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판을 깔아봅니다-이서진씨-

ㅇㅇ 조회수 : 18,833
작성일 : 2018-01-28 00:29:11
잊고 있었는데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 유명한 대사의 주인공이 이서진이였다는...

연기를 못하는 배우는 아니네요
IP : 211.204.xxx.12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8 12:31 AM (113.110.xxx.68) - 삭제된댓글

    나도 아프다 아닌가요?

  • 2. ...
    '18.1.28 12:31 AM (90.201.xxx.82)

    불새에서도 연기 좋았어요

  • 3. ...
    '18.1.28 12:31 AM (183.98.xxx.136)

    여주인공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뜨거워서
    진짜 사귀는것같아보이니
    연기 잘하는거죠

  • 4. 원글
    '18.1.28 12:33 AM (211.204.xxx.128)

    자동 완성의 폐해 ㅠㅠ
    수정했습니다.

  • 5. 레전드였죠
    '18.1.28 12:34 AM (115.136.xxx.33)

    그 대사는. 네멋 끝나고 후속작이었는데 다모도 성공. 하지원도 이뿌고 이서진 멋있고 밪꽃 날리던 그 밤 풍경이 눈에 선합합니다.

  • 6. 틀에 박힌 역
    '18.1.28 12:35 AM (93.82.xxx.167)

    재벌남 뭐 이런걸 하니까 연기 폭이 좁긴한데
    연기 자체는 발연기는 아니고
    상대배우와 케미도 살죠.

  • 7. 이서진 안티....
    '18.1.28 12:37 AM (59.26.xxx.197)

    심은하와 스캔들... 김 정은에게 한 행동 가끔 보여주는 행동들...

    별로에요.

    나영석 pd 만나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거 같은데 솔직히 보기 안좋아요.

    더 괜찮은 사람도 많은데 왜 하필 이 남자를 택한걸까?

    한 방송사 pd에서 독립하고 싶은데 독립자금이 없어 부자 아빠를 둬서 투자를 받기 위해 이 서진이 필요했던

    걸까? 라는 생각도 해봄...

  • 8. ㄹㄹ
    '18.1.28 12:37 AM (1.243.xxx.148)

    그나마 사극이 봐줄만 한듯해요.
    연기 못하는걸 감춰주는 억양
    김희선이랑 나오는 드라마에서 술취한 연기하는데 으찌나 어색하던지 손발 오그라 들던데 ㅋ
    다모에선 김민준이 더 멋있었어요.

  • 9. 건강
    '18.1.28 12:39 AM (110.13.xxx.240)

    하지원 김민준 생각나네요

  • 10. 다모는 장성백
    '18.1.28 12:43 AM (58.79.xxx.144)

    전 이때 김민준에게 푹 빠졌어요 ㅋ

  • 11. ...
    '18.1.28 12:45 AM (121.124.xxx.53)

    캐릭터빨이죠.
    솔직히 그얼굴에 주인공이 왠말인가요. 뒷빽으로 다 된거죠.

  • 12. ..
    '18.1.28 12:50 A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계약결혼인가?
    유이랑 나온 드라마에서 의외로 연기 잘하고 눈물연기 자연스럽고 그래서 전 좀 다시 봤어요.ㅎㅎ

  • 13.
    '18.1.28 12:54 AM (222.114.xxx.36)

    좋아요. 외모도 귀티나게 생겼고 의외로 예의도 바르고 연기도 잘하고..뭐가 문제죠?

  • 14. ...
    '18.1.28 12:55 AM (180.224.xxx.34)

    다모는 안봤고..
    예전 이산이랑 참좋은 시절 괜찮았는데
    계약결혼 멜로 연기가 더 좋았어요
    은근히 멜로에 맞더군요

  • 15.
    '18.1.28 1:00 AM (125.186.xxx.22)

    저 다모 광팬인데
    다모에서는 하나도 안 어색했는데

    김희선이랑 나왔던 그 드라마-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주말드라마였는데...
    거기서는 심지어 등퇴장도 어색했어요
    씨에프도 대체로 어색어색;;

    발연기라기보다는
    자기가 연기하고 있다는 걸 못견뎌하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는 보는 저도 함께 어색 민망하던데 ㅜㅜ

  • 16. 의외
    '18.1.28 1:08 AM (125.252.xxx.6)

    연기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한량같은 이미지인데
    어른들을 대하는걸 별로 어려워하지 않는걸 보고
    좀 다시 보임
    여튼 운이 매우 좋은 사람이긴 한거 같아요

  • 17. 님들아
    '18.1.28 1:10 AM (175.223.xxx.204)

    무려 정조 이산이였음.ㅋㅋㅋ

    못생겨서 비호감이였는데
    이산보고 완전 반했음.

