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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각한 자녀문제로 고민하신 부모님과 공유합니다^^

행복자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18-01-27 01:34:26

심각한 자녀문제로 고민하신 부모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강추] 보건교사, 심각한 문제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다!! (22분) https://youtu.be/Njc-cyi76UY

"저는 한 중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인 부활로 복음을 마음껏 전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만난 민아와 순삼(별명)이의 변화된 얘기에요.

사실 순삼이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굉장히 유명한 아이였어요. 교직 경력 30년의 담임선생님은 수 많은 아이들을 만나 보았지만 이렇게 심각한 문제아는 처음이라고 하셨어요.

이처럼 순삼이는 학교에서 모두가 기피하는 학생이었는데요. 정신병원 상담, 입원, 약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았는데 복음으로 완전히 자유케 된 것을 보게 되었어요"

☆부활생명교회 중3 정민아 간증'(5분) https://youtu.be/jOdjfrPQk6k

☆나는 일진이라 불렸었다! 신주희 https://youtu.be/VfQLKbu3NcQ

☆게임중독자에서 벗어나다! 최무진 https://youtu.be/ENJzYfMvY3M

☆ 나는 분노의 화신이었다! 김용구 https://youtu.be/ygb5GsJrT3s

☆각종중독에서 벗어난 간증: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rg93iKW9vZjJVA7I4M665fyTF9eMwTJN
...........................................

●[복음]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딤후 2:8)

●[증거]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전17:31)

●[증인]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행전 1:22)

●[구원]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主)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

마라나타~♡
IP : 117.111.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독
    '18.1.27 1:41 AM (184.2.xxx.148)

    개독들은 정말 답이 없네

  • 2. 행복자
    '18.1.27 1:42 AM (112.167.xxx.235) - 삭제된댓글

    ☆(이 간증은 미션스쿨인 숭덕여중 채플시간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중3 정민아 간증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jOdjfrPQk6k

    인천부활생명교회 정민아학생(중3)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2반 정민아입니다. 자살생각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망가졌던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자유하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 삶은 원래 지옥과도 같았어요. 다른 아이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별 문제없이 살아가는데 나는 왜 남들이 겪지 않아도 될 문제와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었고, 좌절과 괴로움에 죽고 싶어서 자살 시도도 수차례 했어요.

    "신이 있다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왜 이런 끔찍한 상황 속에 날 내버려 두는거지?"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잔인한 영상을 자주 보았어요. 그러면서 "나 이렇게 살려면 왜 사는 거지? 어차피 내가 죽어도 아무도 상관없잖아!"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올해 초, 저는 16년 동안 큰언니라고 알고 있던 사람이 엄마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나의 아빠는 누굴까? 나는 왜 태어난 걸까? 엄청난 충격과 함께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로 저는 자살에 실패한 것에 대한 자책과 자살도 못하는 겁쟁이라는 생각 때문에 죽지 못해 살고 있었어요.

    학교에서 상담을 연결해 주셨지만 피하고 받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들른 보건실에서 선생님이 교회에 오지 않겠냐고 물으셨어요. "그래! 신은 믿지 말고 마음에 위로나 받자!"라고 생각하며 교회에 갔는데요 그 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교회 사모님께서 “너 예수님이 실존인물인지 아니?“ 라고 물으셨어요. 전 그때까지 예수는 교회에서 꾸며낸 신화 속 인물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 교과서와 백과사전에 예수라는 분이 4대성인이고, BC와 AD를 나누는 기준이 된 실제 역사 속 인물인거예요!! 신화가 아니라 역사였어요!!!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죽었는데, 그분이 삼일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인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진짜 부활했더라고요.

    그럼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인거예요. 그러면 성경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거구요. 또 믿지 못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순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숨을 바쳐 부활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어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구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2)

    또, 사모님이 "죄(Sin)가 뭔지 아니?"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미워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죄(sins)라고 생각했는데, 요한복음 16장 9절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Sin)라고 써있다는 거에요.

