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뭔 짓을 해도 안 되서 씻으러 갑니다
화장실도 못 가고....
제 친구는 아파트인데도 1층 끊겨서 프리랜서 준백수 둘은 오랫만에 헐벗은 뚱뚱함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찜질방에 씻으러 갑니다
피난민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8-01-26 12:10:51
IP : 223.38.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6 12:11 PM (121.180.xxx.29)주말에 풀린다더니 주말도 춥다죠??
불편하셔셔 어째요
얼른 날풀려서 수월하게 살고싶네요2. 피난민
'18.1.26 12:14 PM (223.38.xxx.9)드라이기 핫팩 뜨거운 페트병 다 해봤어요
계량기 안 깨졌으니 뭔가 될까해서...
한동안 찜질방 와서 씻고 나가려구요3. 우리아파트도
'18.1.26 1:03 PM (116.127.xxx.144)오늘 물 안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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