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백치미이긴 했지만 체격도 컸고 제가 보기엔 야망도 있어보였는데 연기력이나 가창력이 뜻대로 되지 않아
활동을 하다가 그만 둔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눈에 들어오고 기가 쎄달까 그런 연예인이었거든요.
기가 쎈 사람들은 어떤 성격이든 사람 눈에 잘 띄더라구요.
결혼해서 적당히 부유하게 아이들 많이 낳고 거기에 푹 빠져서 행복에 겨워 하던 것 티비에서 한번 보고 끝이네요
당시 백치미이긴 했지만 체격도 컸고 제가 보기엔 야망도 있어보였는데 연기력이나 가창력이 뜻대로 되지 않아
활동을 하다가 그만 둔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눈에 들어오고 기가 쎄달까 그런 연예인이었거든요.
기가 쎈 사람들은 어떤 성격이든 사람 눈에 잘 띄더라구요.
결혼해서 적당히 부유하게 아이들 많이 낳고 거기에 푹 빠져서 행복에 겨워 하던 것 티비에서 한번 보고 끝이네요
내기억에제일예뻤던미코예요
참 이뻤는데요~
근황은 아니고..
저 중학교때 과목 선생님 친구가 김성희씨였어요.
우리 선생님도 키 크고, 긴 생머리에, 당당하고, 예쁘셨는데..
친구끼리 예쁘시구나~ 부러워했네요^^
기가 쎈 이미지였다고요..?
반대로 여린 이미지 아니었나요?
목소리도 여리여리 소녀같은 스탈~
기 쎈 이미지가 아니구요
걍 백치미로 미는 거 같지만 기가 쎈 거 같았다구요
사나워 보이는 사람들한테 기 쎄다고 하는데 순해보이는 사람 중에도 기 쎈 사람이 있다고 들어서요
사나운 사람들이 오히려 기가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기 쎈 사람은 사나워 보이지 않는다고...뭐 어디선가 들었어요.
저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어서 질문해봅니다.
어렸을 때는 참 뭔가 아닌다 싶은데도 이쁘네 싶고 그랬어요.
중간에 나이 들 때까지 활동도 잘 못하고 안좋은 일도 있었는데
늦게 한 결혼에서 아이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티비에 한번 나온거 보고 끝이라서요.
가족이 정말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서 지금도 좋을 거 같은데
아이들 성장이나 그녀 최근이 궁금하네요.
주부면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 거 같아서요
묘한 디스..
제 기억에도 여리여리 여성스러운 이미지 였는데...
이제와서 이런글 왜올리시는지...
정의를....
늘어놓는 이유가 뭔지...기세다를 이상하게 듣보잡 정의를 내리는 이유가 뭔지..
기 쎈 사람에 대한 정의가 일반적이진 않네요. 이상한 궤변가인것 같기도 하고
보통은
순하지만 강단있어보인다든가..그런식으로 말하지, 기 쎄보인다는 말을 그런식으로 붙이진 않죠.
저도 어릴때 제일 이쁜 미스코리아가 김성희라고 생각했어요
타비에서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와서 비다보니 양지원이라고 나오던데 김성희랑 많이 닮아서 급궁금해져서 찾아봤어요.원글님이랑 궁금해한 시기가 같네요.ㅎㅎㅎ
2016년 기사에 미국에서 아들3 낳고 잘산다더라구요. 야무자게 살림도 잘하고 아들 셋도 성향에 따라 다른 육아법으로 키우고 있다고...
몇년전에 다음인지 네이버인지 팬카페있었어요. 미국에서 아들 셋 낳고 집에서 여왕대접 받고 잘산다고 ㅎㅎㅎ 남편이랑은 각자 부모님 입원해서 병원에 다니다가 만났다고 했어요. 그때카페에서 돈 걷어서 생일 선물 보내고 하더라구요 .
사실은 그 애는 본처가 나은 애를 둘인지 셋인지 리고 시집 간거예요. 그 본처가 제 동생과 같은 과 친구라 알았어요.
