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터 처음 구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시터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8-01-26 09:08:06
예비 연년생 맘이에요. 첫째는 돌이고 친정시댁 다 연로하셔서 도와줄 분 없고 여지껏 혼자 키웠어요. 둘째는 막연히 있어야겠다 생각했는데 금방 찾아오네요. 예상보다 육아가 훨씬 힘들어서 체력소진이 심해요. 집안일이야 대충해도되는데 애한테 눈을 못떼니 너무 힘들어요.

둘째 두돌때 첫째랑 같이 기관에 보네고 전 복직하려는데 그전까지는 집에서 양육하고 싶어요. 아기만 보는 시터이모님이 자주 오시는게 낫나요? 아니면 가사일 도움주는분과 반반 오시는게 나을까요?

1. 반일제 시터 (주5일) 와 가사도우미(주2-3회)를 따로 구한다
2. 종일제 시터 겸 가사도우미 한분 (주5회)

종일제에 인력풀이 훨씬 많아서 좋은 분 만나려면 종일제로 구해야하나 싶기도해요.
한번에 확실하게 구해서 쭉 이어나가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18.38.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이 없어서
    '18.1.26 10:20 AM (180.224.xxx.165)

    3번이 없네요
    반일제 시터가 얼마나 있을까요?
    종일제 쓰고 가사도우미 주2~3회요
    가사와 육아를 같이 하는건 무리이지 싶어요

  • 2. .....
    '18.1.26 10:53 AM (222.108.xxx.152)

    종일 시터 아주머니를 써도,
    아기는 자기를 밤에 데리고 자는 사람이 1차적 애착의 대상자고 (이 경우는 엄마인 원글님)
    일단 그 1차적 애착의 대상자인 엄마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익숙하더라도 시터 아주머니에게 안 가려고 할 겁니다.
    신생아때는 뭣모르고 그냥 안겨있을 수 있지만 7-9개월만 되어도 싫다고 울 거예요.
    결국은 아기를 맡기고 쉬려면 원글님이 집 밖으로 나가야 가능할 겁니다..
    아니면 입주 도우미를 쓰거나요.
    그런데 원글님이 맞벌이 하는 상황이 아닌데 입주도우미를 쓰기엔 경제적 부담이 크실 테고..
    3-4살만 되어도 좀 재미있게 놀아주면 낮에는 엄마 아닌 사람이랑 놀기도 합니다...

    반일제 시터 가사도우미 형태는 좀 말도 안 되는 조합같네요..
    그건 일의 효율성도 없고, 아주머니 둘이 다툴 가능성도 높고, 그렇게 되면 가사도우미 안 오는 날 반일제 시터가 가사는 거들떠도 안 보고 애랑 놀아주고 원글님이 가사일 하는 주객전도 상황도 올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드시면 잠깐 입주 도우미를 쓰시든지..
    아니면 종일제 시터 겸 가사도우미를 구하시는 게 나을 듯 하긴 한데..
    그것도 어차피 아이가 종일제 기관에 가면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 도우미 주2-3회 가사도우미 형태로 다시 구하셔야할 듯요..
    가사부담은 줄어들 테지만 육아 부담은 입주도우미가 아니면 크게 덜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육아부담이 덜해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가사도우미 반나절 주3회를 구하시는 게 나을 지도요.

  • 3. 어느
    '18.1.26 11:47 AM (114.206.xxx.36)

    지역이세요?
    애들 다 키우고 무료한데
    요즘 애기들 보면 너무 이뻐서요~ㅎㅎ

  • 4. 주부님
    '18.1.26 2:03 PM (220.72.xxx.171)

    베이비시터가 가사일 도 같이 해주시기는 힘들어요.
    애들 깨어있는 동안엔 애들 놀아주기도 바쁜데, 잠깐 낮잠자는 동안 가사일 하면 얼마나 하겠어요.
    제 주위집 보면, 어린이집 안 가는 애들 있는 집 시터들은 가사일 많이 못 하더라구요.
    애기방 청소나 빨래, 거의 매일 미역국만 끓여 밥 먹이기 정도.

