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이 사람 놓치면 이런 사람 없을것같다”는 마음이 들어야
1. 맞아요
'18.1.26 11:49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딱 그때 하는 게 결혼이죠
2. 아니요
'18.1.26 11:49 PM (116.127.xxx.144)그런 느낌이 들면
득도한 사람이게요?
대박
저나 제주위 사람들 (여자들) 보면
다
남자가 착하다(나쁜놈이건 착한놈이건.무조건 그래 보여야함)...
이걸로 결혼하던데요3. 맞아요
'18.1.26 11:51 PM (175.120.xxx.181)그런 마음이 들어요
4. 아닌데 ㅋ
'18.1.26 11:51 PM (121.133.xxx.195)이쯤에서 결혼해야겠다
그냐 그런거임5. 아닌데 ㅋ
'18.1.26 11:52 PM (121.133.xxx.195)냐x
냥6. ....
'18.1.26 11:52 PM (221.157.xxx.127)이런사람이 다시 없는게 아니고 이런감정 느끼게 할사람 다시만나기 힘들다는거
7. 아뇨
'18.1.26 11:53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그냥 나이먹고 주변에서 하도 성화해서 그때 만난 남자가 딱히 흠도 없어서 그냥 함...
8. ....
'18.1.26 11:53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착하다고 결혼한다구요??
그게 더 어이없는데요???
착하단 기준이 뭔데 그걸로 결혼을 결정하나요9. ㅇㅇㅇ
'18.1.26 11:54 PM (114.200.xxx.189)이쯤에서 결혼해야겠다
그냐 그런거임 22
나이가 25살이었을 때 만났으면 결혼안했을텐데 30살에 만나서..더 나이들기전에 결혼하자 해서..타협보고 결혼...10. ㅎㅎ
'18.1.26 11:55 PM (85.255.xxx.147)날 이정도로 사랑해줄 사람은 없겠다란 느낌??
전 그런 느낌 들어서 결혼했어요
조건이나 능력이 나은 사람은 만날수 있겠지만
이 정도로 사랑받을 수는 없을거라 생각했어요11. 이사람 놓치면
'18.1.26 11:56 PM (121.145.xxx.183)결혼 못할지도 몰라서 ㅋㅋ
12. ..
'18.1.27 12:00 AM (220.120.xxx.177)그렇군요. 제 나이 서른에 아 이 사람 밀어내면 난 평생 결혼 못할 수도 있겠다, 이 사람이랑 만약 결혼한다면 평생 여자로 살 수 있겠다(여자로 사랑받을 수 있겠다) 느낌 들었으나 이런저런 상황 및 이유로 밀어냈거든요. 살면서 그런 느낌 든건 걔 하나였는데..그 후로 걔는 맞선 봐서 어린 여자랑 결혼했고 저는 여태 미혼이네요.
13. ....
'18.1.27 12:06 AM (119.69.xxx.115)결혼이 너무 부담스럽고 사실 하기싫었고 맘에 차는 남자도 없었는데.... 정말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이 있는 남자가 나타나니 그냥 스르르 운명처럼 결혼했어요. 43살. 신랑 말로는 젊었을때 만났으면 자기같은 남자는 쳐다도 안 봤을거라는데.. 그건 또 모르죠. 운명인걸 직감으로 알았을지
14. 이사람
'18.1.27 12:16 AM (14.192.xxx.21)이사람 놓치면이 아니라
이사람없으면 못살겠다 싶어서요
저녁에 헤어지기도 싫고
이사람이랑 있으면 굶어도 좋고
이사람이랑 있다가 이사람이 만약 죽는다면 나도 같이 죽어야지
이런 마음이어서 결혼했습니다
평생 잘 살고는 있는데
지금은 이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죽는다면이란 생각을 하면
나도 같이 죽어야지에 대한 확신이 좀 없어지긴 했습니다 ㅎㅎㅎ15. ㅁㄴㅇ
'18.1.27 12:19 AM (84.191.xxx.77)음...그냥 만나자마자 느낌이 와요;;
이 사람이랑 사귀게 될 것이다, 라는;; 그럼 결혼하게 되는 거죠 ㅎㅎㅎ16. 윗님
'18.1.27 12:21 AM (211.107.xxx.100)윗님 동감이요.
17. ^^
'18.1.27 12:31 AM (223.62.xxx.207)저는요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걸 상상해봤는데 그건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아서 결혼했어요
내가 데리고 살아야겠다 내 사람이다 하는 마음으로요 ㅎㅎ18. 12233
'18.1.27 12:40 AM (220.88.xxx.202)이 사람 놓치면 결혼못할꺼같다..기 보다는.
남편 만났을때 결혼적령기였고..28살
고딩때부터 연애한 남자들중.
학벌.직업이 젤 나았고. 키크고 외모도 괜찮고.
뭐.. 그래서 했어요.
남편이랑 연애중일때도
좋다는 남자. 몇명 있었는데.
남편보다 별로라 다 거절했어요.
기억남는건. 대딩 졸업반때.
2살위 선배가 좋다고 거의 2년 따라다녔는데.
그때 남친이 있었어서...
계속 거절했는데.
나중에 졸업하고도 어디 좋은데 취직했다고.
또 연락옴..
그때 생각에
내가 그정도 직업인 못만날까 싶어.또 거절했는데.
나중에 보니 대단히 성공한 직장인 되셨더군요.
남편보다 나은?.. ㅎㅎ
좀 아쉽네요 ㅋㅋ19. ..
'18.1.27 12:41 AM (211.203.xxx.105)남편은 원글과 같은 생각이들어 결심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윗댓처럼 만나자마자 사귈거라는 느낌이 왔고 사귀면서 좋은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결혼해야겠다고 이어졌어요. 굳이 '이사람을 놓치면..'이런생각은 안해봤어요.20. ㅇㅇ
'18.1.27 4:45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런 느낌 들던데;;;;;;;;;;;;;;
21. 저는
'18.1.27 6:29 AM (58.148.xxx.66)아무것도안보고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지금 죽을만큼 힘드네요ㅠ22. ㅡㅡ
'18.1.27 7:47 AM (211.176.xxx.5)모든 투자도 그런 마음에서 시작하는거지만 성공하기가 어렵죠...
23. 전 첨으로..
'18.1.27 10:23 AM (218.239.xxx.237)이 남자랑 결혼해서 살면 행복할 거 같다는 느낌이 팍~ 오던데요.
그전에 사귀었던 남자들은...결혼까지의 그림이 안그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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