그 남편이 강남의 큰 빌딩의 주인의 아들이라고 하던데...
결국 그 자리가 남의 가정 파탄 내고 들어간 자리가
언제까지 갈지 궁금해요!!!
사실은 그 애는 본처가 나은 애를 둘인지 셋인지를 데리고
본처릉 내 쫓고 간거예요.
그 본처가 제 동생과 같은 과 대학 친구라 알았어요.
그 남편이 강남의 아주 큰 빌딩의 주인의 아들이라고 하던데...
결국 그 자리가 남의 가정 파탄 내고 들어간 자리인데,
언제까지 갈지 궁금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73222 | 요즘 대한통운 느리지 않아요? 15 | .. | 2018/01/27 | 1,795 |
| 773221 | 싱크대 수도꼭지가 얼었나봐요? 2 | ㅜㅜ | 2018/01/27 | 1,626 |
| 773220 | 커피머신 젤 좋은것 좀 알려주세요 (가정용) 10 | Jura | 2018/01/27 | 3,686 |
| 773219 | 우주벡이 우승했네요 3 | .... | 2018/01/27 | 2,009 |
| 773218 | 수저 셋트를 사고 싶은데요. 5 | 나피디 | 2018/01/27 | 2,373 |
| 773217 | 대만 가는데 기내식 주나요? 9 | ㅅㄴ | 2018/01/27 | 3,408 |
| 773216 | 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짜 힘들겠어요. 9 | 스트레스 | 2018/01/27 | 3,513 |
| 773215 | 의대 중앙대vs한림대 22 | 의알못 | 2018/01/27 | 15,317 |
| 773214 | 식빵 냉동시킨후 15 | 먹을땐 | 2018/01/27 | 6,144 |
| 773213 | 광주광역시 사시는분.뷔페추천좀해주셔요 1 | 맘 | 2018/01/27 | 1,321 |
| 773212 | 安 "국민-바른 통합당 지지율 17% 상징적..양강구도.. 10 | 대봉시맛나 | 2018/01/27 | 1,908 |
| 773211 | 조언부탁)실외에 비닐하우스같은 거 치고 화분놓는분 2 | 계실까요.... | 2018/01/27 | 1,535 |
| 773210 | 밀양화재] 문재인 대통령과 유가족들의 대화 내용.jpg 18 | 쥐구속 | 2018/01/27 | 3,869 |
| 773209 | 밀양화재] 유족들 정부가우릴 위해 해준게 뭐냐분통 13 | ㅅㄷ | 2018/01/27 | 4,352 |
| 773208 | 안철수 대선후 노원병 해단식의 기억ㅡ펌 18 | 고딩맘 | 2018/01/27 | 1,853 |
| 773207 | 베트남 우즈벡 축구경기보는데 눈이 내려요 3 | 대박 | 2018/01/27 | 1,596 |
| 773206 | 바오바오클러치 어떤가요 6 | 가방 | 2018/01/27 | 2,651 |
| 773205 | 이렇게 추울때 몸보신 될만한게 뭐가 잇을까요 16 | ㅇ | 2018/01/27 | 4,214 |
| 773204 | 오늘 자 한겨레가 얇았던 이유는? 28 | 샬랄라 | 2018/01/27 | 4,551 |
| 773203 | 아이 간수치 700... 10 | ... | 2018/01/27 | 11,984 |
| 773202 |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 고양이들에게 제발.. 9 | dktnfk.. | 2018/01/27 | 1,633 |
| 773201 | 어서와한국이지 보면 남자들이 배려심이 떨어져요 10 | 푸른 | 2018/01/27 | 6,296 |
| 773200 | 불후의명곡 이상우 12 | 와~~ | 2018/01/27 | 4,305 |
| 773199 | 4살 차이나면 세대차가 느껴지나요? 8 | 라라라 | 2018/01/27 | 3,183 |
| 773198 | "설명절 앞서 화재 또 난다"는 발정제의 말,.. 35 | 에휴 저런 .. | 2018/01/27 | 3,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