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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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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조회수 : 462
작성일 : 2018-01-25 23:17:45
저는 40초반이고
초등까지 시골에서 컸어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방문이 옛날..
한지 바르고 나무틀.아시죠?
그리고 물은 큰 솥에 끓여서 사용했고요
난방은 군불 떼서 했답니다

초등4학년 때
동네에 싱크대바람 불어서
주방 다 교체하고
순간온수기 들여서 샤워도 하고
그랬던듯 해요
연탄보일러도 들이고요


그런데
군불 떼고
전통 한지 바른 문
외풍도 엄청났는데 어찌 살았나 몰라요
어려서 그런지
지금도 그게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기억이 안드네요

시골에 점퍼 하나 입고 바람 맞아가며
썰매 타고 눈싸움 하고
그 기억만 납니다.
IP : 122.44.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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