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페인티드 베일 45분...ㅎㅎㅎ

tree1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8-01-26 13:54:01

밖에 안봤는데

너무 감동해서 후기를 쓰고 있어요

진짜 재밌네요

제가 아무리 많으 ㄴ 작품을 봐도

순간 재미있어서 보는거는 별로 없거든요

그냥 재미있는편이고


공부겸 작품을  다 보는데


이것은 일분도 뺴놓지 않고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아마도제 취향에 너무나 잘 맞아서 그런것도 있고

원작이 엄청 대단해 보입니다..


거기 나오는 남주가 제가 원하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는 그런 사랑을 너무좋아하는거에요

여자가 바람이 났어요

남편은 뭐 안 좋아하고요

그런데 남자가 이혼안하고

여자랑 계속 같이 살아요..ㅎㅎㅎㅎ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것은 제가 어렸으면 이해하지 못했을 대사인데...

남편이 청혼할때

너무 급작스럽지만

내가 할수한 최선이고

당신과 결혼하고 싶으며

내 진심이다

딱 그냥 이렇게만 ㅁ ㅏㄹ한거에요


제가 어렸으면

뭐 저런 사람과 어떻게 결혼을 말도 안돼 이랬을거 같거든요

지금은 안 그렇죠

저 남자가 진심을 말한다 싶은거죠

사람의 진심은 그냥 바로 저거기 때문에..

자존감있는 훌륭한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

첫날밤을 보내는데

그때도 아주 필요한 말만 하는거에요

여자한테 너만을 사랑해

너무 아름다워 이런 말을 안하는거에요

그렇지만 또 첫날밤은 반드시 보내고요


이것도 너무현실이고

남성심리에 잘 맞잖아요..

그냥 남자는 저런마음이지 않겠습니까...

과장이나 거짓말을 남자가 안 하니까 저런거죠


그리고 여자와 바람난 남자는 이런 대사를 했죠

이말도 굉장히 좋아요

여자들은 잘 모르는데

남자가 여자에 대해 갖는 사랑은 크지 않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러니까 여자가 아 그럼 다 ㅇ신도 그렇겠네요

이러자 남자가 아니지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은 엄청 커..


여기서 예전 같으면

믿는거죠...

그래 사랑은 바로 저거야

저남자는 진짜 저 여자를 사랑하나봐

사랑은 저만큼 큰거지

이랬곘죠

지금은 말도 안되죠


듣는 순간

저 남자가 지금 달콤하고 쌔빨간 거짓말을 자기 목적을 위해서 하는구ㅏ

저남자 저 여자한테 진심이 아니다


일너 ㅅ ㅐㅇ각이 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반부는 보고나서 또 쓸지 안쓸지는 모르겠네요

감동하면 또 쓰곘죠..ㅎㅎㅎ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1:58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제목에 닉네임좀 써주세요.
    부탁입니다.

  • 2. 기껏 읽었더니
    '18.1.26 2:07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다 보지도 않고 쓴거였어요?

    에혀..ㅠ

  • 3. ..
    '18.1.26 2:25 PM (203.163.xxx.37) - 삭제된댓글

    ㅋㅋㅋ윗분ㅋㅋㅋ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이 글은 통찰력이 있는걸요. 진심인 남자는 굳이 말을 하지 않죠. 행동으로 보여주니까..
    평소에 공감하던 바인데 이렇게 글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 4. 호호호호
    '18.1.26 3:57 PM (175.116.xxx.169)

    게다가 그 영화에선

    여기서 잡아 못죽여 한이 되는

    능력없고 하는 일 하나 없고 파티나 좋아하는
    전업 여주...ㅎㅎㅎㅎ

    그런데도 얼마나 끔찍이 사랑했는지
    이혼 절대 안하고 중국까지 기어코 데려가
    다른 길 보여주고..ㅎㅎㅎㅎㅎㅎ

  • 5. 며칠 잘하더니
    '18.1.26 4:28 PM (27.177.xxx.27)

    왜 제목에 닉 안써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664 탁현민씨는 물러나야 하나요? 12 글쎄 2018/02/26 3,062
782663 손이 큰거랑 작은거 4 조막손 2018/02/26 1,255
782662 효리네 유도선수애들 아침에 먹은 죽이 너무 부실하네요 50 ... 2018/02/26 21,628
782661 수학학원 선택이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5 중3 2018/02/26 1,497
782660 공무원 준비생, 합격수기 사이트 공유해요 2 오늘은선물 2018/02/26 1,074
782659 국회의원 성폭행 레전드 6 딴지링크 2018/02/26 3,482
782658 소설 많이 읽으신 분들 소설 읽기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3 Aa 2018/02/26 5,747
782657 기분이 바닥인데 영화추천좀 9 .. 2018/02/26 2,359
782656 어르신들 만났을때 인사법 여쭤봐요 8 .. 2018/02/26 1,970
782655 집 명의때문에 쫒겨나게 생겼어요 75 추운겨울 2018/02/26 24,625
782654 요즘 본 영화 몇 편들.. 6 체리세이지 2018/02/26 1,818
782653 초등4학년 방과후컴퓨터수업 해야할까요? 4 초등맘 2018/02/26 1,390
782652 제일 쓸데없는 걱정.. 1 .... 2018/02/26 1,653
782651 세계 청년부 총회 가 무슨 단체인가요 5 총회 2018/02/26 1,608
782650 안태근, 묵묵부답 5 기레기아웃 2018/02/26 1,279
782649 지금 제주인데요.. 중문 근처 갈치요릿집 추천 좀 부탁드려요 10 왔어요 2018/02/26 1,467
782648 김어준질문에 어버버버.. 10 ㄱㄴㄷ 2018/02/26 3,344
782647 렌지겸용오븐으로 깨끗하게 닭다리, 돈가스,삼겹살,스테이크등 요리.. 1 111 2018/02/26 1,308
782646 오유펌 김어준, 그는 방패이자 창이고 ...미안한 사람이다 53 격하게 동의.. 2018/02/26 3,410
782645 친구 없이 살 수 있을까요? 15 .... 2018/02/26 6,255
782644 중3 영어회화 잘하게 하려면? 1 웃자 2018/02/26 1,130
782643 아주 오래된 아파트 수리 전 체크포인트가 15 인테리어 체.. 2018/02/26 2,905
782642 20개월 애 엄마 외모... 안꾸미는 사람 글을 보고 14 고백 2018/02/26 7,125
782641 미투 ..증거 있어야 하나요 ? 8 aa 2018/02/26 2,229
782640 종군기자 강유미 6 기레기아웃 2018/02/26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