  • 18. 삼시세끼
    '18.1.28 1:17 AM (223.38.xxx.49)

    처음할때 곧 망할거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처음부터 좋은 곳에 꽂아준건 아니고, 제작진이랑 출연자랑 서로 잘 맞아서 이룬 성과겠지요.

  • 19. 윗님
    '18.1.28 1:20 AM (93.82.xxx.167)

    참 좋은 시절 ㅎㅎ
    저도 그건 정말 못 봐주겠던데, 사투리하는 김희선도 너무 어색하고 ㅎㅎ.
    전체적으로 출연진들이 다 발연기 시전하던 드라마인데
    의외로 시청률이 높아서 으잉했어요 ㅎ.

  • 20. ..
    '18.1.28 1:28 AM (106.102.xxx.243)

    이서진 집안이 좋던데 군대갔다 왔더라구요 저 나이 때 저 정도 집안이면 맘만 먹으면 면제거나 방위로 뺐을 수도 있는데.. 이서진 동년배 연예인들 별 이상한 이유로 면제 엄청 받았었죠

  • 21. 그래도
    '18.1.28 1:35 AM (211.176.xxx.53)

    이병헌보단 덜싫어서ᆢ

  • 22. ...
    '18.1.28 1:40 AM (58.153.xxx.73)

    솔직히 촌스럽게 생겼는데 귀티난다는 사람들 ...

  • 23. 의외로
    '18.1.28 1:40 AM (121.172.xxx.28)

    웃게 하잖아요.
    툴툴거리는 말투가
    재미있어요.
    그런데도
    행동은 매우 예의바르고.

  • 24. 아휴..
    '18.1.28 2:05 AM (175.117.xxx.60)

    외모는 못난 편 아닌가..요?내 눈이 이상한가? 빈티남....

  • 25. 아주오래전
    '18.1.28 2:10 AM (182.209.xxx.230)

    최진실과 차인표 나오는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처음 나왔을때 정말 빈티나고 초라해보여서 저런 사람도 탤런트가 되는구나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나이들고 살도 좀 붙고 운동해서 근육도 있고하니 괜찮아 보이네요 외적으로는요

  • 26. 맞아요
    '18.1.28 2:21 AM (211.107.xxx.100)

    옛날에 드라마에서 머리는 덥수룩하고 얼굴은 검고 못생기고 연기도 정말 못해서 그때는 저런사람을 뭘보고 뽑았나 싶었어요.

  • 27. 삼시세끼에서
    '18.1.28 2:28 AM (94.219.xxx.245) - 삭제된댓글

    지가 뭐라고 배우들 하대하는 모습이 가관이던데요.
    이제훈? 나왔을때 아침으로 뭐 먹을지 얘기하다가
    이제훈이 스크램블 에그 먹고 싶다니깐
    이서진이 너는 동두천에서 왔으면서 무슨 스크램블 에그가 먹고 싶냐라고 했답니다.

    그 후론 이서진 뭘 해도 밉상입네다~~

  • 28. 하이고
    '18.1.28 2:29 AM (118.222.xxx.216)

    진짜 이서진이 왜 주연인지 진짜 인기가 있긴한건지 있다면 왜 인지 궁금한 1인입니다 말투 이상해, 생긴거 못 생겼어 ,연기까지 못 하는데 왜 나오는지 ...삼시세끼 잠깐 봤는데 하기 싫어 툴툴 대더만 그 자리 하고 싶어 간절한 사람 천지인데 그런 사람 데려다 찍지 ,다모 할때부터 워낙 못해서 2회까지 보다 안 봤네요 김민준 이서진 둘 다 책 읽고 있는데 봐주기 힘들던데요

  • 29. 저는
    '18.1.28 2:30 AM (211.229.xxx.90) - 삭제된댓글

    왠지 비열한 느낌이 들어 광고 나오는거 보면 광고 자체도
    싫어져요
    르까프 광고도 그렇고 이번에 햄 광고도 완전 신뢰감 안들어요 드라마 나오는건 안 봤는데 광고는 이상해요

  • 30. 궁금
    '18.1.28 6:06 AM (175.197.xxx.79)

    윤식당 이번4회에서 손님들이 이서진 잘생겼다 하는데 ㆍ
    전 토종 한국인 눈이라ᆢ 유럽인들 눈에는 이서진이 어떻게 비추어질까 궁금하긴해요

  • 31. 그냥
    '18.1.28 6:32 AM (1.242.xxx.70)

    전 이서진 좋아요.
    김현주랑 그여자네집이란 드라마 나올때부터 좋아했어요.
    차인표 김남주가 주연인.

