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샌드위치 좋아하는데 기계 고민이예요. 파니니그릴 vs 발뮤다

샌드위치 조회수 : 3,788
작성일 : 2018-01-26 10:05:09

일반 토스트기는 있어요. 근데 샌드위치 하기엔 좀 번거롭네요.

빵만 구워지는게 단점이죠...

테팔 파니니 그릴을 살지, 발뮤다 토스트기 중에 고민되는데요.

둘 다 있으신분은 어떤걸 추천하실까요?

IP : 222.102.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1.26 10:09 AM (14.34.xxx.180)

    후라이팬 작은거에다가 샌드위치 올리고
    그 위에 작은 뚜껑이나 접시 꾸욱~~눌러서 덮어놓으면
    따뜻하고 바삭한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 2. dork3
    '18.1.26 10:11 AM (211.219.xxx.102)

    전 테팔에 한표요
    노릇노릇하게 그릴 모양 내는거 좋아해요

  • 3. 쿠진아트 파닌니 그릴, 발뮤다
    '18.1.26 10:28 AM (210.103.xxx.37) - 삭제된댓글

    2개 있어요,
    전 사진 발뮤다는 왜 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쁜 쓰레기.
    얼려 놓은 빵 데울 때 쓰는데 맛이 드라마틱하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역시 쿠진아트 토스트기도 있는데 거기에도 해동 기능이 있고 해동 하고 구우면 식빵 맛있거든요.

    일단 전
    파니니 그릴은 거의 매일 사용해요.
    간식으로 파니니 잘 만들어 주는데 치아바타 반으로 썰어 치즈, 각종 야채, 넣어 만들면
    너무 좋아요.
    그릴을 추가 구입해서 삼겹살도 구워 먹어요.
    기름 튈 염려 없고 너무 맛있어요.

  • 4. 쿠진아트 파니니 그릴, 발뮤다
    '18.1.26 10:37 AM (210.103.xxx.37)

    2개 모두 있어요,
    전 사실 발뮤다는 왜 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쁜 쓰레기.
    얼려 놓은 빵 데울 때 쓰는데 맛이 드라마틱하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쿠진아트 토스트기도 있는데 거기에도 해동 기능이 있고 해동 하고 구우면 식빵 맛있거든요.

    일단 전
    파니니 그릴은 거의 매일 사용해요.
    간식으로 파니니 잘 만들어 주는데 치아바타 반으로 썰어 치즈, 각종 야채, 넣어 만들면
    너무 좋아요.
    그릴을 추가 구입해서 삼겹살도 구워 먹어요.
    기름 튈 염려 없고 정말 맛있어요.

  • 5. 그쵸
    '18.1.26 11:25 AM (121.145.xxx.183)

    바삭한 샌드위치를 좋아하시면 파니니 그릴 쓰시는게 좋죠. 발뮤다도 맛있긴 한데 달라요. 저는 발뮤다 쿠진아트 다 쓰는데 요즘은 미니 샌드위치 메이커 선물받아서 쓰거든요 사이즈가 작아서 매일 쓰게 되더라구요. 쿠진아트는 그담부터는 고기 구울때민 써요 ㅎㅎ

  • 6. ...
    '18.1.26 11:28 AM (220.75.xxx.29)

    샌드위치메이커 있는데 꺼내기 싫어서 그냥 그릴후라이팬에 르쿠르제 뚜껑으로 꾹 눌러서 먹어요. 비싼 파니니로 한 거나 내 입에는 똑같던데^^

  • 7. 샌드위치메이커
    '20.5.4 11:08 PM (125.186.xxx.155)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909 고은 사건으로 알게된 김동리, 서영은의 추접함. 30 .... 2018/02/06 19,275
776908 안철수 미래당은 자유당과 합칠 생각일까요? 16 .. 2018/02/06 1,630
776907 수술 맹장수술 2018/02/06 647
776906 은행업무 잘 아시는 분 4 궁금.. 2018/02/06 1,223
776905 낼 장기자랑 마술 한다는데 넘 허접해서 걱정이에요 19 초1엄마 2018/02/06 2,167
776904 요새 뉴스 어디보시나요? 17 안티아로마 2018/02/06 1,417
776903 MBC 가 정리한 이재용 판결 . Jpg 6 좋네요 2018/02/06 2,973
776902 mbc 평창 광고(?) 에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뱃살겅쥬 2018/02/06 509
776901 미워도 사랑해 음식점 사장 1 궁금 2018/02/06 982
776900 밴쿠버 여행 5 마루 2018/02/06 1,311
776899 오래된 다가구. 재건축 vs. 리모델링 3 ... 2018/02/06 1,556
776898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릴... 그 일... 25 경천동지 2018/02/06 7,344
776897 박사모랑 극우단체는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님 20 aaa 2018/02/06 2,415
776896 생생정보통 짜장면 1500원 7 ㅇㅇ 2018/02/06 3,030
776895 애@리 갔다가 ㅜㅜ 4 ㅇㅐ@리 2018/02/06 3,418
776894 주택사는데 어떻게 입어야 안추울까요? 15 주택 2018/02/06 3,840
776893 뒤늦게 신과함께 봄 1 거너스 2018/02/06 1,406
776892 폐경되신분들 3 질문좀 2018/02/06 3,476
776891 Mbc손정은 jtbc안나경 11 ㅇㅇ 2018/02/06 3,699
776890 지금 이시각에도 서울보호소에서 불안해하고 외로워 할 천사들..... ㄱㄹ작가 2018/02/06 812
776889 사람을 찾습니다 꽃을 든 남.. 2018/02/06 672
776888 남편의 음식집착증때문에 너무힘드네요. 20 ... 2018/02/06 8,035
776887 올림픽 폭망을 기원하는 쓰레기들 덕분에 평창행을 급작스럽게 결정.. 11 아마 2018/02/06 1,687
776886 "좌파가 정권 못 잡도록"..MB 기무사 '선.. 3 샬랄라 2018/02/06 816
776885 마봉춘 돌아왔네요 18 마봉춘 2018/02/06 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