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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이 그렇게 살기 좋은가요?

...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18-01-25 18:49:17
불법체류로 그냥 사는 한국인이 30만명이라는데요.

총기도 그렇고 마약도, 의료보험도 그렇고 뉴스보면 맨날 부정적인데요.

평생 미국안에서만 불법체류 신분으로 살아야하는데도 그리 많은 사람이 있는거 보면 한국에서는 모르는 무슨 장점이 있나요?
IP : 122.53.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
    '18.1.25 6:51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오면 쫒기는 신센가부죠.
    여기서 새는 바가지가 미국서도 안샐까 싶습니다.

  • 2. 그거야
    '18.1.25 6:52 PM (175.209.xxx.57)

    한국에 와봤자 적응하고 살기가 힘드니까 할 수 없이 눌러앉아 있는 거죠.
    애들도 있으면 학교 다니니까 못뜨고.

  • 3. ..
    '18.1.25 6:57 PM (180.66.xxx.164)

    한국들어오믄 하층민 전락이니 안들어오고 버티는거죠~~~

  • 4. ////
    '18.1.25 6:58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당연히 미국이 훨씬 좋죠.
    저도 미국 유학했지만 제 친구들 상류층이고 부모도 대학원 미국에서 박사 등 했던 유학경험 있는 애들은 엄마아빠가 애들 다 미국으로 시집보냈어요.

  • 5. 원글
    '18.1.25 7:00 PM (122.53.xxx.226)

    그래도 월수입이니 뭐니 한국보다는 낫다는 판단이겠죠?
    제 지인도 멀쩡한 대기업 다니다가 갑자기 퇴사하고 애인이랑 미국 놀러가서 그냥 아이낳고 눌러 않았다고 하던데...
    불법체류신분이라 한국을 못온다고...친하진 않아 물어보긴 뭐하고 이해가 안가서요.

  • 6. ...
    '18.1.25 7:02 PM (125.186.xxx.152)

    수입이 같아도 삶이 달라요.

  • 7. ,,,,
    '18.1.25 7:18 PM (182.229.xxx.41)

    전문직 종사자들은 미국에서 받는 연봉만큼 한국에서 못 받는데 업무 강도는 한국이 더 세니 미국을 더 선호하더라고요. 불법체류자들은 한국 가도 취업이 마땅치 않거나 자식이 이미 미국 교육 환경에 익숙하면 미국에 남길 원하고요. 불법으로 오래 살아도 나중에 구제 법안 같은게 있어서 신분 변경하는 사례도 있었으니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겠죠. 물론 트럼프가 있는 동안은 힘들겠지만요

  • 8. ......
    '18.1.25 7:2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제 친척 말이 미국은 게으른 사람 못 버틴다고
    렌트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끝없이 벌어야한다고
    거기서 복지혜택 받는 미국인이면 모르겠는데 한국사람은 부지런해야 살지 게으르면 짐싸서 한국 돌아간대요
    제 친척은 거기서 40년 살고 손주까지 봤습니다.

  • 9. ////
    '18.1.25 7:24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뭐 미국이 좋은것보다는...
    한국이 살기 안좋고 후진적인게 많죠. 겉보기론 모르는데 살아보면 알아요 나이들어 가셔서 한국시스템이 정신세계에 박혀있으면 그걸 또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식수준이 한국은 굉장히 후진적이고.
    미국은 땅도 생각하는것도 스케일이 커서 미국에서 성공하면 세계 전체에서 성공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 10. ...
    '18.1.25 7:29 PM (110.13.xxx.127) - 삭제된댓글

    불법체류자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미국이 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제 나라에서 못사니 거기서 살고요.
    공학,기술계열은 미국에서 일하면 언어가 아주 뛰어나지 않아도 살만하고.. 연봉은 아주 높은데 기본으로 나가는 집값이 높으니 여기서 사는거랑 크게 차이나지는 않아요.

    그냥 일반인이 살기엔 기본 고정생활비(집값)은 많이 나가는 편인데 거기서 자리잡고 살겠다, 하고 집을 모기지로 사서 살면 여기에 비해 크게 허리가 휘는건 아니고요.
    식료품값이 한국대비 엄청 싸고도 질이 좋으니 생활비는 확 차이가 나죠.
    유류대는 휘발유값이 싸긴 하지만 원체 돌아다니는 거리가 길어서 한국에서 살 떄랑 총액은 거의 차이가 안나요.

    정신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거기선 살짝 남 사는 것에 귀닫고 눈막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죠.
    한국으로 돌아갈 기약이 있으면 아이들 공부 닥달 안해도 되고..
    어느 정도 기본 소득이 있고 목돈이 있어서 괜찮은 동네에 자리잡기만 하면
    그 뒤로 들어가는 큰 돈은 없어요.
    의료비가 문제라고는 하지만 한국에서 소득대비 건강보험료 공제되는거 생각하면 거기서 올커버 보험 비용이랑 비교했을 때 많이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요. 단지 병원을 예약하고 진료받고 하는 절차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답답하다는 것 외엔 병원비쪽도 크게 무리없이 살 수 있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수입이 같아도 삶이 다르다는 말씀이 정답같아요.
    한국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너무 많아요. 기본적으로 과부하사회죠.

  • 11.
    '18.1.25 8:18 PM (135.23.xxx.107)

    어딜가나 먹구 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고 장단점이 있는거구요
    그리고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
    그래도 객관적으로 볼때 단점보단 장점이 많을거에요.

  • 12. ㅇㅇ
    '18.1.25 9:19 PM (218.51.xxx.164)

    중국 옆에서 미세먼지 숨쉬고 안사는게 어디에요

  • 13. 신분에 따라
    '18.1.25 10:03 PM (112.170.xxx.103)

    불법이냐 비자형태냐 영주권이냐 시민권이냐에 따라 다르죠.
    미국에서 7년살아봤고 귀국했는데
    분명 장점많은 선진국이지만 거기서 백인으로 태어나서 살아야만 이 장점을 온전히 누리겠구나 싶었어요.
    게다가 인종차별 총기문제 마약문제...우리와는 다른 또다른 문제속에서 살아가는것도 사실이구요.
    다 장단점있지 거기라고 천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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