  • 32. ,,
    '18.1.28 7:15 AM (1.238.xxx.165)

    그 여자네 집에서 뭐 저런 사람이 김현주 상대역으로 주인공 하나 했어요. 촌놈이 따로 없었음 보통 연예인은 신인때가 리즈인데 이서진은 절대 아니였음

  • 33. 좋겠다
    '18.1.28 7:16 AM (223.33.xxx.237)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 하고 광고찍고
    반복

  • 34.
    '18.1.28 7:31 AM (101.235.xxx.1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티비를 거의 안보기 때문에
    이서진의 인간성이나 연기력에 대해선 잘 몰라요.
    하지만 외모는 참 맘에 듭니다.
    포근하고 다정다감할 것 같은 이미지예요.
    못생겼고 주인공 할 얼굴이 아니라는 댓글이 많은 것에 의아해요.
    제 눈엔 진짜 외모 별로인 이승기도 주연 맡는데
    이서진 얼굴이 뭐가 어때서 주연을 못맡나요?

  • 35. ....
    '18.1.28 7:42 AM (220.125.xxx.40)

    전 이서진씨 처음 봤을때 눈에 확 들어오던데요.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눈길이 가는 배우였고 연기도 잘하고 지루하지 않고 지금도 호감이예요.

  • 36.
    '18.1.28 7:49 AM (14.39.xxx.7)

    문채원 이서진 금수저에 그닥 무명시절 없던편 주조연급으로 시작 혖찬명목으로 투자하고 시작한 건가 싶기도.... 왜냐하면 내가 아는 집 아들도 텔런트 한다고 그랬는데 그 오빠 갑자기 관둬서 물어보니 돈 너무 달래서 때려치웠다고 함 이 오빠네 집도 잘 사는.편인데 부모가 돈 지원 안해줬고 오빠는 무명으로 버틸 멘탈의 사람 아님
    우리아들도 가장 큰 아역배우 소속사에 소속되있는데 거기 언기 지도샘이 돈 마니 갖고 오는 애를 뽑는다고 알려줫음 아역배우는 시청률에 아무런 영향 안 주므로 10중 1는 협찬 명목으로 돈 가장 마니 지원하는 애 뽑는다 했음 근데 주조연도 웬지 시청율에 크게 영향 안주는 캐릭터면 소속사통해서 돈 마니 갖고 오는 애 뽑을 듯 싶ㄴ데

  • 37. 이서진이
    '18.1.28 7:54 AM (220.116.xxx.191)

    제대로 된 연기한적 있나요?

    운이 엄청좋은 사람이긴 맞는것같아요

    부잣집에서 태어나
    무명시절부터도 당대의 탑 여자연예인들과
    꾸준히 사귀었지
    한 여자와 매너없이 문자통보 헤어져
    이미지 바닥에 있었다가도
    나 PD같은 귀인 만나 해외여행하고 광고찍고
    여기저기 좋아요 잘생겼어요 해주지..

  • 38. 다모에서만
    '18.1.28 9:04 AM (122.35.xxx.20)

    조금 볼만했지 다른 드라마에서는 별로 매력을 모르겠던데요.
    연기도 뭐 그닥...
    실력보다는 운이 있는 사람 같아요.

  • 39. ㅎㅎ
    '18.1.28 9:06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서진씨가 모 호텔 휘트니스 끝나고 사우나에서 한쪽 다리 의자에 올리고 드라이기로 아랫도리 말리던것만 생각난다던 지인이 있었음.

  • 40. 운빨
    '18.1.28 9:47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연기를 잘했으면 영화계에서 불렀겠죠
    경력치고 연기못해요 연기가 밍밍하고
    책읽는것같아요
    차라리 예능을더잘하네요

  • 41.
    '18.1.28 3:25 PM (112.149.xxx.187)

    운이 엄청좋은 사람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2. 초반에
    '18.1.28 4:41 PM (117.111.xxx.54)

    정말 촌스런 얼굴이었는데..
    시골 순박한 청년 같은
    조금씩 변했는데도
    여전히 약간은 촌스러움.

