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고 추우니 비관적이되네요.
미치겠어요진짜.
여유라도 있으면 모텔이라도 갈텐데
모텔 하루 방값이
제 한달 식비랑 맞먹으니 갈 엄두도 못내고
A4용지 크기의 네모난 히터앞에 앉아서
밤을 지새우고 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추워요.
가난이 너무 비참하네요.
추위도 지긋지긋하고
가난도 지긋지긋해요.
희망이 안보여서
진짜 살아갈 의욕도 자신도 없어요.
겨울이 너무 길고
혹독한 추위도 너무 저주스럽고
이 추운 새벽이 너무나 길어요.
1. ㅇㅇ
'18.1.26 4:40 AM (49.142.xxx.181)모텔말고 찜질방이라도 가심이 어떨까요...
감기걸리면 병원비가 더 들어요 ㅠㅠ2. ...
'18.1.26 4:41 AM (209.52.xxx.133)위로 드려요.
찜질방 이라도 가세요.3. 아!!!!찜질방!!!
'18.1.26 4:44 AM (175.223.xxx.249)찜질방도 없는 외진 동네라서
찜질방은 생각도 못했네요.
내일 만약 못고치면
다른동네 찜질방이라도 가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아까 고장났을때 바로 글 올릴걸..ㅠㅠ4. //
'18.1.26 5:19 AM (182.211.xxx.10)에휴 내일 꼭 고쳐질 꺼예요
저도 지긋지긋하네요 이 가난한 상황이
나아질 듯 나아지지 않는 ...
가진게 많았다가 없으니 더 죽을 맛입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 무섭기만 하네요5. ...
'18.1.26 5:22 AM (218.52.xxx.147)전기장판이나 전기방석이라도
낼 동네 알뜰매장에서
저렴이로 하나 구입해 사용해 보세요.
바닥 두껍게 깔고 장판 놓고 이불 덮어 높으면 임시방편이 됩니다.
마스크하시고 목도리 잘 싸매고 계세요.
걱정 되네요.6. 난방텐트
'18.1.26 5:46 AM (87.63.xxx.226)효과가 있다고 해요. 큰맘 먹고 하나 사두시면 요긴하지 않을까요..우선은 아프면 더 돈이 드니 찜질방에서 좀 녹이시고요
7. ㅇ
'18.1.26 6:21 AM (116.125.xxx.9)전기장판하나사요
8. ㅡㅡ
'18.1.26 6:24 AM (211.202.xxx.156)전기요를 사세요
가격도 저렴해요9. 뜨거운 물
'18.1.26 7:09 AM (85.220.xxx.209)물끓여 (살짝 식혔다가) 페트병에라도 담아서 수건 두르고 안고 주무세요.~
10. ...
'18.1.26 7:10 AM (119.69.xxx.115)난방텐트 전기요 장착하세요. 감기들면 몸 굳으면 병원비 더 나와요.
11. ‥
'18.1.26 7:13 AM (117.111.xxx.207)난방텐트추천합니다
12. ...
'18.1.26 7:27 AM (58.230.xxx.110)난방텐트 겨울에 침대마다 올려놨어요~
포근하게 겨울 나고 있어요...덕분에~
저얇은 천이 어쩜 우풍을 저리 잘 막나요...
기특해요~13. 코코리
'18.1.26 7:29 AM (39.112.xxx.143)전기장판은 환경호르몬이 심한건기준치가
257배가 나왔다고 지금전기장판회사들 홈피가보면
사과문올린데가 한두군대가 아네요
심지어 유명한전기장판회사들 거의90%가깡카
다기준치넘었다고 해요
절대 전기장판사지말고 아침에 날밝으면
가까운대형마트라고 가셔서 전기요사세요
전기요만 각자이불밑에 넣어놔도 따뜻해요
난방테트에 전기요깔고주무시면 그나마
나을거구요
이추운데 어쩐데요 ㅠㅠ14. 춥다ㅠㅠ
'18.1.26 7:33 AM (39.112.xxx.143)전기요는 전자파없는것도 괜찮은것은
싱글은 5만원정도 더불은6만원정도하니
구입하셔서 따뜻하게 주무세요
이날씨에 얼마나추우실까 ㅠㅠ15. 111
'18.1.26 7:47 AM (14.32.xxx.83)힘드시겠어요 ㅜㅜ
나중에 옛말 할 날이 꼭 올 거예요.16. dd
'18.1.26 7:53 AM (107.3.xxx.60)가난그릴스...라고 디씨의 어느 사이트에 극한의 가난에서의 생존법을 올리셨던
분이 있는데 그 분 글 중에 너무 추운날, 난방이 안되는 방에서 버티는 법이 있었어요
전기밥솥의 내솥을 뺀 다음 전기 코드는 꼽은 상태로 그걸 껴안고 웅크린 자세로
이불을 뒤집어 쓰면 그러니까 겉에서 보면 이불 무덤같은 그런 모양새가 되겠죠
그렇게 자면 굉장히 따듯하대요.
밥솥은 고장 안나니까 걱정 말라고 했어요
얼마나 추울까 싶어서 예전에 읽었던 글을 기억을 더듬어 검색했어요
밥솥 있으면 그렇게라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17. ..
'18.1.26 7:59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에구.. 하필 젤 추울 때 고장나다니요.
핫앤핫 핫팩은 어떨까요?
뜨끈한 게 24시간이나 가는데 이불 속에 넣어두면 엄청 뜨끈뜨끈 해요.
등짝에 깔고 자면 전기장판도 필요없어요.18. 에고..ㅠㅠ
'18.1.26 8:24 AM (110.70.xxx.47)패트 중 입구 색이 몸통이랑 다르게 플라스틱처리 된게 있어요. 오렌지 쥬스든거, 그통에 물 끓여 담아(3센티정도 여유두고) 뚜껑을 신경써서 꼭 잠궈요. 이렇게 2~3통 만들어 수건으로 말아서 안고 있으면 담날 아침까지 안식어요.
19. ㅇㅇ
'18.1.26 9:55 A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82는 바로 엑기스로 답변해주셔서 진짜 친절해요
20. 그거
'18.1.26 10:09 AM (220.89.xxx.153)전기 히터 어지간한거는 1000w넘습니다
전기요금 많이 나옴21. ...
'18.1.26 10:56 AM (125.128.xxx.118)저도 결혼전 반지하에서 혼자 살때 보일러 고장이 자주 났어요. 주인이 교체도 안해주고 고장나면 수리만 해 줬어요...그때 페트병에 물 끓여서 수건 감고 이불속에 두개 넣어서 그 온기로 잤는데요....자다가 보면 한번씩 깨긴 해요. 중간에 식거든요....전기포트에 물 끓여서 교체했는데 그 시절이 수십년 전이네요...지금은 보일러 빵빵하게 잘 틀고 좋은 집에서 잘 살아요...미래를 생각하면서 버티세요
22. 실전
'18.1.26 1:41 PM (39.17.xxx.51) - 삭제된댓글1 박스를 주워오삼
2 밑에 펼쳐 깔고
박스 상자모양 잡아서연결
동굴처럼 들어감
3펫트병에 물 넣어서 수건에 쌈
박스집을 초딩 아들둘이 자주 만들어요
밤에 누우면 따뜻
실내 노숙인데 효과는 인저함23. ㅇ
'18.1.26 1:54 PM (61.83.xxx.246)전기장판 이라도 사세요ㅠㅠ빨리 추위가 지나갔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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