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층 쿵쿵 아이들 소음
1. 단호
'18.1.29 1:14 AM (116.123.xxx.168)가만히 있음 안시끄럽나 보다 해요
경비실에 얘기하시고
쪽지도 보내시고 하세요
윗층 너무하네2. 당연히
'18.1.29 1:15 AM (210.100.xxx.239)위층에도 들려요.
저는 아래층에 새벽까지뛰는 정신병자 미취학이 두명 있거든요. 아주 미쳐요. 방법없어요. 제가 바닥쳤더니 더 뛰어요. 미친듯이 뛰더라구요. 저도 애 키웠지만 저렇지 않았어요. 모든 애들이 소음충은 아니예요. 별난 것들이 있지요. 이사밖엔 방법없어요.집을 어찌 팔아야할지 괴롭네요. 지금도 뛰는 소리 나요. 좀비야 뭐야. 자다가도 뜁니다. 종일 뛰어요.3. 후
'18.1.29 1:17 AM (116.33.xxx.151)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얘기해야겠네요.
4. 아이들은
'18.1.29 2:02 AM (61.84.xxx.218) - 삭제된댓글어쩔 수 없는 시기들이 있긴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문제는 늦은 밤에 잠을 안 자고 소리를 지른다는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중하게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소음으로 복수하는 것은 그닥 현명한 방법이 못 되어요.
우리집은 꼭대기인데 아래층 아저씨 술먹고 노래부르는 소리가 생생하게 중계됩니다. 부부싸움 소리두요.
당연히 쿵쿵소리도 들려요. 아파트는 연결되어있어서 아래집도 윗집도 옆집도 쿵쿵소리 다 울립니다.
집에 오신 친정엄마가 윗집 너무 쿵쿵거린다고 하셔서 웃었던 적도 있어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분간하기 힘들어요.
담배냄새는 대부분 위로 올라가지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화장실은 특히 더 그래요. 화장실 담배냄새는 아래집들에서 올라온 걸거예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구가 멸망해서 인간이 다 사라져버리고 나만 남아있으면....
아래집이고 윗집이고 시끌거리는 소리가 정말 그리울지도 모르겠다는.
아파트는 서로 민폐를 주고 받는 사이예요.
헤드셋으로 소리가 사라지기를 기다리며 마음을 다스리지 마시고
당연히 오늘도 저 웬수들이 뛰어노는구나 빨리 자야 키크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10분이나 빨리 자나보군. 정말 조용해져서 좋구나 저 부모들은 하루종일 고생이 많구나 나는 저런 애들이 없어서 참 다행이구나
오히려 이렇게 시끄러운 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을 전환하시면
뜬금없이 찾아오는 고요에
아주 행복하게 되실 겁니다.
원글님의 고통이 별거 아니란 소리가 아니라 그 고통이 조금이나마 사그라지길 바라며 쓰는 글이예요. 좋은 밤 되시길 빕니다.5. 당연
'18.1.29 6:46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윗층에도 들려요
우리 아랫층도 어찌나 뛰는지 그집의 아래층은 얼마나 시끄러울까 걱정이 될 정도에요.6. 당연
'18.1.29 6:48 AM (14.47.xxx.244)윗층에도 들려요
우리 아랫층도 어찌나 뛰는지 그집의 아래층은 얼마나 시끄러울까 걱정이 될 정도에요.
그 귀한 아이 욕먹는줄 모르고 뛰게 하는거죠
솔직히 욕해요~~ **새끼 또 뛴다고...7. 그만 뛰지
'18.1.29 8:50 AM (175.211.xxx.61)아이들 사회에 잘 적응하라고 교육 시키는거 아닙니까?
소음 자제 교육도 부모가 타이르면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분명히 달라 집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
윗층이 조금만 달라져도 아래층은 한결 수월해 집니다.
타인에게 피해인 줄을 알면서도 계속 반복을 거듭한다면 사회교육은 뭣하러 시키나요?
헛수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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