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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관계, 엄마 실명들 서로 잘 불러지시던가요?

비위가약한건가 조회수 : 3,697
작성일 : 2018-01-25 14:11:05
진심 알고싶어요 저만 경험한 건가요? 한 두서너번 만나면바로 말트고 아이 이름 말고 엄마 이름 직접 부르는거 흔한건가요? 동갑이면 00아. 나이어려도 00야. 나이높으면 00언니 언니의 남편분은 형부.. 바로바로 너무 자연스럽게..

존대 섞어하거나 오래된 관계 아니고 너댓번만에 100프로 완전 20년 친구모드..

전 정말 극복이 안돼는데 다들 너무 잘해요. 유독 그 그룹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혼자 죽어도 안돼고 있어요. 혼자 너무 이질적이라 저도 언니일 경우 00언니까진 어떻게어떻게 시도해봤있데 나머진 진짜 못하겠는데 다들 잘하니까 저만 되게 머랄까 소외감느끼고 나만 안친한것같고 맘이 좀 그럴때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기해요. 저만 경험한건지 저만 이런거 못하는건지 아님 유독 이팀이 별종?인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
IP : 1.229.xxx.1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2:13 PM (223.38.xxx.229)

    저 같은경우 아주친한학교엄마들모임이 있는데 그모임 엄마들은 이름으로부른지 아주오래되었어요~누구엄마~하는것보다 서로 이름 부르는게 훨씬더 다정다감하죠~

  • 2. ..
    '18.1.25 2:15 PM (218.148.xxx.195)

    저도 절대 적응안되고 이상함
    막 형부 언니소리 좔좔 나오고 나만 얼음되고 ㅎㅎ

  • 3. 그러니까요
    '18.1.25 2:19 PM (1.229.xxx.143)

    저만 완전 얼음되요. 얼음이 되는 원인도 잘모르겠고 저렇게 20년 친구모드 되는 원인도 모르겠어요
    혼자 극복못해 전전긍긍. 절대 극복이 안돼요

  • 4. ..
    '18.1.25 2:24 PM (223.38.xxx.229)

    아 그리고 두세번 만난 엄마들끼리는 절대 이름 못부릅니다.오글오글거리거든요.나름 정을 듬뿍 쌓은 엄마들끼리만 오래된 절친 못지않은 관계일때만 이름 부르는게 가능한거죠~

  • 5. 사교성
    '18.1.25 2:24 PM (183.109.xxx.15) - 삭제된댓글

    20년 다된 아이들 엄마 모임 있어요.
    학교 다니는 중에는 누구 어머니로 호칭하고 존칭을 깍듯하게 했지요.
    지금은 누구 엄마라고 호칭하고....존대말은 여전히 해요.
    시작은 10명 정도 했지만...
    서로 안 맞는 사람들은 나가고..지금 7명이 맛있는 음식 먹고 2-3시간 있다가 헤어져요.
    그외에는 별도로 만나지도 통화도 거의 안해요.
    꾸준히....세상 돌아가는 소식 나누고 그럽니다.

  • 6. 생각해보니
    '18.1.25 2:28 PM (1.229.xxx.143)

    둘째 초2 반모임때는 회장맘이 엄마들 각자 실명을 쓰라고해서 그거 각자 이름목걸이 만들어와서 그거 걸고 있어야했다지요. 그후로 끈끈?하게 모임도 하고 만나는데 일이년지난 후부터는 단톡에서도 서로 누구야 누구야하며 이름부르는... 너무 오글거리고 미치겠어요 저만 이런가봐요 다들 정넘치고 좋은가봐요

  • 7. ..
    '18.1.25 2:34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학교 다닐 적에 친구들, 선생님 이름은 어떻게 부르셨는지 모르겠네요.

  • 8. ㅎㅎㅎ
    '18.1.25 2:38 PM (1.229.xxx.143)

    ㅇㅇㅇ 선생님이라고 잘불렀구요. 어릴적 동갑친구는 당연 0야라고 부르지 뭐라불렀겠습니까. 윗님은 이들과 학부모와의 차이가 전혀없으신가봐요

  • 9. ㅡㅡ
    '18.1.25 2:40 PM (118.127.xxx.136)

    억지로 그러라고 하면 안 만날듯요 ㅎㅎ 학부모로 만난 관계지 내 친구 아니잖아요. 당연히 다른 관계죠.

