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들 관계, 엄마 실명들 서로 잘 불러지시던가요?

비위가약한건가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18-01-25 14:11:05
진심 알고싶어요 저만 경험한 건가요? 한 두서너번 만나면바로 말트고 아이 이름 말고 엄마 이름 직접 부르는거 흔한건가요? 동갑이면 00아. 나이어려도 00야. 나이높으면 00언니 언니의 남편분은 형부.. 바로바로 너무 자연스럽게..

존대 섞어하거나 오래된 관계 아니고 너댓번만에 100프로 완전 20년 친구모드..

전 정말 극복이 안돼는데 다들 너무 잘해요. 유독 그 그룹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혼자 죽어도 안돼고 있어요. 혼자 너무 이질적이라 저도 언니일 경우 00언니까진 어떻게어떻게 시도해봤있데 나머진 진짜 못하겠는데 다들 잘하니까 저만 되게 머랄까 소외감느끼고 나만 안친한것같고 맘이 좀 그럴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기해요. 저만 경험한건지 저만 이런거 못하는건지 아님 유독 이팀이 별종?인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
IP : 1.229.xxx.1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2:13 PM (223.38.xxx.229)

    저 같은경우 아주친한학교엄마들모임이 있는데 그모임 엄마들은 이름으로부른지 아주오래되었어요~누구엄마~하는것보다 서로 이름 부르는게 훨씬더 다정다감하죠~

  • 2. ..
    '18.1.25 2:15 PM (218.148.xxx.195)

    저도 절대 적응안되고 이상함
    막 형부 언니소리 좔좔 나오고 나만 얼음되고 ㅎㅎ

  • 3. 그러니까요
    '18.1.25 2:19 PM (1.229.xxx.143)

    저만 완전 얼음되요. 얼음이 되는 원인도 잘모르겠고 저렇게 20년 친구모드 되는 원인도 모르겠어요
    혼자 극복못해 전전긍긍. 절대 극복이 안돼요

  • 4. ..
    '18.1.25 2:24 PM (223.38.xxx.229)

    아 그리고 두세번 만난 엄마들끼리는 절대 이름 못부릅니다.오글오글거리거든요.나름 정을 듬뿍 쌓은 엄마들끼리만 오래된 절친 못지않은 관계일때만 이름 부르는게 가능한거죠~

  • 5. 사교성
    '18.1.25 2:24 PM (183.109.xxx.15) - 삭제된댓글

    20년 다된 아이들 엄마 모임 있어요.
    학교 다니는 중에는 누구 어머니로 호칭하고 존칭을 깍듯하게 했지요.
    지금은 누구 엄마라고 호칭하고....존대말은 여전히 해요.
    시작은 10명 정도 했지만...
    서로 안 맞는 사람들은 나가고..지금 7명이 맛있는 음식 먹고 2-3시간 있다가 헤어져요.
    그외에는 별도로 만나지도 통화도 거의 안해요.
    꾸준히....세상 돌아가는 소식 나누고 그럽니다.

  • 6. 생각해보니
    '18.1.25 2:28 PM (1.229.xxx.143)

    둘째 초2 반모임때는 회장맘이 엄마들 각자 실명을 쓰라고해서 그거 각자 이름목걸이 만들어와서 그거 걸고 있어야했다지요. 그후로 끈끈?하게 모임도 하고 만나는데 일이년지난 후부터는 단톡에서도 서로 누구야 누구야하며 이름부르는... 너무 오글거리고 미치겠어요 저만 이런가봐요 다들 정넘치고 좋은가봐요

  • 7. ..
    '18.1.25 2:34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학교 다닐 적에 친구들, 선생님 이름은 어떻게 부르셨는지 모르겠네요.

