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쇼핑몰에서 편의점 픽업 신청했다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허참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8-01-25 20:56:24
요즘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편의점 픽업 서비스가 많이 생긴것 다들 아시죠?
날이 너무 추운데 겨울에 신을 운동화가 없길래 모 쇼핑몰에서 운동화를 하나 주문했어요.
그리고 배송 주소를 넣는데 특정 편의점에서 픽업이 가능하다고 써있더군요. 

집에서 택배 오길 하루종일 기다리느니 낮에 산책나가면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러 받아오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마침 집근처 편의점에서 픽업이 가능하길래 신청을 했죠.


그랬더니 늦은 저녁에 택배기사가 전화를 했네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안받으려고 한다면서요.
그러더니 기사가 편의점 주인을 바꿔줬는데, 댁은 누구시길래 우리 편의점에다 함부로 물건을
맡기려 하냐는 거에요.ㅋ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날도 추운데 그나마 안좋던 혈압이 급상승했네요.


결국 내가 모 쇼핑몰에서 편의점 픽업을 신청했는데, 댁 편의점에서 픽업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더라
라고 구구절절 설명했고, 그쪽에선 생긴지 얼마 안된 서비스라 착각을 했다며 사과하고서 끝났습니다.

어휴 정말....혹시라도 여기 편의점주나 편의점에서 일하는 분이 계시다면 손님을 개념없는 인간 취급하기 전에
제발 확실히 확인부터 해주시길 바랍니다.

IP : 58.236.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9:0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참 어이가 없네요 ㅋㅋ
    편의점 픽업 서비스 생긴지 수년 됐는데 ㅎㅎㅎ
    대한민국에 그런게 있다는 것도 몰랐나보네요

  • 2. 그게 일종의 미끼상품인 모양.
    '18.1.25 9:33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택배 서비스는 편의점에 거의 돈이 안되는데 본사에서 취급하라니까 억지로 하는 것 같더라고요. 택배 때문에 편의점에 갔을 때 다른 상품을 사가길 유도하는 것인데 본사만 좋은 일이죠. 그것 때문에 그 주인분이 화가 나 있었을까요?

  • 3. 윗분은
    '18.1.25 9:47 PM (58.236.xxx.65)

    제 글의 요점을 잘못 이해했나보네요. 정황상 그 분은 쇼핑몰 픽업서비스일거란 가능성은 전혀 생각안한체 저한테 비아냥댄게 맞고요, 설령 주인이 픽업서비스 하는게 싫어서 화가 나 있었다고 해도 정당하게 신청한 고객 물건을 안받으려고 하고 고객한테 직접 비아냥대는게 말이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165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시는 분 30 호칭 2018/01/30 6,532
773164 수원지법 판사 97명 "사법부 블랙리스트 성역없이 조사.. 4 사법부는각성.. 2018/01/30 1,529
773163 애교가 없는게 콤플렉스.. 9 ..... 2018/01/30 2,580
773162 이승기가 잘 생긴 건가요? 32 ㅇㅇ 2018/01/30 7,300
773161 초등학교 때 전학 아이들 적응어떨까요? 5 ... 2018/01/30 2,142
773160 다들 세탁기쓰시나요 13 오로라리 2018/01/30 3,700
773159 인바디점수 67점 나왔어요ㅜ 1 어부 2018/01/30 3,997
773158 이대목동 문상가야하는데 도로상황 어떨까요? 2 다이겨 2018/01/30 1,173
773157 식기세척기 자동문열림 중요한가요? 11 2018/01/30 4,709
773156 가슴에 물혹 2 조금 걱정 2018/01/30 2,076
773155 토마토 리조또 만드는법 좀 알려주세요 이탈리아 2018/01/30 776
77315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비치 1 tree1 2018/01/30 1,189
773153 "터질 게 터졌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 4 샬랄라 2018/01/30 3,777
773152 與野, '평창 성공 결의안' 합의 무산…한국당 "검토해.. 6 ㅅㄷ 2018/01/30 1,074
773151 돈봉투와 성추행 안태근, 억울하다 신앙고백 19 richwo.. 2018/01/30 4,262
773150 줄누빔 원단 구하는 데요 1 바느질 2018/01/30 1,346
773149 지금 제주도 눈오나요? 2 2018/01/30 1,072
773148 중학교인강 엠베** 괜찮나요? 1 쥐구속 2018/01/30 1,466
773147 jpt 555점이면 원서에 안 쓰는게 나은가요? 2 .. 2018/01/30 1,072
773146 mb는 소문처럼 일본인일까요 48 궁금 2018/01/30 7,805
773145 어머니나 아줌마 소리는 몇살때부터 들어요? 17 2018/01/30 3,337
773144 서울, 절대 차 가지고 나가지 마세요 18 서울 2018/01/30 19,269
773143 아래 과외교사 글 보고.. 학생들을 어떻게 늘리시는지 신기하네요.. 4 근데 2018/01/30 2,312
773142 요리책 맑은날 정갈한 요리(우정욱) 갖고 계신분 있나요? 8 도움부탁드려.. 2018/01/30 1,772
773141 아파트 복도에 버려진 신생아를 여대생이 구했네요 33 이런일이 2018/01/30 1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