  • 10. ..
    '18.1.25 2:40 PM (203.228.xxx.3)

    저희 모임은 다 돌싱아니면 미혼인데 당연 서로 이름불러요 언니한테는 그냥 언니 동갑이나 동생은 누구야 ㅋㅋㅋ

  • 11. 자연스럽게
    '18.1.25 2:42 PM (124.56.xxx.105)

    그렇게 말트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부르고 아닌사람은 아닌채 가도 큰 문제 없더라구요.
    처음엔 말 트는 사이 보면 무척 친해 보였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전 1학년때 학부모로 만나서 애 고딩 된 지금까지도 말 안놓지만 주기적으로 이사가고도 만나요

  • 12. 쿨한걸
    '18.1.25 2:45 PM (110.159.xxx.149)

    저도 그래요. 어렵게 말트면 그만큼 맘도 주게 되더라구요. 근데 상대방은 말튼만큼 마음주지는 안는것같기도하고...이럴경우 말만트고 마음은 트지 말아야하므로 늘 정신을 바짝 차린답니다. 근데 또 말을 안트면 마음도 항상 저 멀리 위치하니 얼른 말먼저 트고 알아가는것도 나쁘다할수는 없을듯하기도하고 또는 말 쉽게 트는사람이 맘도 쉽게 변하더이다.

  • 13. ...
    '18.1.25 3:14 PM (112.221.xxx.67)

    안친한 엄마들끼리는 누구누구엄마라고 하고..
    친하면 이름불러요

  • 14. 윗님
    '18.1.25 3:44 PM (1.229.xxx.143)

    다른거 고려안하고 심적으로 그게 편하세요?? 아 비아냥아니에요 궁금해서 여쭈없아요.

  • 15. ㅁㅁㅁㅁ
    '18.1.25 4:32 PM (119.70.xxx.206)

    네 누구엄마라고 불리는 거보다 내 이름 불리는 게 더 좋아요
    제가 그렇다보니 친한 이웃에게도 종종 **씨라고 이름부르는데 그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싫어하길래 그냥 누구엄마라고 부르지만 굳이 싫을 이유는 뭔가 싶고 사람이 까다로와보이더군요

  • 16. 노노
    '18.1.25 5:38 PM (1.229.xxx.143)

    00씨.까지 괜찮아요. 저도 아주 많이 친해진 연하맘이랑 둘이 속깊은 얘기할땐 씨라고 해도되냐고 묻고 그리 부르기도해요. 제가 여쭈은건 서너번 만난후 별안간 00야 하며 서로 20년지기.친구인듯 너무나 아무렇지않은건지 연기를 하는건지 저로선 알수없는 세계..

  • 17. ..
    '18.1.25 6:13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이름 부르는게 왜 친해야 부르는거예요. 처음 병원을 가도 데스크에서 내 이름을 부르죠. 전 못부른다는게 더 신기 합니다. 친근하게 ㅇㅇ 언니라고 부르는거야 못할 수 있죠. 학부모 상견례 자리에서 ㅇㅇ씨 라고 부르거나 동네 학부모가 이름 불러주기 원하면 지영씨, 민정씨 부르는게 어려운일인가요? 이름 부르는게 친근해야 할 수 있는 일인가요? 학교 다닐 때 학기초에도 하던일인데요.

  • 18. dlfjs
    '18.1.25 6:25 PM (125.177.xxx.43)

    적당히 거리 두는게 오래 가요

  • 19. 저기요 윗..님
    '18.1.25 6:41 PM (1.229.xxx.143)

    글좀 제대로 읽어주시겠어요?
    00씨.00님 다 됩니다. 친근하게 00언니 이것도 됩니다. 된다구요. 이거 말하는거 아니구요.
    어? 우리 동갑이네? 너이름뭐야? 말놓자. 00야 너 어제 이거산다고하지않았어?? 이걸말하는겁니다.

  • 20. 지나가다
    '18.1.25 7:24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글쎄요
    동갑인데 말놓자는 이해가요 나이 많으니 언니라고 부를께요까진 괜찮음
    다만 형부 이런건 좀 오바육바인듯
    근데 남이 그러는건 그런가보다 합니다

    누가 누구야 불러도 님 페이스 대로 가면 되죠

  • 21. ㅇㅇ
    '18.1.25 7:44 PM (1.229.xxx.143)

    말놓는것까진 이해가는데 그렇다고 00야 니가 이랬어 저랬어는 극복못하겠네요

  • 22. ..
    '18.1.26 1:10 AM (49.170.xxx.24)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 학부모 상견례 자리에서 이름표 달고 실명 호칭하는 얘기까지 하셔서 실명 부르는걸 어려워하시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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