  • 8. ㅎㅎㅎ
    '18.1.25 2:38 PM (1.229.xxx.143)

    ㅇㅇㅇ 선생님이라고 잘불렀구요. 어릴적 동갑친구는 당연 0야라고 부르지 뭐라불렀겠습니까. 윗님은 이들과 학부모와의 차이가 전혀없으신가봐요

  • 9. ㅡㅡ
    '18.1.25 2:40 PM (118.127.xxx.136)

    억지로 그러라고 하면 안 만날듯요 ㅎㅎ 학부모로 만난 관계지 내 친구 아니잖아요. 당연히 다른 관계죠.

  • 10. ..
    '18.1.25 2:40 PM (203.228.xxx.3)

    저희 모임은 다 돌싱아니면 미혼인데 당연 서로 이름불러요 언니한테는 그냥 언니 동갑이나 동생은 누구야 ㅋㅋㅋ

  • 11. 자연스럽게
    '18.1.25 2:42 PM (124.56.xxx.105)

    그렇게 말트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부르고 아닌사람은 아닌채 가도 큰 문제 없더라구요.
    처음엔 말 트는 사이 보면 무척 친해 보였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전 1학년때 학부모로 만나서 애 고딩 된 지금까지도 말 안놓지만 주기적으로 이사가고도 만나요

  • 12. 쿨한걸
    '18.1.25 2:45 PM (110.159.xxx.149)

    저도 그래요. 어렵게 말트면 그만큼 맘도 주게 되더라구요. 근데 상대방은 말튼만큼 마음주지는 안는것같기도하고...이럴경우 말만트고 마음은 트지 말아야하므로 늘 정신을 바짝 차린답니다. 근데 또 말을 안트면 마음도 항상 저 멀리 위치하니 얼른 말먼저 트고 알아가는것도 나쁘다할수는 없을듯하기도하고 또는 말 쉽게 트는사람이 맘도 쉽게 변하더이다.

  • 13. ...
    '18.1.25 3:14 PM (112.221.xxx.67)

    안친한 엄마들끼리는 누구누구엄마라고 하고..
    친하면 이름불러요

  • 14. 윗님
    '18.1.25 3:44 PM (1.229.xxx.143)

    다른거 고려안하고 심적으로 그게 편하세요?? 아 비아냥아니에요 궁금해서 여쭈없아요.

  • 15. ㅁㅁㅁㅁ
    '18.1.25 4:32 PM (119.70.xxx.206)

    네 누구엄마라고 불리는 거보다 내 이름 불리는 게 더 좋아요
    제가 그렇다보니 친한 이웃에게도 종종 **씨라고 이름부르는데 그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싫어하길래 그냥 누구엄마라고 부르지만 굳이 싫을 이유는 뭔가 싶고 사람이 까다로와보이더군요

  • 16. 노노
    '18.1.25 5:38 PM (1.229.xxx.143)

    00씨.까지 괜찮아요. 저도 아주 많이 친해진 연하맘이랑 둘이 속깊은 얘기할땐 씨라고 해도되냐고 묻고 그리 부르기도해요. 제가 여쭈은건 서너번 만난후 별안간 00야 하며 서로 20년지기.친구인듯 너무나 아무렇지않은건지 연기를 하는건지 저로선 알수없는 세계..

  • 17. ..
    '18.1.25 6:13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이름 부르는게 왜 친해야 부르는거예요. 처음 병원을 가도 데스크에서 내 이름을 부르죠. 전 못부른다는게 더 신기 합니다. 친근하게 ㅇㅇ 언니라고 부르는거야 못할 수 있죠. 학부모 상견례 자리에서 ㅇㅇ씨 라고 부르거나 동네 학부모가 이름 불러주기 원하면 지영씨, 민정씨 부르는게 어려운일인가요? 이름 부르는게 친근해야 할 수 있는 일인가요? 학교 다닐 때 학기초에도 하던일인데요.