    "죄(Sin)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전능자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부활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는데도 여전히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는 것이 죄였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는 모든 사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Lord)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예수님은 "왜 우리의 주인이 되시려 할까?" 란 고민이 있었는데요. 바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으셨던 거에요. 저는 제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어서 힘들었는데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셔서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거에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셨어요. 나의 문제, 시간, 인생, 건강, 생명까지도 모두 원래 주인께 맡기고나니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쓰레기 같던 제가 함께 죽고 부활하실때 주를 위해 사는 존귀한 자로 부활한 것이 믿어졌어요.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6:6,7)

    그동안 제가 힘들었던 이유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아서 였더라고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니 자살생각이 말끔히 사라졌고, 전능자가 나와 함께 계시다는 생각에 행복해졌어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5:10)

    교회에서 천국까지 함께 갈 영원한 가족을 만나고 나니 가족에 대한 원망과 고통도 싹 사라졌어요. 더 이상 잔인한 영상을 보며 나 자신을 학대하지 않고, 이제는 틈만나면 성경을 보고 말씀으로 교제하며 예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고요, 매일 새벽예배에 나가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항상 우울하고 어두웠던 표정이 밝아지니 선생님들도 저보고 많이 예뻐졌다고 말씀해주세요. 나를 위해서 살때는 “하… 공부해서 뭐하나” 하며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완전 바닥이었는데요. 이제 예수님을 위해 사니까 공부도 최선을 다하게 되어 이번에 3학년 성적이 30%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원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숭덕여중에 와서 제게 가장 최고의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고민없이 말할 수 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앞으로 졸업 후 어디를 가서도 부활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전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행전17:31]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부활)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정말 복음이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까요?

    복음으로 삶이 변한 700명의 간증을 유투브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국민일보)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춘천한마음교회

    1. 공황장애와 원망 속에 풍비박산 났던 가정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 - 김명애
    http://www.hmuchurch.com/xe/2303835

    2. 간질병 고통으로 원망과 외톨이 삶에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박금화
    http://www.hmuchurch.com/xe/2320362

    3. 왕따로 생긴 공황장애 ‘예수는 나의 주’ 선포하니 씻은 듯이 사라져 - 피성민
    http://www.hmuchurch.com/xe/2253667

    4. 상처만 줬던 주폭(酒暴), 부활 예수님 영접하고 술·부부싸움서 벗어나다 - 최창석
    http://www.hmuchurch.com/xe/2243791

    5. 예수님 모시니 사라진 귀신... 천신 무당, 부활의 증인되다 - 김여은 성도
    http://www.hmuchurch.com/xe/1789080

    6. 10년간 시달린 악한 영의 소리… 부활 복음 접하자 사라져 - 김기정
    http://www.hmuchurch.com/xe/1803001

    7. 조직폭력 생활·마약 중독 예수님 영접 후 깨끗히 씻었다
    http://www.hmuchurch.com/xe/1796731

    8. 모텔방 잡아 게임만하던 중독자… 예수님 영접 후 새삶 찾아
    http://www.hmuchurch.com/xe/1789106

    9. 암과 함께 영혼까지 치유, 암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 천정은 성도
    http://www.hmuchurch.com/xe/1789091

    10. 남편의 이혼 요구·빚 폭탄·암… 모든 문제 풀어주신 예수님 - 박현희
    http://www.hmuchurch.com/xe/1933001

    11. “분노의 화신” 성질 뜯어고쳐 사람 만드신 부활의 예수님 - 김용구
    http://www.hmuchurch.com/xe/1923018

    12. 남편 멱살잡이까지 하다가 마음을 찢고 현숙한 아내로 거듭나 - 양연례
    http://www.hmuchurch.com/xe/1913112

    13. 세상 성공의 헛되고 헛됨 깨닫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CEO로 - 김중권
    http://www.hmuchurch.com/xe/1882050

    14. 잘나가던 골프 진로 막았던 동성애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김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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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믿음의 엄마 보내셔 이혼 가정 아픔 해결한 복음의 능력 -김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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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행복자
    '18.1.27 1:49 AM (112.167.xxx.235)

    ☆(이 간증은 미션스쿨인 숭덕여중 채플시간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중3 정민아 간증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jOdjfrPQk6k

    인천부활생명교회 정민아학생(중3)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2반 정민아입니다. 자살생각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망가졌던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자유하게 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 삶은 원래 지옥과도 같았어요. 다른 아이들은 평범한 가정에서 별 문제없이 살아가는데 나는 왜 남들이 겪지 않아도 될 문제와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었고, 좌절과 괴로움에 죽고 싶어서 자살 시도도 수차례 했어요.

