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골 촌구석 쳐박혀 세상 돌아가는 것 모른 채
똥고집만 쌓인 촌부들도 아니고,
결혼 앞두고 있다는 나름 젊다면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가 '먹여살릴' 것이라 생각 하는 것 자체가
진짜 한심을 넘어서서 분노가 치미네요.
사회활동 대신 집안에서의 업무 분담으로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뚜렷한 신념도 없고.?
하 진짜 이런 거 볼 때면 진짜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나라 수준은 '설거지는 하늘이 내린 여자일' 일 자한당 수준인건가.
한심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8-01-25 17:51:12
IP : 210.94.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5 6:02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집집마다 식기세척기를 삽시다. 하나부족하먄 하나 더 사요.
2. ...
'18.1.25 6:02 PM (203.228.xxx.3)부부가 되서 같이 살다가 한명이 병에걸리거나 실직을 하면 다른 한명이 먹여살리는 건 당연한데,,결혼해서 당연히 남편이 자기 먹여 살려주겠지 하는건 좀 이상하죠. 남편이 자기 아빠도 아니고 ㅋㅋ
3. 남자가 불쌍
'18.1.25 6:28 PM (122.53.xxx.226)버젓이 취집하겠다는 여자는 있어도 남자는 참...
남자가 취업 못하거나 직장 관두고 결혼이나 하겠다면 반응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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