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싸움

싸움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18-01-27 21:52:29
정말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말이죠
싸운것도 아니랄 수 있는데 말이죠
이웃이 리모델링한 집을 매매했는데 얼마에 나갔다더라
우리집은 얼마에 내놓을 수 있을까? 를 우스갯소리로 물어봤어요
그런데 이런이런 변수가 있기 때문에 대답을 할 수 없다고 그러는거에요 가볍게 한 이야기를 다큐로 받는 느낌이라
당신이 말한가격에 지금 당장 계약서쓰고 내놓겠다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냐...중고물품 내놓을때처럼 가정하고 가볍게 우리끼리 이야기하는거라하니 이것도 생각해야하고 저것도 생각해야하고 그건 지금 가격을 매길 수 없다 이런 대화를 10번은 반복하는데 진심 이해가 안가서요 남자분들 부인과 이런 대화를 할때 저 질문에 대답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IP : 175.209.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
    '18.1.27 9:55 PM (221.139.xxx.166)

    남자들 대부분 그래요. 답답하고 속 뒤집어져요. 아주 징글징글.
    헤헤거리며 웃고, 아무 의미 없는 얘기만 하고 살아야 하는지...
    대화가 뭔지도 모르는 종자들이예요.

  • 2. 응?
    '18.1.27 9:56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우스갯소리로 물어봤다는데 남편답변이 이상한것고 아니고,
    가볍게 한 이야기를 다큐로 받으면 그런갑다 끝!하면 될일인데
    그걸 따지면서 답변까지 강요하는 원글님도 이상하네요.
    우리집은 얼마에 내놓을 수 있을까?
    글쎄 변수때문에 얼마일지 대답하기 애매하네...
    이게 뭐 그리 이상하다고...
    어차피 진짜로 내놓을것도 아닌 진지하지도 않은 질문인데...

  • 3. 제가 이상한건가요?
    '18.1.27 10:06 PM (175.209.xxx.104)

    우스갯소리로 물어봤는데 장황하게 이런거 고려해야하고 저런것도 고려해야해서 난 절대 대답할수가 없데요 혹시 제 의도를 잘못이해했나 싶어서 다시 취지를 설명했는데도 또 장황하게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매번 비슷한 상황이 잘 일어나서 답답한마음에 여쭤본거였어요 여자끼린 잘 주고받고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남자들한테는 안그런 주제인가해서요

  • 4. ..
    '18.1.27 10:44 PM (124.111.xxx.201)

    ㄸ 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요?
    첫대답이 저러면 말이 안통하구나 하고 그만했어야죠.
    괜히 기운빼고 싸움까지 갔잖아요.

  • 5. 음...
    '18.1.27 11:49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 주제로 얘기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부분은 인정안해주시는 것 같아요..

  • 6. 음...
    '18.1.27 11:49 PM (14.138.xxx.56) - 삭제된댓글

    여자끼리는 그냥 비위 맞춰주는 거고요..

  • 7. 띠용여사
    '18.1.28 1:31 AM (39.115.xxx.119)

    여기도 그런남자가 옆에서 자고 있네요 ㅋ

    예능을 다큐로 받아요
    그리곤 이무도 안웃는 얘기에 혼자 웃고요
    아 같이 웃고 싶다ㅜㅜ

    다음생엔 대화 잘 통하는
    남자 만날거에요 불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668 오마주 투 연아1(고난의 시기) 8 아마 2018/02/01 2,180
773667 로얄베일샤롯데 그릇 쓰시는분 계신가요 6 .... 2018/02/01 1,462
773666 공부를 남들 하는 만큼 돌리는데 행복해하지 않는 아이... 시켜.. 7 과연 2018/02/01 2,197
773665 결혼에서 속궁합이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정도? 18 ㅁㅁㅁ 2018/02/01 11,325
773664 성향이 안맞는 단체의 뒷풀이에 안 나가도 될까요? 3 ㅇㅇㅇ 2018/02/01 1,084
773663 서지현 검사는 왜 박상기법무장관을 끌어들이나요? 14 ... 2018/02/01 5,049
773662 기사) 신생아 유기막는 "비밀 출산법" 발의 12 .. 2018/02/01 2,018
773661 이정렬 전 부장판사“서지현 검사측 김재련 변호사, 화해·치유재단.. 4 보세요들 2018/02/01 3,382
773660 서지현검사의변호사 김재련 이력이 화려하네요. 24 ㅇㅇ 2018/02/01 6,516
773659 도토리묵 이상해요, 봐주세요 9 ..... 2018/02/01 1,682
773658 일본어번역기 네이버 파파고가 괜찮나요? 구글이 괜찮나요??ㅠㅠ 10 릴리 2018/02/01 1,805
773657 갑자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학생이 있어 좋은 병원 알고 싶어 .. 8 그린 2018/02/01 1,322
773656 2월초 북해도 여행시 부츠 필수인가요? 2 ㅇㅇ 2018/02/01 1,996
773655 블로거중에 5억 빌리고 파산했다는 블로거가 누구에요? 1 ㅇㅇㅇㅇ 2018/02/01 7,378
773654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4 감동 2018/02/01 1,946
773653 박상기 법무장관 날조 기사는 스킵하시고 이거 보세요 12 눈팅코팅 2018/02/01 1,058
773652 "나도 피해자" 경찰·지방의회 등 각계 '미투.. oo 2018/02/01 576
773651 2차 녹내장이라는데요... 8 콩콩 2018/02/01 3,293
773650 언니네 가게에 사주보는 분이 오셨어요. 30 봄바람 2018/02/01 15,756
773649 통돌이 세탁기 세탁 후 남은 물 배수 어떻게 해요? 2 세탁기 2018/02/01 2,391
773648 전세기한만료 전 언제 주인에게 얘기하나요 5 2018/02/01 1,544
773647 엄마전화보면 가슴이 콩닥 고통스러워요 3 달라질꺼야 2018/02/01 2,263
773646 경상도 음식점은 맛없어도 살아남나봐요 31 ... 2018/02/01 5,793
773645 중국언론 문다혜 씨 보도 (feat 문준용) 2 .... 2018/02/01 2,026
773644 요즘 어떤 유모차 많이 쓰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4 유모차 2018/02/01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