    "신이 있다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왜 이런 끔찍한 상황 속에 날 내버려 두는거지?"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잔인한 영상을 자주 보았어요. 그러면서 "나 이렇게 살려면 왜 사는 거지? 어차피 내가 죽어도 아무도 상관없잖아!"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올해 초, 저는 16년 동안 큰언니라고 알고 있던 사람이 엄마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나의 아빠는 누굴까? 나는 왜 태어난 걸까? 엄청난 충격과 함께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로 저는 자살에 실패한 것에 대한 자책과 자살도 못하는 겁쟁이라는 생각 때문에 죽지 못해 살고 있었어요.

    학교에서 상담을 연결해 주셨지만 피하고 받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들른 보건실에서 선생님이 교회에 오지 않겠냐고 물으셨어요. "그래! 신은 믿지 말고 마음에 위로나 받자!"라고 생각하며 교회에 갔는데요 그 곳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교회 사모님께서 “너 예수님이 실존인물인지 아니?“ 라고 물으셨어요. 전 그때까지 예수는 교회에서 꾸며낸 신화 속 인물인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 교과서와 백과사전에 예수라는 분이 4대성인이고, BC와 AD를 나누는 기준이 된 실제 역사 속 인물인거예요!! 신화가 아니라 역사였어요!!!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죽었는데, 그분이 삼일 후에 부활하여 하나님인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진짜 부활했더라고요.

    그럼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인거예요. 그러면 성경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인거구요. 또 믿지 못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순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숨을 바쳐 부활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어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구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2)

    또, 사모님이 "죄(Sin)가 뭔지 아니?"라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미워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죄(sins)라고 생각했는데, 요한복음 16장 9절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Sin)라고 써있다는 거에요.

    "죄(Sin)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전능자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부활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주셨는데도 여전히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는 것이 죄였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유는 모든 사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Lord)가 되려 하심이니라"(롬14:9)

    예수님은 "왜 우리의 주인이 되시려 할까?" 란 고민이 있었는데요. 바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으셨던 거에요. 저는 제 문제를 혼자 해결할 수 없어서 힘들었는데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셔서 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거에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셨어요. 나의 문제, 시간, 인생, 건강, 생명까지도 모두 원래 주인께 맡기고나니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쓰레기 같던 제가 함께 죽고 부활하실때 주를 위해 사는 존귀한 자로 부활한 것이 믿어졌어요.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6:6,7)

    그동안 제가 힘들었던 이유가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지 않아서 였더라고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니 자살생각이 말끔히 사라졌고, 전능자가 나와 함께 계시다는 생각에 행복해졌어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5:10)

    교회에서 천국까지 함께 갈 영원한 가족을 만나고 나니 가족에 대한 원망과 고통도 싹 사라졌어요. 더 이상 잔인한 영상을 보며 나 자신을 학대하지 않고, 이제는 틈만나면 성경을 보고 말씀으로 교제하며 예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고요, 매일 새벽예배에 나가 말씀을 듣고 뜨겁게 기도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항상 우울하고 어두웠던 표정이 밝아지니 선생님들도 저보고 많이 예뻐졌다고 말씀해주세요. 나를 위해서 살때는 “하… 공부해서 뭐하나” 하며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완전 바닥이었는데요. 이제 예수님을 위해 사니까 공부도 최선을 다하게 되어 이번에 3학년 성적이 30%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원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숭덕여중에 와서 제게 가장 최고의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고민없이 말할 수 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앞으로 졸업 후 어디를 가서도 부활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전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 4. 행복자
    '18.1.27 1:55 AM (117.111.xxx.27)

    정말 복음이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까요?

    복음으로 삶이 변한 800명의 간증을 유투브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11:28)

    ☆(국민일보)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춘천한마음교회

    1. 공황장애와 원망 속에 풍비박산 났던 가정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 - 김명애
    http://www.hmuchurch.com/xe/2303835

    2. 간질병 고통으로 원망과 외톨이 삶에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박금화
    http://www.hmuchurch.com/xe/2320362

    3. 왕따로 생긴 공황장애 ‘예수는 나의 주’ 선포하니 씻은 듯이 사라져 - 피성민
    http://www.hmuchurch.com/xe/2253667

    4. 상처만 줬던 주폭(酒暴), 부활 예수님 영접하고 술·부부싸움서 벗어나다 - 최창석
    http://www.hmuchurch.com/xe/2243791