  • 43. ㅇㅇ
    '18.1.28 4:42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근데 이서진 저도 호감 전혀 아니지만
    위에 어떤분저럼 이서진 처음 봤을때부터
    뭔가 눈에 띄는 얼궄이었고 조연으로 끝날 마스크는
    아니게 보였어요
    사실 첫 등장은 그여자네 집도 아니고
    그 전에 차인표가 거지로 나왔던 왕초라는
    드라마에서 아주 단역 무슨 주먹쓰는 부하역이었거든요
    깎아놓은 미남에 비하자면야 못생겼을수도 있는데
    그런데도 어? 저사람은 누구지?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얼굴이었거든요
    저도 이승기도 주연하는데 이서진이 왜 못하냐는 말에
    공감 팍팍되는걸 보면 그 글 쓴분이랑 저람
    외모 취향이 비슷한가?

    아무튼 뭔가 사람을 끄는 매력은 분명 있는
    얼굴이란 생각이예요.
    잘 생긴거보다 주연급은 차별화된 느낌.
    호기심을 일으키는 느낌
    그게 중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물론 삼시세끼, 윤식당으로 승승장구 하는건
    저도 얄밉고 운 엄청 좋은넘 싶긴합니다만..

  • 44. ......
    '18.1.28 4:49 PM (175.223.xxx.204)

    김현주 파트너로 나올때 저렇게 생겨도 탤렌트 할 생각을 하는구나 생각됐는데. 희한하게 처음부터 잘나가더군요. 뉴욕 유학파라는 이력때문인거 같긴해요. 그 시절에는 유학 갔다온 연예인들이 각광받았을때라서요.
    그리고 운은 타고 난 듯. 전 이 사람 사주가 궁금해요.
    연기 못해, 외모도 별로. 한때 바닥을 친적 있었는데 꽃할배로 다시 전성기 구가.
    이 정도 운빨이면 하늘이 돕는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 45. 연기...
    '18.1.28 5:04 PM (1.230.xxx.102)

    전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 의외네요.
    연인에서 그 눈빛... 진짜 가슴이 아프던데... (개인적으로 이서진 팬 아닙니다)

  • 46. 배경알기전부터
    '18.1.28 5:05 PM (1.216.xxx.251)

    뭔가 호감이었어요. 그여자네집에서...

  • 47. ...
    '18.1.28 5:07 PM (175.208.xxx.52)

    윤식당에서 외국인들이 잘생겼다고 하던데 실물이
    궁금하긴 하네요

  • 48. 적당히알거알고
    '18.1.28 5:07 PM (1.216.xxx.251)

    약고 적당히인간적이고 그런것같아요. 갈수록인물이 좀 그렇죠..사실..
    누가 실제 봤는데 깜짝놀랏다곤하네요..
    얼굴작고훨씬잘생겻데요

  • 49. 이서진이
    '18.1.28 5:26 PM (27.118.xxx.185)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얼굴이 잘생긴편이지요
    부드러운인상이 아니라그렇지
    몸비율이나 얼굴은 잘생긴편이라고 생각해요..
    연기는 그렇게 잘하는편이라고는 생각안함.ㅋ

  • 50. ...
    '18.1.28 5:35 PM (220.86.xxx.41)

    운도 실력이라그럴땐 언제고.
    이서진보다 더 빽 좋은 부잣집 자식들 연예계에 은근 많잖아요 아빠가 삼성부사장인가 꽤 높은 사람이고 얼굴도 괜찮게 생긴. 그 사람 좀 뜨다 만 것 보면 돈과 빽 있다고 다 뜨는 것도 아니고 뭔가 대중의 기호에 맞는게 있으니 계속 나오는거겠죠.

  • 51. 싸가지없고
    '18.1.28 5:38 PM (110.10.xxx.39)

    그럴것같은데 작품한 어른들한테
    싹싹하니 인정받고 다모 원래 남주는 연습도안하고
    그랬는데 적어도 이서진은 안그렇고
    나이가있긴하지만 상당히 빠릿하고 전체를 읽을줄
    아는것같음

  • 52. 굳이 판 깔아주신다니
    '18.1.28 6:02 PM (124.111.xxx.9)

    지나가다...

    나피디 리얼리티 쇼에 나와서
    과하지 않게 본인의 모습 편하게 보여주는듯 한
    그 연출이 싫지 않아서
    유학생활 덕분에 여행지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어른도 잘 모시고
    배려하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투덜이지만 츤데레에
    외모와 핏이 잘생겼다기 보다는
    촌스럽지 않고 기품있게 부티나는

    그 모습이 티비에서 자주 보이는 것이
    봐도 뒷이야기가 또 보고싶은
    그래서 계속 후속편이 나오는

    가끔 엉뚱한 광고에서만 안보였으면

  • 53. ㄹㄹ
    '18.1.28 6:11 PM (175.113.xxx.150)

    신인때 빈티 난다고 생각했은데 tvn공무원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근데 나pd랑 일하려면 영어 잘해야겠더라구요

