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짐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동생이 아프니 너무 안스럽네요.
명상을 좀 해보고 싶은데 전혀 아는정보가 없어요.
집에서 조용히 조금씩 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50대 아짐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동생이 아프니 너무 안스럽네요.
명상을 좀 해보고 싶은데 전혀 아는정보가 없어요.
집에서 조용히 조금씩 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흩어지는 마음으로 혼자서 할 수 있는것이 아닌것같아요.
차라리 좋은 사찰 성당 같은곳에서 조용히 앉아 있어보는것이 어떠실지
명상은 좋은 스승에게 배우셔야지
서툴게 여린 마음으로는 주화입마가 올수도 있음요
이희선 박사, 윤홍식을 검색해 보세요.
두 분 다 좋아요.
명상 저장할게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명상이 쉬운게 아닌건 알고 있지만... 제마음속의 조각난 감정을 추스릴수가 없네요. 주말에 집근처에 있는 사찰이라도 다녀올께요. 사는게 왜이리 힘들죠~~ㅠㅠㅠ
저도 ..
정말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마음을 담대하게 스스로 강한 기운이라 생각하고
이겨나가 보자고요
화이팅!
지나고 보면 또 다 해내었더라고요
유투브 가면 명상 음악 무궁무진하게 많아요
틀어놓고 주무시면 됨.
Healing Meditation 검색하세요
아~~ 댓글보고 눈물 흘리고 있어요......ㅠㅠ 좋은정보 감사해요. 정말 이럴때는 부모형제들보다 82님들에게 더 따뜻한 정을 느껴요. 같이 차라도 마시면서 품에 안겨서 마냥 울고만 싶네요... 요즘 눈물도 너무 많이 나네요. 너무 힘들어서 모두 내려놓고 싶어요. 흑흑...ㅠㅠ
붓다 담마코리아랑 정토회 등 위빠사나 명상 프로그램 추천하는데요.
분열이나 정신병력 있으면 하면 안되요.
한번 배우면 시간날때마다 명상하면 좋아지고요.
저도 집근처 사찰이라도 있음 가고싶은데.....
그런 데도 없네요.
명상 방법...저장합니다..
마음이 힘드시면 상도선원에 자애 명상 프로그램 있으니 참가해 보세요.
피 나눈 형제가 아프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많으실까요..
명상이든 그 무엇이든, 조금이나마 님의 황량한 마음에 위안이 되는 방법을 꼭 찾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play 스토어 들어가셔서
명상앱 깔아보세요
제가 사용하는건 (모두의 명상)앱 인데
틀어놓고 안내하는대로 10분명상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4380 | 일본 축구 잘하네요 ㅜ 6 | ㅇ | 2018/06/20 | 2,234 |
824379 | 80년대말~90년대 초 청주분들께 5 | 청주 | 2018/06/20 | 921 |
824378 | 베이킹 단위 여쭤보아요 15 | .. | 2018/06/20 | 807 |
824377 | 과거의 행동은 미래를 보여주는 척도예요. 어찌 그만두나요? 12 | 음.... | 2018/06/20 | 2,856 |
824376 | 불 같은 사랑? 무미건조한 삶? 3 | ... | 2018/06/20 | 1,898 |
824375 | 가정간호 도움 절실합니다~ 3 | 도움절실 | 2018/06/20 | 1,204 |
824374 |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103 | 평범녀 | 2018/06/20 | 15,950 |
824373 | 가난하지만 사랑받고 큰사람 9 | 음 | 2018/06/20 | 3,595 |
824372 | 강남 분당지역에 안과랑 피부과 추천 좀 해주세요. 8 | 병원다운 병.. | 2018/06/20 | 1,938 |
824371 | 거실전등이 불껏는데 깜빡거려요 4 | ㅇㅇ | 2018/06/19 | 950 |
824370 | 제주올레 이사장 ‘김부선이 법적 도움 요청해 후배 주진우 연결해.. 53 | ㅇㅇ | 2018/06/19 | 4,410 |
824369 | 하룻밤 후에 속상하고 헛헛한 마음 30 | sunshi.. | 2018/06/19 | 8,084 |
824368 | 김수미님 김치볶음 해보신분??? 18 | ㅜㅜ | 2018/06/19 | 6,420 |
824367 | 치킨 냉장고에 이틀정도 놔뒀다 먹어도 괜찮겠죠? 5 | ㅇㅇ | 2018/06/19 | 5,561 |
824366 | 술먹고 운전 하는 사람 1 | ㅇㅂ | 2018/06/19 | 882 |
824365 | 재수생이 몇시에자는줄 아십니까 20 | ... | 2018/06/19 | 6,227 |
824364 | 정말 좋은 남잘 만났는데.. 인연이 아닌거겠죠? 74 | 9 | 2018/06/19 | 20,670 |
824363 | 젊은 엄마들께 "어린이와 그림책"이라는 책을.. 5 | 나이든 엄마.. | 2018/06/19 | 1,637 |
824362 | 부대찌개가 계속 땡겨요 10 | ㅇㅇ | 2018/06/19 | 1,910 |
824361 | 프랑스스위스만 가려는데 11 | 9일 | 2018/06/19 | 2,334 |
824360 | 공지영 트윗 47 | ㅡ_ㅡ;; | 2018/06/19 | 5,645 |
824359 | 초4 책상에 줄긋고 넘어갈때마다 100원씩 주었다네요 7 | 음 | 2018/06/19 | 1,731 |
824358 | 남편이 저더러 존경스럽답니다 10 | @ | 2018/06/19 | 5,899 |
824357 | 다단계인지 봐주세요.. 8 | ㅇㄹㅎ | 2018/06/19 | 1,961 |
824356 | 보험해지 한거 취소 안되나요? 10 | 보험설계사가.. | 2018/06/19 | 4,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