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많이 나는 이유 -> 명리학적 관점에서 불의 기운이기 때문.

[.....]

명리학적 관점에서..

2016 병신년 / 2017 정유년  불 기운이 강한 해로 전세계적으로 불이 많이 나고, 촛불도 가세됨

2018 무술년 / 2018년 기해년.  :  특히 무술년은 천간 , 지지가 모두 흙기운으로 지구가 흙이 말썽인 해가 됨.

[하이구]

참............

기후가 건조하니 나는거죠
무슨 명리학씩이나.

[..]

위에 분. 무식한 소리 하지말아요. 명리학이 태양의 기운을 받은 지구의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를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우리나라에 와서 미신으로 변질되어서 그렇지.

[음]

7.8 월에 물 조심해라
건조기 11~4 까지 불조심해라 이건가?

[음]

일단 불이 난건지 아니면 불을 낸건지
좀 따져보고 얘기하자구요

[하이구]

무식하단소리 하는거 보니
원글 너
알바구나
그만하자쫌

[이래저래]

소방직 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하고 소방시설 확충하고 유사시를 대비하면 되지요.

[쓸개코]

년도별 화재발생 통계입니다.
=============================
2007 47,882
2008 49,631
2009 47,318
2010 41,863
2011 43,875
2012 43,249
2013 40,932
2014 42,135
2015 44,435
2016 43,413


http://www.nfds.go.kr/fr_base_0001.jsf

[하이구]

쓸개코님 통계 좋네요
결론도 내줘야죠
쟤들은 머리 나빠서 통계를 봐도 뭔말인지 모르니.

매년 화재발생률은 비슷하다! 라고 결론을 내줘야 합니다

[^^]

그니까 문재앙 잘못아니다는 말을 하고싶은듯.

[333222]

원글님은 단지 명리학적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는 듯한데, 왜 댓글들이 싸움 거는 듯할까요? 이런 해석은 이렇군..하며 읽으면 재미있는데요.

[^^]

허이구 퍽이나 순수하게 해맑은척하네!!!

[쓸데없이]

진지하게 덤비시는 분 많네요
정유년 담달 4일에 끝나니까 화재사건 안나기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