  • 54. 이서진
    '18.1.28 6:31 PM (94.219.xxx.62)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 이제훈, 스크램블 제안에 이서진 "의정부에서 큰 애가…" 팩트 폭행

    특히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소망을 외치며 스크램블 요리를 제안하는 이제훈에게 이서진은 "넌 의정부에서 큰 애가 무슨 얼어 죽을 스크램블이냐"고 핀잔을 줬다. 이에 이제훈은 "미군 부대 옆에서 자랐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 55. ㅇㅇ
    '18.1.28 7:46 PM (119.149.xxx.142)

    뉴라이트에 새누리당지지자였다고 다른데서 봤는데 그이후론 비호감으로 보여요 삼시세끼에서 김광규 형인데도 무시하는거 보고도 별로.. 뉴러이트인지 사실은 모르지만 암튼 결이 그쪽사람같아서

  • 56. 도라에몽쿄쿄
    '18.1.28 8:13 PM (113.210.xxx.138)

    저도 이서진 좋아하지는 않는데 계약결혼인가 유이랑 나온 드라마요. PD의 역량이었는지 몰라도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그때 처음으로 이서진이 연기자 같았어요

  • 57. 99999
    '18.1.28 11:00 PM (180.230.xxx.43)

    진짜빈티나요

  • 58. 문자는
    '18.1.28 11:05 PM (220.85.xxx.210)

    다분히 영악한 여자분 소행이든가 같아요
    연기하고 싶어서 아버지반대 꺾느라 애먹었다던데
    투덜이는 컨셉인듯.
    그리고 사람자체가 오그라드는건 싫어하고 못하는듯.
    오히려 싫증나지 않는 마스크 아닌가요?
    나도 이승기 열광하는거 이해안감

  • 59. 생뚱맞게
    '18.1.28 11:37 PM (1.251.xxx.84)

    나피디님은 프로를 통해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는거 같아요
    시청자도 그의 의도에 계속 동참하게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426 에어 프라이어에 김 구워 보셨어요? 9 이거슨 신세.. 2018/02/13 4,869
780425 남편의 까다로운 입맛 6 jan 2018/02/13 1,871
780424 요가자세) 장이 좋아지는 자세는 없나요? 3 건강 2018/02/13 1,687
780423 여러분 신고만이 정답입니다 2 ㄴㄷ 2018/02/13 844
780422 연예인병 걸린 수호랑-_- 24 완전실망 2018/02/13 15,432
780421 삼제가 안좋은가요 5 삼제 2018/02/13 1,578
780420 자꾸 욱하고 예민해지는데..정신과 가봐야할까요? 11 ........ 2018/02/13 2,963
780419 김민석 동메달 환호해주는 밥데용코치 5 ar 2018/02/13 3,617
780418 박진희 악담하는 고현정팬들 작작좀 하죠 33 ㅇㅇ 2018/02/13 3,294
780417 방탄 패션센스가 정말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 ... 2018/02/13 2,362
780416 '친일행위' 인촌 김성수, 56년만에 건국훈장 박탈 11 샬랄라 2018/02/13 2,182
780415 선물로 받은 지갑 교환가능한가요? 1 교환 2018/02/13 831
780414 셋째 대학등록금 6 ... 2018/02/13 2,978
780413 지금 MBC 뉴스 3 소나무 2018/02/13 1,999
780412 남편결정에 마지못해 따라주면 내가 선택한 길이 되나요 3 그린 2018/02/13 1,198
780411 설 며느리룩!! 27 ... 2018/02/13 13,123
780410 82에도 심리전담반이 상주하겠죠? 39 눈치깠네 2018/02/13 1,824
780409 명절 차례) 각자 집에서 아침 먹고 11시쯤 만나서 차례 지내고.. 4 차례 2018/02/13 2,079
780408 기독교인분들께 질문드려요...신앙의 척도? 14 크리스찬 2018/02/13 1,299
780407 내 부모가 부모님이어서 감사한다는 감정 1 ㆍㆍㆍ 2018/02/13 1,015
780406 관동대와 상지대 8 갈등 2018/02/13 1,616
780405 일본언론은 아베가 단일팀 입장할 때 앉아있던거 아무 말 안하죠?.. 6 ........ 2018/02/13 1,214
780404 KBS 어떻게 되고 있는건가요? 5 방송 2018/02/13 1,000
780403 김민석 동메달 축하합니다 !!!! 28 기레기아웃 2018/02/13 3,335
780402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계의 노홍철이네요 16 @@ 2018/02/13 5,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