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내인생

ㅇㅇ 조회수 : 5,899
작성일 : 2018-01-27 21:38:00
저만 재밌었나요?

지안 지수 어쩌믄 둘다 그렇게 인물이 좋아요?

민부장은 한주 사이 훅 갔죠?나영희 아주머니가 더 젊네요

지수... 첫 드라마 주연치고 못 하는 연기는 아니죠?

박시후도 특유의 익살을 찾아서 재밌더라구요

큰아들내외가 말 안되는 전개로 보이긴 하는데 일단 아이 낳기로 했으니

좋은쪽으로 해결이 나겠죠...
IP : 211.204.xxx.1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항행
    '18.1.27 9:42 PM (211.244.xxx.154)

    사고유발신 잠깐 보다 돌렸어요.

  • 2. ㅡㅡㅡ
    '18.1.27 9:44 PM (115.161.xxx.7)

    칭찬글 아니죠??

  • 3.
    '18.1.27 9:48 PM (221.156.xxx.85)

    보다가 시트콤인줄..

  • 4. ...
    '18.1.27 9:51 PM (14.49.xxx.104)

    애썼는데 이제 안봐요..스토리가 너무 허술해..ㅜㅜ 너무 재미 없어요..

  • 5. ..
    '18.1.27 9:53 PM (1.238.xxx.165)

    보면서 저렇게 길을 막으면 어떡하니!!

  • 6. ㅇㅇ
    '18.1.27 9:56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

    오늘 무슨 특공작전.
    너무 정말 시트콤같은 설정.
    재미없어 짜증났어요.

  • 7.
    '18.1.27 9:59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도로에서 차가지고 질주하고 추월하는
    장면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 8. 점점 산으로 가더니
    '18.1.27 10:05 PM (39.116.xxx.164)

    오늘 모처럼 재밌었어요
    간만에 제대로 만든 느낌
    근데 그 큰아들내외는 여전히 꼴보기 싫네요

  • 9. 딴소린데
    '18.1.27 10:06 PM (220.70.xxx.204)

    그 민부장이란분.. 드라마에 많이 나오셨나요
    피부도 그렇고 티비화면에 그렇게 굵은 주름 있는
    배우는 첨 봐서요... 오늘보니 지난주보다 더 이상 하구
    꼭 일반인이 나와서 연기하는거 같아요
    눈 도 충혈된거처럼 무섭구요 ㅜ

  • 10. 나는
    '18.1.27 10:07 PM (175.212.xxx.108)

    작가가 정신줄 놔버린듯. . .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82하면서 봤네요

  • 11. ...
    '18.1.27 10:21 PM (211.36.xxx.155)

    어디까지 가나 두고보자..제 시청소감 ㅋ
    바닥까지 함 가볼까?^^

  • 12. 양념치킨
    '18.1.27 10:26 PM (221.139.xxx.101)

    치킨먹으면서 보다가 너무 유치해서 아들하고 뭐 저러냐~
    이랬는데 울 남편은 울고있더라구요.
    당황스러웠어요 -.-;;
    드라마 보면 툭하면 우는데 ㅠㅠ
    아들하고 저하고 좀 이해가..
    아들은 막 놀리더라구요~
    헐~대박 ~~ 이러면서^^

  • 13. 연상
    '18.1.27 10:49 PM (59.28.xxx.92)

    지수는 죽으러 가는 사람 연상이 되면서
    S그룹 막내딸도 연상됨

  • 14. 원글
    '18.1.27 11:01 PM (211.204.xxx.128)

    양념치킨님 저도 마지막에 지수가 엄마손 놓고 혁이 따라갈때 눈물났어요 지수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15. 잠깐
    '18.1.27 11:05 PM (125.177.xxx.55)

    리모콘 돌리다 잠깐 봤는데
    회장님이 셰어하우스 와서 주인한테 팔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더 윗급 재벌의 손주라서 호기있게 거절?
    작가가 발로 휘갈기더군요 무슨 만화가 지망생 중딩이 쓴 줄거리인가 혀를 차며 돌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511 친정엄마가 나이드시니 말씀이 너무 많아요.;;;;; 5 2018/02/18 3,567
781510 동생 연끊을때가 온것 같아요. 5 .... 2018/02/18 6,687
781509 어느새 50중반, 17 ㅇㅇ 2018/02/18 7,063
781508 노후대책 고지가 보여요. 21 드디어 2018/02/18 10,465
781507 미군 주한미군 가족동반금지 22 ㄷㄷㄷ 2018/02/18 6,535
781506 산다화 vs 자연의 벗 기초화장품 둘다 써보신 분 계세요? 5 .... 2018/02/18 1,049
781505 이건희 차명계좌 보도, 한겨례 출입정지 당했다 6 ... 2018/02/18 1,626
781504 2003년에 천만원에 대한 정기예금 이자가 3 2018/02/18 2,717
781503 sky대 진학한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21 질문 드립니.. 2018/02/18 7,819
781502 눈썹도 염색하시나요? 2 염색 2018/02/18 1,595
781501 시댁의 공통점 5 그냥 싫어 2018/02/18 3,541
781500 서울대 합격생들 중 입학 등록금 전액 지원되는 대상자는 4 ㅡㅡ 2018/02/18 2,688
781499 사교성과 사회성은 다른 개념인가요? 6 ㅡㅡ 2018/02/18 3,257
781498 일년에 두번 시댁가는 며느리 21 제이 2018/02/18 11,366
781497 다이어트에서 진정 자유한다면... 12 늘 통통.... 2018/02/18 4,587
781496 광명 철산이랑, 안산 고잔 신도시 중에 학군은 어디가 5 .. 2018/02/18 1,734
781495 매일 파스타해먹는데 소화잘되는 면 있나요? 6 ㅇㅇ 2018/02/18 2,721
781494 신동엽 광고는 광고에다 뭔 짓을 했길래 클릭안해도 넘어가는 걸.. 3 .. 2018/02/18 2,329
781493 독박육아중에...집 어떻게 사야해요? 10 2018/02/18 2,493
781492 근데 진짜 허벅지는 식이에요 34 아아 2018/02/18 21,586
781491 쟁반에 행주 받쳐서 칼 하나 들고 올림픽 보면서 더덕 까는데 4 아고 2018/02/18 2,465
781490 가끔 기상천외한 남편 에피소드 글보면 6 ㅁㅁㅁ 2018/02/18 2,190
781489 고준을 보면 브래드피트를 보는 느낌이예요~ 10 아 멋있어 2018/02/18 3,612
781488 청와대가 찍은 오늘 쇼트트랙 경기장 사진 15 저녁숲 2018/02/18 7,524
781487 육개장 끓이는데 맛이 조금 부족한 상태... 한 시간 더 끓이고.. 10 급질 2018/02/18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