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취 많이 타는데 겹쳐 입는건 너무 답답해요

[,,.]

추위 많이 타니까 옷을 겹쳐 입을 때 있는데 

너무 답답해요

비둔한 느낌 다 벗어버리고 싶게요

차라리 추울지언정 가쁜한게 나아요

그쵸?

[....]

저도 겹겹이 입는거 안좋아해서
안에 옷은 얄쌍하게 입고 겉에는 히말라야 갈 기세의 패딩 입고 손난로 붙이고 뭐 그러고 다녀요^^

[..]

차라리 추운게 나으면 추위 많이 타는 거 아니예요. 222

[펭귄]

저도 그래요.
따뜻하고프면 여러겹 겹쳐 입는 게
좋다는데 많이 입으면 둔해져서 움직이기
힘들고 답답해서 기모 티에 패딩하나 입어요.

[그래서.]

안에 입는 옷을 좀 좋은걸로 입는게 나은거같아요.
기능적으로 따뜻한거요.

[ㅈㄷㄱ]

추위를 아직 덜 타시는 거죠 ㅠㅠ
진짜 추워봐요... 집에서도 몇 겹씩 겹쳐입고 지냄 ㅋㅋ 물론 난방 빠방하게 하고서...

[답답함과]

둔함이 싫어도 추운게 싫어서 많이 입어요.
입을수록 한기가 덜한데요.

[토시]

밍크 보온 나시라고 있어요
타이트하게 잘 맞아서 보온력 뛰어납니다
이거입고 팔토시 발토시 하면 안답답합니다
더운 실내 들어가면 팔토시 벗어버리기도 쉽구요

[집에서는]

목에 수건이나 스카프, 손목은 꼭끼는 얇은 티 , 발목은 발토시,허리는 긴 목도리나 큰 스카프를 두르면 추위를 덜 느낍니다.
손목,발목, 목은 추위를 쉽게 타기에 그곳만 뜨뜻하게 해 주면 확실히 덜 추워요.

저는 집에서 티셔츠 2개 입어요 가을용인데요.
그것 만으로는 추워서 앙골라 쉐터를 등쪽에 걸쳐 목으로는 팔을 묶어 주면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