    5. 예수님 모시니 사라진 귀신... 천신 무당, 부활의 증인되다 - 김여은 성도
    http://www.hmuchurch.com/xe/1789080

    6. 10년간 시달린 악한 영의 소리… 부활 복음 접하자 사라져 - 김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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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직폭력 생활·마약 중독 예수님 영접 후 깨끗히 씻었다
    http://www.hmuchurch.com/xe/1796731

    8. 모텔방 잡아 게임만하던 중독자… 예수님 영접 후 새삶 찾아
    http://www.hmuchurch.com/xe/1789106

    9. 암과 함께 영혼까지 치유, 암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 천정은 성도
    http://www.hmuchurch.com/xe/1789091

    10. 남편의 이혼 요구·빚 폭탄·암… 모든 문제 풀어주신 예수님 - 박현희
    http://www.hmuchurch.com/xe/1933001

    11. “분노의 화신” 성질 뜯어고쳐 사람 만드신 부활의 예수님 - 김용구
    http://www.hmuchurch.com/xe/1923018

    12. 남편 멱살잡이까지 하다가 마음을 찢고 현숙한 아내로 거듭나 - 양연례
    http://www.hmuchurch.com/xe/1913112

    13. 세상 성공의 헛되고 헛됨 깨닫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CEO로 - 김중권
    http://www.hmuchurch.com/xe/1882050

    14. 잘나가던 골프 진로 막았던 동성애서 해방시켜 주신 예수님 - 김송이
    http://www.hmuchurch.com/xe/1858636

    15. 믿음의 엄마 보내셔 이혼 가정 아픔 해결한 복음의 능력 -김솔지
    http://www.hmuchurch.com/xe/1842505

    16.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가출과 방황 일삼다 복음으로 종지부 찍어 - 서은혜
    http://www.hmuchurch.com/xe/2018723

    17. 희귀병에 얽매인 고통의 삶에서 풀어주신 부활의 예수님 - 박경화
    http://www.hmuchurch.com/xe/1976610

    18. 조울증 이어 알코올 중독… 부활의 복음은 최고 치료약이었다 - 유현미
    http://www.hmuchurch.com/xe/1933003

    19. 20여년 믿었던 종교 끊고 예수님 영접하는 은혜에 삶은 기쁨과 감사 넘쳐 - 유만부
    http://www.hmuchurch.com/xe/2093831

    20. 성공 좇던 美 명문대생 진정한 가치에 눈 떠 주를 위해 사는 꿈 품다 - 김호규
    http://www.hmuchurch.com/xe/2078673

    21. 채권자 빚독촉 와중에 설상가상 징계해직… 어둠 날려주신 예수님 - 조영미
    http://www.hmuchurch.com/xe/2055494

    22. 주식으로 억대 날리고 쪽박 난 인생, 복음으로 대박나다 - 한상덕
    http://www.hmuchurch.com/xe/2045257

    23. 술고래 남편, 보증 빚까지… 파탄 위기 가정 회복시켜주신 예수님 - 서광옥
    http://www.hmuchurch.com/xe/2039425

    24. 12살부터 간질병 고통… 복음이란 치료약으로 참 자유의 삶을 얻다 - 전은혜
    http://www.hmuchurch.com/xe/2159558

    25. 성경 통째로 역사적 사실로 믿게 되자 ‘장애의 아픔’ 치유 돼 - 권태렴
    http://www.hmuchurch.com/xe/2215502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과 성경이 진리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행전17:31]
    이는 정하신 사람(예수)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부활)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 5. 예수천국불신지옥
    '18.1.27 1:57 AM (184.2.xxx.148)

    지하철에나 가서 약파세요. 개독이 나라를 말아먹는 마당에 무슨
    이런 글 보는 것 조차 짜증에 거부감만 드니까

  • 6. 길구나
    '18.1.27 6:13 AM (211.245.xxx.178)

    길어...너무 길어....10자 채우자...

  • 7. 이래서
    '18.1.27 8:08 AM (118.43.xxx.244)

    기독교가 싫어요 아무데서나 아무한테나 전도 하는거..친구들도 틈만 나면 카톡으로 저런거 보내죠 짜증남..ㅜㅜ

  • 8. ..
    '18.1.27 10:50 AM (1.241.xxx.17)

    진짜 진심 욕나옴.
    미친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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