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녹음 들었고
필주는 정말란에게 자기가 장은천이라고 말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꽃 시작했어요
...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18-01-27 20:54:50
IP : 221.139.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ㄷ
'18.1.27 8:55 PM (1.238.xxx.253)정말란 안 믿나봐요
2. ㅎㅎㅎ
'18.1.27 8:55 PM (221.139.xxx.166)정말란이 쓰러지려고 하는데, 필주가 잡았고 - 이미숙 몸이 새털같네요.
이미숙 갑자기 막 웃으면서, 재미없다고 낄낄거리네요.3.
'18.1.27 8:57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와~ 고마워요.
남편이 다른걸 보고 있길래 금방 채널 돌렸어요.4. 지금 티비 못봐서
'18.1.27 8:57 P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계속 중계해주세요ㅠㅠ
5. ㅎㅎㅎ
'18.1.27 9:00 PM (221.139.xxx.166)완전 믿고 따르고 자기의 전부를 줬던 필주가 은천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정말란은 완전 돌변하네요.
사람의 신뢰가 하루아침에 변하는군요.6. ..
'18.1.27 9:24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할아버지 잔응 궁금해요.여천이 장%ㅣ 집안 아닌것도
알게 됐나요?7. 할아버지가
'18.1.27 9:46 PM (175.223.xxx.159)여천이가 장씨 집안 핏줄 아닌거 알게됐나요?
지금 밖이라 ...8. 할아버지가
'18.1.27 10:00 PM (222.117.xxx.188)부천이 죽이려는거 맞죠?
9. ㅇㅇㅇㅇ
'18.1.29 6:5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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