  • 18. dlfjs
    '18.1.25 6:25 PM (125.177.xxx.43)

    적당히 거리 두는게 오래 가요

  • 19. 저기요 윗..님
    '18.1.25 6:41 PM (1.229.xxx.143)

    글좀 제대로 읽어주시겠어요?
    00씨.00님 다 됩니다. 친근하게 00언니 이것도 됩니다. 된다구요. 이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어? 우리 동갑이네? 너이름뭐야? 말놓자. 00야 너 어제 이거산다고하지않았어?? 이걸말하는겁니다.

  • 20. 지나가다
    '18.1.25 7:24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글쎄요
    동갑인데 말놓자는 이해가요 나이 많으니 언니라고 부를께요까진 괜찮음
    다만 형부 이런건 좀 오바육바인듯
    근데 남이 그러는건 그런가보다 합니다

    누가 누구야 불러도 님 페이스 대로 가면 되죠

  • 21. ㅇㅇ
    '18.1.25 7:44 PM (1.229.xxx.143)

    말놓는것까진 이해가는데 그렇다고 00야 니가 이랬어 저랬어는 극복못하겠네요

  • 22. ..
    '18.1.26 1:10 AM (49.170.xxx.24)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 학부모 상견례 자리에서 이름표 달고 실명 호칭하는 얘기까지 하셔서 실명 부르는걸 어려워하시는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324 주위보면 노처녀는 a급만 노총각은 d급만 85 ㅁㅁㅁ 2018/01/24 26,994
771323 클래식 음악 제목 좀....아까부터 미치겠어요...ㅠㅠ 12 음악 2018/01/24 2,343
771322 뭐 가지고 싶으세요? 48 소원을 말해.. 2018/01/24 9,152
771321 채칼 안전홀더쓰면 안전한가요? 10 ㅇㅇ 2018/01/24 2,461
771320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잠을 참나요ㅜ 13 으리으리 2018/01/24 5,402
771319 슬로우쿠커로 죽과 계란을 삶았는데요 12 .. 2018/01/24 5,486
771318 열흘 뒤 중요한 행사가 있어요... 12 10일 2018/01/24 3,295
771317 언제부턴가 한국사람들이 냉정하다고 느껴지는데 15 감탄고토 2018/01/24 4,676
771316 청 ..북 예술단 공연 체제 선전 없다…대통령도 관람할 듯 7 ........ 2018/01/24 1,082
771315 김기춘 5 혹한에 2018/01/24 1,729
771314 30대중반에 대학다시가는거무리겠죠. 8 ---- 2018/01/24 2,585
771313 마더 보고 열 받아서 5 나참 2018/01/24 5,989
771312 혹시 올해 공무원복지포인트 들어오는날 지자체마다 다른가요? 2 가을 2018/01/24 2,645
771311 자가랑 똑같은 아들 2 ... 2018/01/24 1,585
771310 남자 전업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2 유미 2018/01/24 4,021
771309 잠결에 전화 받았다 날벼락 1 내로남불극혐.. 2018/01/24 5,513
771308 좀 춥더라도 안전한게 좋지 않나요? 5 횡성한우 2018/01/24 2,809
771307 아이 낳아 키운 이후로 11 gfsrt 2018/01/24 4,998
771306 블루트스 스피커로 동영상 볼 때 안 맞아요 1 소리 2018/01/24 685
771305 개인과외교습자 등록하신 분들 사업장 현황신고 하셨나요? 2 개인과외교습.. 2018/01/24 2,658
771304 Sk인터넷방송보시는분 하얀거탑 몇번인가요? 3 하얀거탑 2018/01/24 707
771303 음식할때 가족체질별로 준비하시나요 7 지혜의 밥상.. 2018/01/24 1,164
771302 오늘의유머사이트 복날은간다 님 아시나요? 6 야옹 2018/01/24 1,940
771301 여행갈때 화장품 덜어가세요? 5 ㅇㅇ 2018/01/24 2,656
771300 시아버지 11 힘든인생 2018/01/24 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