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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는 길냥이 안아줬더니 따라와요..

... 조회수 : 5,211
작성일 : 2018-01-27 15:47:55
저희집에 강아지 다섯마리 키우는데..
몇개월 밥주는 고양이 한번씩 쓰다듬어 주다가
오늘은 좀따뜻하라고 안아줬더니 따라와서 따돌리고 왔네요..
강아지랑 같이키우는건 무리겠죠?

IP : 180.230.xxx.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있어요
    '18.1.27 3:49 PM (223.39.xxx.189)

    강아지들이랑도 잘지내더라구요 다큰 리트리버랑도 길냥이 합사했었고 뽀메랑도잘지냈어요 에고 길냥이라고는 해도 님한테 안길정도믄 집냥이네요 ㅜㅡㅜ

  • 2. happy
    '18.1.27 3:53 PM (122.45.xxx.28)

    ㅠㅠ 아공 한파 지날 동안만이라도 좀 임시보호 해주심
    안될까요? 아, 돌아설때 그 눈빛이 맘에 걸리셨을텐데
    그리고 강아지 혼자만 있는 게 아니면 여러 강아지라
    고양이하고 문제 그닥 없을 거예요.
    높은 곳에 고양이 따로 있을 자리만 해주면 그닥
    부딪힐 일도 없구요.
    후기 부탁드려요 ~^-^

  • 3. ...
    '18.1.27 3:55 PM (180.230.xxx.78)

    혹시 고양이가 병을가지고 있을경우
    강아지한테 옮을수 있는 병이있나요?

  • 4. 에고
    '18.1.27 3:56 PM (1.225.xxx.199)

    길냥이라고는 해도 님한테 안길정도믄 집냥이네요 ㅜㅡㅜ22222

    밥 주는 원글님 좋은 분이시네요.
    잘 적응할지 몰라도 이 추위에 며칠이라도 ....

  • 5. happy
    '18.1.27 3:59 PM (122.45.xxx.28)

    종이 달라서 옮는 병 들은 바는 없는데요.
    http://naver.me/xwbUfuqn
    강사모 네이버 카페 질문글에도 있구요.
    그래도 염려되시면 지금 다니시는 동물병원에도
    문의 해보시겠어요?

  • 6. ....
    '18.1.27 4:01 PM (118.176.xxx.128)

    몇개월 밥 줬다고 안기면 이건 길고양이가 아니라 누가 버린 고양이네요.
    어차피 키우실거면 병원에서 검사는 한 번 받아 보셔야 할 듯
    유기묘 거두었다가 병걸렸다는 얘기는 거의 못 들어 봤어요.

  • 7. 우리아는집은
    '18.1.27 4:0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길냥이새끼 불쌍하다고 집에들여놨더니처음엔 키우던강아지랑 엄청 싸우더니
    지금은 서로 껴안고잔대요

  • 8. ...
    '18.1.27 4:04 PM (223.62.xxx.223)

    윗님은 새끼니까 가능한거겠죠...

  • 9. happy
    '18.1.27 4:07 PM (122.45.xxx.28)

    개와 고양이가 싸운다기 보다는요
    바디랭귀지가 완전 반대 의미라 오해하고
    투닥거리는 경우라고 보면 되구요.
    그게 일정시간 지나 익숙해지면 진심은
    통한다고 악의가 없음을 알고 친해지죠.
    근데 보통 고양이가 무심한 편, 강아지가 재기발랄
    그래서 고양이가 제 보금자리만 따로 강아지 안닿는
    높이에 있으면 각자 생활 잘 하는거구요.

  • 10. 애처롭네요
    '18.1.27 4:28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그 작은 손길에서 온기를 느꼈나보네요.
    따돌리고 집으로 오는 그 마음은 또 어땠을지;;
    추운 날, 고양이 밥까지 챙기시는 원글님 온정에 마음이 훈훈해 졌어요~^^

  • 11.
    '18.1.27 4:43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길냥이가 어떻게 안기죠?
    쓰담까지야 .. 쓰담도 신기하지만요.
    길냥이가 원글님 너무 좋은가? 신기신기,
    전 밥줘도 도망가던데

  • 12. ....
    '18.1.27 4:55 PM (121.124.xxx.53)

    사람손길을 아는거에요.
    버려진애 같네요..
    태어나서부터 길고양이들은 사람자체를 무서워하죠.

  • 13. ..
    '18.1.27 5:13 PM (1.240.xxx.224)

    딴 얘기지만..
    이렇게 혹독한 추위도 버텨내고 있다니
    놀랍고 다행이면서도 너무 안쓰럽네요.
    부디 잘 이겨내렴 ㅜㅜ

  • 14. 소닭보듯
    '18.1.27 5:41 PM (119.71.xxx.86)

    냥이 강아지 같이 키우는데 처음데려왔을때만 약간 관심보이더니
    지금은 서로 투명인간취급해요
    잘때 어쩌다 서로 닿으면 화들짝 놀람

  • 15. ...
    '18.1.27 5:42 PM (39.118.xxx.74)

    추위 풀릴때 까지만 잠시 데리고 계셨다가 봄되면 풀어주면 안될까요??

  • 16. 쓸개코
    '18.1.27 7:30 PM (218.148.xxx.26)

    신기합니다.
    저는 밥을 그렇게 줬건만 제가 다가가면 등이 활처럼 휘고 벽에 머리 박치기하고 혼비백산 도망가기 바빠요.
    저는 그래서 밥 놓고 숨어있거나 멀리 떨어져 먹는거 구경한답니다.;

  • 17. ㅂㅅㅈㅇ
    '18.1.27 7:40 PM (114.204.xxx.21)

    유기된 냥이 입니다..ㅜㅜ 짠해라..에효.

  • 18. 윗분
    '18.1.27 8:57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데리고 있다 풀어 주다니요.
    아무리 추위가 안타깝더라도
    집으로 데려왔다 풀어주는 행동은말아야해요.
    집들어오면 집냥이로 쭉 데리고 있어야죠.
    풀어주면 적응못하고 죽어요.

  • 19. ddd
    '18.1.27 9:12 PM (110.70.xxx.211)

    강아지 한마리면 데려오시라 하고픈데...
    다섯마리면 대려오지 마세요 .
    길고양이 데려오면 중성화시키고 집 적응하는데 시간걸리는데
    고양이가 편안하게 잘 못 지낼것 같아요 .개들은 또 질투도 엄청 나잖아요..개가 고양이 목덜미 물고 엄청 공격하는집도 있던데요 ..
    82쿡이나 고양이카페에 고양이 사진 올려서 입양자 찾아보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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