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pop)이마이 미키-PIECE OF MY WISH (1991년)

뮤직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8-01-27 12:56:30

https://www.youtube.com/watch?v=f0QrSQB7vBs


朝が來るまで泣き續けた夜も
아사가쿠루마데나키츠즈케타요루모
아침이 올때까지 줄곧 울었던 밤도

步きだせる力にきっとできる
아루키다세루치카라니킷토데키루
걸음을 내딜수 있는 힘이 분명 생겨요

太陽は昇り心をつつむでしょう
타이요오와보노리코코로오츠츠무데쇼오
태양은 떠올라 마음을 감싸겠죠

やがて闇はかならず明けてゆくから
야가테야미와카나라즈아케테유쿠카라
이윽고 어둠은 반드시 밝아올테니

どうしてもっと自分に素直に生きれないの
도오시테못토지분니스나오니이키레나이노
어째서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 수 없는지

そんな思い問いかけながら
손나오모이토이카케나가라
그런 생각을 물으면서

あきらめないですべてが崩れそうになっても
아키라메나이데스베테가쿠즈레소오니낫테모
포기하지 말아요 모든건이 무너질 듯 되어도

信じていてあなたのことを
신지테이테아나타노코토오
믿고 있어요 당신을

本當は誰もが願いをかなえたいの
혼토오와다레모가네가이오카나에타이노
실은 누구나가 소원을 이루고 싶어하죠

だけどうまくゆかない時もあるわ
다케도우마쿠유카나이토키모아루와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어요

希望のかけらを手のひらにあつめて
키보오노카케라오테노히라니아츠메테
희망의 조각을 손바닥에 모아서

大きな喜びへと變えてゆこう
오오키나요로코비에토카에테유코오
커다란 기쁨으로 바꾸어가요

愛する人や友達が勇氣づけてくれるよ
아이스루히토야토모다치가유우키즈케테쿠레루요
사랑하는 사랑과 친구들이 용기를 북돋워 주어요

そんな言葉抱きしめながら
손나코토바다키시메나가라
그런 말들 간직하면서

だけど最後の答えは一人で見つけるのね
다케도사이고노코타에와히토리데미츠케루노네
하지만 최후의 답은 홀로 찾아 내는 것

めぐり續く明日のために
메구리츠즈쿠아시타노타메니
계속해서 이어지는 내일을 위해

雨に負けない氣持ちを
아메니마케나이키모치오
비에 지지않을 감정을

炎もくぐりぬけるそんな强さ持ち續けたい
호노오모쿠구리누케루손나츠요사모치츠즈케타이
불길도 헤쳐나가는 그런 강임함을 항상 지니고 싶어

それでもいつか全てが崩れそうになっても
소레데모이츠카스베테가쿠즈레소오니낫테모
그리고 언젠가 모든 것이 무너질 듯 되어도

信じていてあなたのことを
신지테이테아나타노코토오
믿고 있어요 당신을

信じていて欲しいあなたのことを
신지테이테호시이아나타노코토오
믿고 싶어요 당신을


ps: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에 가수hey가리메이크 해서 불렀지만 큰인기는 없었네요

IP : 1.240.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 땡큐
    '18.1.27 1:08 PM (223.62.xxx.218)

    혼또 노 땡큐

  • 2. ...
    '18.1.27 1:1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아 이노래 오랫만에 듣네요
    너무 좋은 노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222 오늘 자 한겨레가 얇았던 이유는? 28 샬랄라 2018/01/27 4,272
773221 아이 간수치 700... 10 ... 2018/01/27 11,196
773220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 고양이들에게 제발.. 9 dktnfk.. 2018/01/27 1,448
773219 어서와한국이지 보면 남자들이 배려심이 떨어져요 10 푸른 2018/01/27 6,010
773218 불후의명곡 이상우 12 와~~ 2018/01/27 4,110
773217 4살 차이나면 세대차가 느껴지나요? 8 라라라 2018/01/27 2,960
773216 "설명절 앞서 화재 또 난다"는 발정제의 말,.. 35 에휴 저런 .. 2018/01/27 3,596
773215 중학생 어떤가방 사나요? 2 살빼자^^ 2018/01/27 1,059
773214 언제부터 머리 새치 나기 시작하셨어요? 9 노화가 온다.. 2018/01/27 2,335
773213 네이버 .수사 촉구 청원..서명.합시다 4 @@ 2018/01/27 522
773212 수영장 진상 상대하는 방법 있을까요? 9 물개 2018/01/27 3,597
773211 추취 많이 타는데 겹쳐 입는건 너무 답답해요 8 ,,. 2018/01/27 2,181
773210 요즘 20대 여자애들 정말 키도크고 얼굴작고 흠 종자개량?된 느.. 25 호빗녀 2018/01/27 8,833
773209 된장을 볶아보셨어요? 9 레시피 2018/01/27 2,620
773208 지금 서리태 잔뜩 사놔도 되는 시기인가요? 8 싱글탈모 2018/01/27 1,873
773207 저는 수치심이 많아요 8 미생 2018/01/27 2,684
773206 가수 세븐틴 그룹 잘 아시는분~~질문있어요 13 세븐틴 2018/01/27 1,899
773205 주방 살림살이 앓이 15 에스텔82 2018/01/27 6,636
773204 밥먹다가 볼살을 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ㅠㅠ 2018/01/27 3,989
773203 중국 대련쪽 국제학교 ??? 2018/01/27 488
773202 스메그 전기포트 직구 3 직구지구 2018/01/27 1,156
773201 아파트 방송-보일러 35도에 맞추라 하네요 16 ㅇㅇ 2018/01/27 19,115
773200 통밀이 소화가 더 잘되나요? 2 dd 2018/01/27 1,243
773199 미국여행 카페 좀 알려주세요 4 떠나자 2018/01/27 2,060
773198 밀양화재 유족이 홍준표에게 "소방법 반대했잖아".. 23 richwo.. 2018/01/27 5,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