    님이 복직하면 풀타임 시터 구해야할텐데, 그때 한번 바꾼다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지금 상황에서 제일 좋은건 베이비시터 따로, 가사도우미 주1-2회 따로. 가 좋지 않을까요?

    윗분 말씀대로 엄마가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엄마한테만 붙어있어요.
    나중에 둘째 낳고, 큰애데리고 문센이나 기타 등등 바람쐬기 하면서 둘째를 시터한테 맡겨놓기.
    또는 낮잠잘때 시터한테 맡겨놓고 바람쐬고 오기 등등

    저도 얼마전 출퇴근 시터 이모 새로 구했는데, 면접 여러명 보면 느낌이 있어요.
    감사하게도, 전화통화 할 때부터 뺀질이 느낌 풍기는 분들이 있기도 해요.
    일자리가 정말로 간절해 보이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경력은 없더라도 맞춰가며 지내기 좋아요.

  • 5. . .
    '18.1.26 3:55 PM (124.50.xxx.185)

    시터구하기

  • 6. 써니
    '22.7.21 10:48 PM (125.176.xxx.76)

    시터구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520 깍두기 국물이 넘 맛나요~~~ 10 ㅜㅜ 2018/01/31 2,624
773519 손미희 대표, 일본정부는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적용하라 ! light7.. 2018/01/31 814
773518 핸드폰을 바꾸면 카톡이... 3 라떼 2018/01/31 2,387
773517 82 능력자분!! 태연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2 아침 2018/01/31 774
773516 다스여직원, 안모검사 ,양모판사..그런 부류들은 3 사필귀정 2018/01/31 1,173
773515 얼굴형이 점점 네모네지네요 ㅠ 무슨시술이 좋나요 4 ... 2018/01/31 3,118
773514 유럽 한 도시만 자유여행한다면 어디가시겠어요? 36 .. 2018/01/31 4,918
773513 北선수단 32명, 내일 南전세기 타고 남한으로 온다 8 ........ 2018/01/31 806
773512 골프 돈 많아야 칠 수 있나요? 14 2018/01/31 6,031
773511 저도 몰랐는더 사랑 2018/01/31 806
773510 집이 망했는데 진짜 아무 생각이 없어지네요 52 @@ 2018/01/31 34,049
773509 #나도 당했다.."회식때마다 男부장이 손 올리고는..&.. 샬랄라 2018/01/31 1,379
773508 뜸들이는 게 나을까요?가열을 계속 하는 게 나을까요? 6 양마니 2018/01/31 837
773507 4도어 냉장고 온도 몇도로 하시나요 3 냉장고 2018/01/31 1,854
773506 서점에 아이 참고서 사러갔다가... 수험책코너 미어터지네요 1 서점에 2018/01/31 1,291
773505 검사 관련 미담은 없나요? 5 우리나라 2018/01/31 1,009
773504 시누이 애기 키우느라 힘든 시어머니 병원비를 아들보고 내라는데... 24 가마니로보이.. 2018/01/31 6,703
773503 치매국가책임제 광고 보셨어요? 7 ... 2018/01/31 1,647
773502 돈드는 취미생활 하시는분 계시나요 24 2018/01/31 6,521
773501 토마토와 파프리카 살짝 얼었는데 먹어도 될까요? 1 얼었어 2018/01/31 766
773500 젊었을 때 완벽한 계란형 얼굴이었던 분들 24 얼굴 2018/01/31 5,875
773499 시판냉동돈까스 어디거 사드세요? 9 개굴개굴 2018/01/31 2,374
773498 딸 얼굴. 3 2018/01/31 1,854
773497 문재인 후보 유세현장에 초등생들 난입 22 richwo.. 2018/01/31 5,404
773496 김어준 갈수록 대단합니다. 인정 인정... 14 눈팅코팅 2018/01/31 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