 구정 선물로 백화점 상품권 6 구정선물 2018/01/30 1,102
772702 시가에 안간지 1년이 넘어가요 4 좋구나 2018/01/30 2,968
772701 말 잘듣는 아이 태교 6 .. 2018/01/30 1,351
772700 김나운 광고하는 새우 어떤가요? 10 롤케익 2018/01/30 2,657
772699 식기세척기 배수관에서 물이 새면 1 ㅇㅇ 2018/01/30 1,196
772698 어제 다음 매크로 연습한 것이 남북 평화올림픽 방해하려고 그랬나.. 3 평화 2018/01/30 845
772697 개학한 학생들 학교에 난방 하나요? 1 .. 2018/01/30 1,046
772696 갈비찜 양념장이 써요 ㅠㅠ 도와주세요 6 oo 2018/01/30 1,030
772695 오픈마켓 공부어디서해야할까요?물건등 a 2018/01/30 558
772694 "데이트폭력, 결혼 후 가정폭력으로 이어진다".. 2 oo 2018/01/30 1,567
772693 김어준 보다 문과 유시민이 어떻게 비트코인을 더 잘 설명할 수가.. 21 …. 2018/01/30 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