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걸릴 것 같으니까 가까운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소주 한 병 마시고
무죄판결 받았다네요.
앞뒤 맥락을 생각하면 이건 유죄를 때려야 음주운전 금지가 활성화될텐데
이런 판결은 결국 음주운전하다가 검사 받게 되면 소주 마시면 된다는 결론이잖아요.
판사가 미친 것 같아요.
저런 것들이 민주주의 이름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니 기가 찹니다.
나경원이가 판사엿으니까요
청주분들 맘이 좋지 않겠어요.
그렇게 야비하다니....
그 몰카검사던가요..판사던가요..
그인간은 아직도 현직에 있는거죠?
진짜...한심하다..한심해..
일베하는 판레기들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