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문의 조회수 : 4,767
작성일 : 2018-01-26 11:29:00

안녕하세요.

예비고 딸을 둔 엄마입니다.

일반고 발표가 다음주에 나는 이 시점에서 어제 딸아이가 자기는 특성화고를 가겠다고 1학기때 전학을 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성적이 너무 엉망이라 일반고를 갈까 특성화고를  갈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일반고를 가겠다고 결정을 했었는데  무슨 생각인지 갑자기 저도 너무 화기 나더라구요


자기처럼 이렇게 어설프게 공부할바에는 특성화고에 조리쪽인가 암튼 그쪽으로 가서 전문대를 가겠다고 합니다.

영어는 학원도 접고 이래저래 점수가 바닥이고 수학은 공부방을 다녔는데도 80점을 못넘고 국어는 늘 평균 밑이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이번 방학때부터 열심히 하고 일반고 가서 하는데까지 해보겠다고 하더니 친구한명이 특성화고를 진학하는데 어제 한참 그 아이랑 카톡하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아이때문에 마음이 힘드네요.아이는 손재주는 조금 있는것 같고 제과제빵 특히 디저트쪽에 관심은 많은데 체력도 너무 약하고 의지도 약하고 지금 자기도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일단 일반고 가서 최선을 다해 보고 그다음 다시 생각해보자 해서 아이와 함께 일반고 진학을 결정을 한거구요

일반고 다니다가 특성화고를 전학을 할수 있을까요?

1학년때 한번 할수 있다고 아이가 그러는데요..학교측에 문의하면 될것 같은데 그냥 문의드릴겸 어떻게 아이와 진학문제를 해체나가야할지 막막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ㅜㅜ

IP : 211.114.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8.1.26 12:05 PM (49.1.xxx.114)

    일반고다니다가 특성화고 갈 수 있어요. 제 아들도 특성화고 3학년인데 이번에 공기업 공채입사했습니다. 여학생들은 내신관리 잘하고 자격증 있고 하면 취직이 더 잘되구요. 3년근무 후에 취업자 전형으로 중앙대, 경희대, 경기대 등으로 진학 많이 합니다. 일반 인문계보다 학습분위기 좋고 애들도 열심입니다. 아이가 특성화고 간다는건 마음가짐이 된 아이네요.

  • 2.
    '18.1.26 12:06 PM (182.225.xxx.22)

    1학년 1학기때 한번뿐이라고 알고 있어요.
    중학교 성적이 해당 특성화고 커트라인을 넘어야 한다고 하던데
    학교측에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해요.
    전화해보세요

  • 3.
    '18.1.26 12:24 PM (125.177.xxx.132)

    가고자하는 특성화고에 TO가 있어야 가능해요

  • 4. ....
    '18.1.26 1:31 PM (125.186.xxx.152)

    티오 있어야 가능한데
    특성화 중에도 좀 분위기 괜찮은데는 자리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163 일본놈들이 위안부 할머니한테 한짓 4 2018/01/25 1,346
771162 [단독] 150억 모금한 '플랜다스의 계'…"다스 주식.. 8 ... 2018/01/25 2,862
771161 간호조무사와 공인중개사 중 어느 것 먼저 할까요? 7 40살 2018/01/25 3,956
771160 바쁘시겠지만 네이버댓글좀 열심히 달아요...ㅠㅠ 13 dd 2018/01/25 987
771159 이마트 쓱배송으로 사는 소고기 6 쓱배송 2018/01/25 2,135
771158 종업식선물 1 ... 2018/01/25 584
771157 로라 버서스 tree1 2018/01/25 462
771156 조카가 데면데면하네요... 17 aa 2018/01/25 7,578
771155 20대30대는 문재인 대통령 안좋아하던데.. 42 .. 2018/01/25 5,166
771154 저도 클래식 질문이요 4 .. 2018/01/25 888
771153 다스주식 안 사기로 한건가요? 3 .. 2018/01/25 1,449
771152 내 아들만은 음치탈출시켜주고 파요..비법좀 6 음치엄마 2018/01/25 1,725
771151 가정용 cctv달때 전선은 어떻게 하나요? 1 사과나무 2018/01/25 1,006
771150 쇼핑몰에서 편의점 픽업 신청했다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1 허참 2018/01/25 2,288
771149 한살림 흑염소진액 3 한살림 흑염.. 2018/01/25 4,137
771148 돌아가실 때 쯤 7 증세 2018/01/25 2,343
771147 여자들은 왜 과거를 못 잊을까요? 16 ..... 2018/01/25 5,061
771146 치즈막걸리 너무 맛있어요 6 ㅋㅋㅋ 2018/01/25 2,126
771145 뉴스에서 날씨예보할 때 7 춥다 2018/01/25 1,481
771144 고딩) 인강만 듣는 패드? 가 있나요? 5 패드 2018/01/25 1,345
771143 누가 저희 현관앞에 중국집배달용기를 버렸어요 12 Sksks 2018/01/25 3,887
771142 카레에 닭육수 썼더니 맛있네요 ㅠㅠ 6 요리왕 2018/01/25 2,627
771141 상간자 고소할때 비용이 보통 얼마정도 드나요 7 ,, 2018/01/25 2,351
771140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공감능력이 떨어지나요? 9 일반적으로 2018/01/25 2,101
771139 뉴욕 타임스퀘어에 나타난 노무현 전 대통령 21 ........ 2018/01/25 3,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