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13547?navigation=petitions
어떤사람들이 유기동물의 치료비를 후원금 으로 걷어서 수술비가 40만원이면 충분할 일을 160만원이라고 허위로 사용한것처럼 마녀 사냥을 했습니다
그런데 " 다만 궁금해서 160만원 이 진짜예요? 라고 물어본 일이 잇는데 1년이 지난후 그말이 허위라고 고소를 햇대요 사람들이 잊어질만할때
실제 160만원이 든다고 돈을 요구햇던 일은 잇었으면서 마치 없던것 처럼
그런데 수사관이 이것은 단순 질문이니깐 괜찮다라고 해놓고 얼마 있다가 기소 의견으로 송치를 한거죠
변호사들이 요즘도 검사에게 전화 한통하면 혐의없슴이 기소로 바뀌는 세상이라는것을 알고, 아니 명예훼손으로 장난하는것이 가장 심하다고 하여 아무래도 이상하여 따져 물으니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런일로 아이가 셋인 엄마를 오라가라 계속 제촉하고 기소의견 송치가 말이되나요?
공산당도 아닌 입다물고 살라는 건가
너무너무 이상해요
저정도 표현도 못하고 살라는건 입다물고 살라는건데, 서명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