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문의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18-01-26 11:29:00

안녕하세요.

예비고 딸을 둔 엄마입니다.

일반고 발표가 다음주에 나는 이 시점에서 어제 딸아이가 자기는 특성화고를 가겠다고 1학기때 전학을 가겠다고 하는 겁니다. 성적이 너무 엉망이라 일반고를 갈까 특성화고를  갈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일반고를 가겠다고 결정을 했었는데  무슨 생각인지 갑자기 저도 너무 화기 나더라구요


자기처럼 이렇게 어설프게 공부할바에는 특성화고에 조리쪽인가 암튼 그쪽으로 가서 전문대를 가겠다고 합니다.

영어는 학원도 접고 이래저래 점수가 바닥이고 수학은 공부방을 다녔는데도 80점을 못넘고 국어는 늘 평균 밑이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이번 방학때부터 열심히 하고 일반고 가서 하는데까지 해보겠다고 하더니 친구한명이 특성화고를 진학하는데 어제 한참 그 아이랑 카톡하는것 같더라구요.


정말 아이때문에 마음이 힘드네요.아이는 손재주는 조금 있는것 같고 제과제빵 특히 디저트쪽에 관심은 많은데 체력도 너무 약하고 의지도 약하고 지금 자기도 왔다갔다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일단 일반고 가서 최선을 다해 보고 그다음 다시 생각해보자 해서 아이와 함께 일반고 진학을 결정을 한거구요

일반고 다니다가 특성화고를 전학을 할수 있을까요?

1학년때 한번 할수 있다고 아이가 그러는데요..학교측에 문의하면 될것 같은데 그냥 문의드릴겸 어떻게 아이와 진학문제를 해체나가야할지 막막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ㅜㅜ

IP : 211.114.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8.1.26 12:05 PM (49.1.xxx.114)

    일반고다니다가 특성화고 갈 수 있어요. 제 아들도 특성화고 3학년인데 이번에 공기업 공채입사했습니다. 여학생들은 내신관리 잘하고 자격증 있고 하면 취직이 더 잘되구요. 3년근무 후에 취업자 전형으로 중앙대, 경희대, 경기대 등으로 진학 많이 합니다. 일반 인문계보다 학습분위기 좋고 애들도 열심입니다. 아이가 특성화고 간다는건 마음가짐이 된 아이네요.

  • 2.
    '18.1.26 12:06 PM (182.225.xxx.22)

    1학년 1학기때 한번뿐이라고 알고 있어요.
    중학교 성적이 해당 특성화고 커트라인을 넘어야 한다고 하던데
    학교측에 문의하는게 제일 정확해요.
    전화해보세요

  • 3.
    '18.1.26 12:24 PM (125.177.xxx.132)

    가고자하는 특성화고에 TO가 있어야 가능해요

  • 4. ....
    '18.1.26 1:31 PM (125.186.xxx.152)

    티오 있어야 가능한데
    특성화 중에도 좀 분위기 괜찮은데는 자리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722 혹한 추위에 간호사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인 이유 5 고딩맘 2018/02/04 1,880
774721 덱케 이지트라움 크로스백 아시는분 회색 검정 어떤게 나을까요? 1 사십대후반 2018/02/04 1,224
774720 “성폭력 폭로하자 정신병원 가라고 했다” 임은정이 조희진 반대 .. 29 잘배운뇨자 2018/02/04 4,390
774719 중,고 아들 키우시는 분들 ;::: 게임 몇시간까지 허용할까요?.. 12 아들들 2018/02/04 2,374
774718 보조 배터리 위탁 화물로 보내면 위험 3 비행기 탑승.. 2018/02/04 1,626
774717 제 체형에 맞는 옷 입는 법 좀 알려주세요 14 패션꽝 2018/02/04 3,158
774716 (19금) 남자나이 50 49 죄송 2018/02/04 31,349
774715 스키캠프가는데 서울에서 스키복 렌탈할 수 있나요? 5 b 2018/02/04 1,070
774714 Fresh 오벌솝 9 선물 2018/02/04 886
774713 2006년 부동산 폭등 후 2013년까지 조정, 하락이지 않았나.. 4 아파트 2018/02/04 2,263
774712 롱샴 가방같은 재질로 만든 쇼퍼백 있으면 알려주세요. 3 ㅐㅐ 2018/02/04 2,577
774711 이사 안 하세요~~~? 3 ㅡㅡ 2018/02/04 2,141
774710 40세 넘어서 체중감량 성공하신 분 있나요? 18 .. 2018/02/04 6,098
774709 머그잔에 에스프레소 대신 예쁜 잔에 드립 커피 4 .. 2018/02/04 1,641
774708 돈꽃에서 독약을 바꿔치기 한것도 아닌데 7 돈꽃 독약을.. 2018/02/04 3,532
774707 왜 자꾸 부동산매물이 없다고 하시나요? 38 요상 2018/02/04 5,757
774706 하루종일 소비할 생각만 드네요 6 ... 2018/02/04 3,227
774705 Ebs 고부열전 송도순 진짜 싫어요 4 .. 2018/02/04 5,502
774704 제 육아방식 문제있나요? 아이 어떻게 키워야하나요?ㅡ추가ㅡ 23 ... 2018/02/04 3,452
774703 누구보다 임은정 검사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4 임검사 2018/02/04 1,417
774702 어르신이 쓰기에 컴퓨터 아니면 아이패드 7 fr 2018/02/04 1,146
774701 호떡에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지 마세요. 29 후회 2018/02/04 25,376
774700 시드니 사시는분께 온수매트에 대해 여쭈어요. 4 유학생엄마 2018/02/04 1,668
774699 30년 넘도록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왔다는 고물자전거를 꼭 살.. 4 고물자전거 2018/02/04 2,507
774698 오피스텔 월세가 넘 안나가네요 11 ㅇㅇㅇ 2018/02/04 6,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